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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4	호머심슨 성장과정 [새창]	2013-07-01 12:37:05	0	삭제
		그러고보니까 자식들은 왜 갈색머리 없징...ㅋㅋㅋㅋㅋ아니면 마지 유전자라도 받아서 파란 머리나 ...
	813	한국 애니메이션 <오세암> 아는사람 계신가요?? [새창]	2013-06-29 13:43:48	0	삭제
		오세암 저 어렸을때 극장에서 엄마랑 보러갔었는뎅.. 마지막에 겨울날 스님 기다리다가 주인공 죽었을때 완전 폭풍 눈물....... 본지 10년도 더 되서 기억은 가물하지만 그래도 감동이었어요 ...또르르ㅠㅠㅠ 작년에는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오세암에 다녀왔었는데 진짜 산길 험하더라구여;ㅅ; 스님께서 늦게 돌아오실만 했음... 그만큼 가는길도 험했구 ..그치만 절에 있는 종소리 들으니까 또 마음 편해지구 ㅎ.ㅎ
	812	같은반 학교친구를 고소하려합니다 [새창]	2013-06-23 16:52:11	0	삭제
		으..........ㅠㅠ... 중3이라면 어린티에서 벋어날만 한데 그 괴롭히는 놈은 아직도 자기가 세상의 중심인줄 아나봄니다 .. 솔직히 남에게 저정도의 욕이면 성인도 엄청 상처받는데 많이 고생하셨어요 .. 전 법쪽은 잘 모르지만 확실하게 이번기회에 때어내버리셔요 저도 중2..그러니까 7년전에 저정도는 아니지만 매번 말로 괴롭히는 놈들 있었는데 걔내들 부모님 소환해서 사과받고 한번 호되게 혼내니까 다음부터는 안그러더라구요 ...이런건 확실하게 해결하셔서 나머지 학창시절 재밌게 보내시길 바래요 :}
	811	한국 축구역사상 최고의 도박 jpg [새창]	2013-06-23 11:54:03	0	삭제
		전 이때 초5였는데 ...그때 진짜 3층 할머니께서도 붉은 머리염색에 빨간티입고 다니셨던 기억이 나구 ㅋㅋ 여자라서 축구에는 별로 관심 없었지만 그때 축구 보고 좋아하게 됬어염 ㅎ.ㅎ반지키스 세레머니 ㅋㅋㅋ
	810	미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새창]	2013-06-23 11:47:12	42	삭제
		솔직히.. 저만화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뭔가 타 사이트를 간접? 적으로 표현해서 안좋은 방식으로 그리는건 별로인거같네요.. 자기생각을 가지고 쓰던가 아니면 정말로 교훈이 될 만한 내용으로 구성하면 좋을텐데 ..
	809	미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새창]	2013-06-23 11:47:12	142	삭제
		솔직히.. 저만화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뭔가 타 사이트를 간접? 적으로 표현해서 안좋은 방식으로 그리는건 별로인거같네요.. 자기생각을 가지고 쓰던가 아니면 정말로 교훈이 될 만한 내용으로 구성하면 좋을텐데 ..
