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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양철지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3
    방문 : 4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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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철지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 둘째를 낳아야될지 고민입니다.(경험댓글이 절실합니다) [새창] 2016-10-01 13:58:42 0 삭제
    어느누가 앞날을 점칠수 있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애는 포기했지만요.
    경쟁적인 삶이 점점 지치네요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1 02:39:35 4 삭제
    비슷한 유형의 사람만 마음에 들게되나봐요..
    제 친구 여자도 나쁜남자만 주구장창 만나더라구요 ㅋㅋㅋ...좀 괜찬은 남자로 소개시켜줘도 맘에안든다고 ㅋㅋ...
    369 육아란.... [새창] 2016-09-29 09:29:05 0 삭제
    그래도 행복한 노예생활이죠 ^^?.
    368 점점 미쳐가는구나.육아스트레스 [새창] 2016-09-29 09:27:07 0 삭제
    힘내세요....저의 이모도 힘든 직장일에 치여서 별거아닌일에도 엄청 윽박지르고 소리지르던데..유독 첫째한테..
    애가 매년 점점 위축되는게 보이더라구요...말도 더듬게 되고
    근데 저희 이모도 , 저어렸을때 저희엄마가 직장생활한지 얼마안되서 자식한테 짜증부릴때 옆에서 애한테 그만짜증부리라고 했던사람인거는 함정요.
    일에 지치면 사람인이상 짜증내게되는건 어쩔수없더라도....
    한번만 생각해주세요. 저는지금도 엄마랑 관계가 너무 어색하답니다. 어렸을때는 엄마가 걸핏하면 짜증부리고 힐난해서
    말붙이기도 어려웠거든요. 지금이야 엄마가 너무너무 힘들어서 그랬단게 이해가가긴하지만....제 마음에는 켜켜이쌓인 분노가 없어지지않네요.
    아이들이라고 어른의 감성하고 크게 틀린것 없는거같거든요. 더 예민하고 취약할뿐이지.
    367 아이 둘 엄마의 고민... [새창] 2016-09-29 08:49:48 0 삭제
    저도에요... 어쩌면 우리세대보다 더힘들수도있는데......안타깝죠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08:48:08 6 삭제
    어..저같으면 애기 낳을때까지 안만납니다... 실수로 손에 힘들어가게되면...
    글구 산모가 스트레스받게되는 상황에 처하게되는건데... 장난으로라도 못하겠는데요 저는;;
    365 원래도 결혼 생각은 없었지만.. [새창] 2016-09-19 11:27:52 1 삭제
    제 상대방이 글쓴님 남친 같았는데...
    진짜 집안일 손까딱도 안해요... 걸레질 한번 안하고 몇번이고 부탁해야 그제야합니다.
    왜냐 집에서 그렇게 가르쳤으니까. 시모는 자기귀한아들이 집안일 하게되면 눈꼴시어서 미칠거에요.
    364 니가 해라! [새창] 2016-09-19 11:22:26 0 삭제
    사람이 주는게 있으면 오는게있어야지 ... 진짜...너무 양심들이 없네요... 완전 뺏겨먹을라는 생각들밖에안하시네들
    362 왜 아들을 뺏겼다고 생각하는건지... [새창] 2016-09-17 16:04:20 45 삭제
    ㅋㅋㅋ 한귀욤 하시네요
    361 좋게끝낼라했는데..소송중입니다.. [새창] 2016-09-17 15:54:33 2 삭제
    세상에 ...짐승도 자기 아내랑 새끼는 보호하고 지키려고 하는데..... 너무 힘드시겠어요.....힘내시고 꼭 잘 해결되시길바래요
    360 왜 아들을 뺏겼다고 생각하는건지... [새창] 2016-09-17 14:55:30 37 삭제
    그러게요.... 차라리 처음부터 안된다고 딱 못박으시지......
    359 며느리/사위 들들 볶는 시부모/친정부모들 진짜 이해가 안 가는 게 [새창] 2016-09-17 14:44:50 0 삭제
    그래도 되니까요...디스이즈..코리아 스타일.....
    358 저녁시간에 친구들을 집으로 데려옵니다 [새창] 2016-09-17 14:31:48 149 삭제
    ???... 집에 동생만있어도 친구들 불러서 노는거 서로 신경쓰여서 불편하던데;;;;

    배우자분이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으셨네요....? 말로 안되면 글쓴님도 직장동료던 뭐든 집에 초대해버리세요....
    357 왜 아들을 뺏겼다고 생각하는건지... [새창] 2016-09-17 14:21:49 48 삭제
    남편이 저희집에서 저런말 들었으면 저는 대놓고 화냈을거에요. :( 애초에 저희부모님은 저런말씀 하실분들은 아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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