	808	Q.한국에선 세일러문 인기가 어느정도였어? [새창]	2013-06-23 11:43:53	1	삭제
		전 어렸을때 kbs에서였나...ㅋ 디지몬 틀어준거 기억나구 세일러문이랑 웨딩피치는 소녀들의 필수 시청이었음... 안그러면 대화가 안됬거든영 ㅎ.ㅎ 친구집에 변신봉 가지고 놀고 그랫는데
	807	Q.한국에선 세일러문 인기가 어느정도였어? [새창]	2013-06-23 11:43:53	17	삭제
		전 어렸을때 kbs에서였나...ㅋ 디지몬 틀어준거 기억나구 세일러문이랑 웨딩피치는 소녀들의 필수 시청이었음... 안그러면 대화가 안됬거든영 ㅎ.ㅎ 친구집에 변신봉 가지고 놀고 그랫는데
	806	[소리] 사료와 식사의 차이.jpg [새창]	2013-06-23 01:06:14	12	삭제
		그리고 섞어 먹는거에 대한 점에서 사료라고 한 점은 누군가와 같이 먹었을때는 그것도 식사가 되는거 같아요 ! 섞는다=사료의 기준이 이글에서는 설거지 하기 귀찮고, 그릇 많이 나오는 거 때문에 사료라고 표현한거 같아요 ..ㅎ
	805	[소리] 사료와 식사의 차이.jpg [새창]	2013-06-23 01:06:14	5	삭제
		그리고 섞어 먹는거에 대한 점에서 사료라고 한 점은 누군가와 같이 먹었을때는 그것도 식사가 되는거 같아요 ! 섞는다=사료의 기준이 이글에서는 설거지 하기 귀찮고, 그릇 많이 나오는 거 때문에 사료라고 표현한거 같아요 ..ㅎ
	804	[소리] 사료와 식사의 차이.jpg [새창]	2013-06-23 01:04:44	4/7	삭제
		무도는 안봤지만 되게 마음속에 닿는 듯한 글이네요 :) 생각해보면 요번 달은 기말시즌에 실기수업이 많아서 카페나 식당에서 밥먹었던데 눈에 선한데 .... 학교 카페 새우볶음컵밥 나오면 배고프니까 어쩔수 없이 먹는거다 ..... 이런생각 자주 했는데 이 글 보니까 딱 제 상황이 떠오르는거 있죠 ㅠㅠ 처음에는 사료 라는 단어가 별로였는데 이 글의 초점은 누군가와 함께 식사를 하자! 그것이 삶의 질이다인거 같네요 ㅎㅎ 근데 솔직히 라면에 밥에 계란 김치 얹어서 먹는거 ..마이쩡.....
	803	[소리] 사료와 식사의 차이.jpg [새창]	2013-06-23 01:04:44	4/8	삭제
		무도는 안봤지만 되게 마음속에 닿는 듯한 글이네요 :) 생각해보면 요번 달은 기말시즌에 실기수업이 많아서 카페나 식당에서 밥먹었던데 눈에 선한데 .... 학교 카페 새우볶음컵밥 나오면 배고프니까 어쩔수 없이 먹는거다 ..... 이런생각 자주 했는데 이 글 보니까 딱 제 상황이 떠오르는거 있죠 ㅠㅠ 처음에는 사료 라는 단어가 별로였는데 이 글의 초점은 누군가와 함께 식사를 하자! 그것이 삶의 질이다인거 같네요 ㅎㅎ 근데 솔직히 라면에 밥에 계란 김치 얹어서 먹는거 ..마이쩡.....
	802	원피스나 나루토같은건 애니에서 외전내용이 나오면 빡치는데 [새창]	2013-06-22 20:36:07	0	삭제
		ㅋㅋㅋ공감가네요 ㅎㅎ 그나마 요즘엔 나루토도 본내용에 충실해지긴 했는데 ...그건 만화한정이구 애니 보면 외전 짜잉나 ....ㅋ
	801	누가 내 손가락좀 펴줘요.jpg [새창]	2013-06-22 14:24:16	1	삭제
		근데 중요한건 중딩때는 한번쯤은 이런 반항끼... 일명 중2라고 하져 요즘에는..그런 생각 하지 않나요 .....ㅋㅋㅋ 몰론 지금 성인되서 생각해보면 부끄럽고 그런데 중학교때는 막 파마도 하고 싶고 염색도 하고 싶기도 하잖아요 ...ㅋㅋ.. 선생님을 걸고 넘어지는게 문제지만...
	800	누가 내 손가락좀 펴줘요.jpg [새창]	2013-06-22 14:24:16	2	삭제
		근데 중요한건 중딩때는 한번쯤은 이런 반항끼... 일명 중2라고 하져 요즘에는..그런 생각 하지 않나요 .....ㅋㅋㅋ 몰론 지금 성인되서 생각해보면 부끄럽고 그런데 중학교때는 막 파마도 하고 싶고 염색도 하고 싶기도 하잖아요 ...ㅋㅋ.. 선생님을 걸고 넘어지는게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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