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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08	감기걸렸는데 더울땐 어떻게 하나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새창]	2012-07-26 11:56:04	0	삭제
		제가 얼마전에 여름감기 걸려봐서 아는데.. 밑에 전기장판틀고 선풍기 쌔면서 나았어요.
	3107	남자는 원래 그런가요? [새창]	2012-07-26 11:53:49	0	삭제
		대부분 이런 고민을 갖고 온 사람들같은 경우는 상호간의 이해심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 신경쓰고 챙겨 받고 싶고 또 일일히 알고싶고 이런건 서로 사랑하는 사이끼리 당연합니다만 정도와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남자친구분이 본인 말대로하면 ' 나 몰래 친구랑 놀고 얘기안했어요'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그래서 그 분이 바람을 피었던가요? 딴짓을 했던가요? 혹은.. 본인에게 얘기를 안했다고 본인을 속인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서운해하시는건가요.. 사람들마다 각자의 성향이 다르듯이 그런 부분에 대해 조금만 이해하시면 본인도 편하고 남자친구도 편하고 서로 좋은 영향만 줄 수 있는 사이로 발전하지 않을까 싶어서 댓글 남겨요.
	3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6 11:29:05	1	삭제
		여자들 중에 은근 변태 많아요.. 수면위로 안 올라 왔을뿐이지.. 남자보다 오히려 음지에서 음흉하게 즐기죠. 고로 작성자님..-_ -b
	3105	[BGM] 판도라의 상자 [새창]	2012-07-26 09:16:57	0	삭제
		저걸 열기 전에는 정말 심장이 쫄깃해짐.
	3104	얼굴로 말해요 [새창]	2012-07-26 09:13:20	5	삭제
		여러분 속지마세요 커플입니다.
	3103	얼굴로 말해요 [새창]	2012-07-26 09:13:20	15	삭제
		여러분 속지마세요 커플입니다.
	3102	[브금X]남매의 우산 [새창]	2012-07-26 08:53:49	28	삭제
		오유사람들 대부분 보면 남매에 대한 로망이 있나봐요... 본인이 여동생인 입장으로 말씀드리자면 저거 다 구라이신거 아시죠?ㅋㅋ 상황 1 "오빠 나 컴터 할래. 비켜줘" "꺼져" "ㅇㅇ" 상황 2 "오빠 나 컴터 할래. 비켜줘" "꺼져" "아 비켜달라고!! 계속 했잖아!!" "맞는다." "....." 상황 3 "오빠 나 컴터 할래. 비켜줘" "꺼져" "짜증나비켜주지도않고지만하고손나어쩌고저쩌고궁시렁구시렁" "닥쳐" "ㅇㅇ" 상황 4 "오빠 나 컴터 할래. 비켜줘" "꺼져" "짜증나비켜주지도않고지만하고손나어쩌고저쩌고궁시렁구시렁" "닥쳐" "아 왜 맨날 그러는데!!! 니만하냐 니만하냐고!! 개쇼킹십쇼키말소키야!!" - 퍽퍽!!푸왁!!!퍽우당탕!!! - 맞는것으로 상황이 종료된다. 남매도 형제 못지않게 손으로 다스려지는 관계일뿐...
	3101	오빠 빡치게 하기 [새창]	2012-07-19 13:27:17	9	삭제
		헐.. 우리집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네... 진짜 나같은 경우 울오빠한테 손으로 다스려진 케이스라 " 라면 끓여와 " 하면 "네" 하고 바로 3분안에 대령하는데....ㅎㄷㄷ.. 한편으론 저 깡이 부럽다...ㅜㅜ
	3100	50분도 채 안남았는데 저희강아지 혹시 보내주시나요? [새창]	2012-07-18 10:05:53	7/9	삭제
		아니 위에 댓글들 왜이래.. 남의집 강아지 10년이상 키운 가족같은 개한테 복날이라느니 무슨 그런 드립을 치고 있어 진짜..ㅡㅡ 작성자님 ' 보니 ' 귀여워요!! 생일 축하하고 앞으로도 남은 시간까지 많이 사랑해주세요^^
	3099	어차피 어떤글을 쓰든 1명이상은 들어올텐데 [새창]	2012-07-14 05:02:26	0	삭제
		천만년의사랑님.. 천만년후에는 생기겠죠... 힘내요..
	3098	어차피 어떤글을 쓰든 1명이상은 들어올텐데 [새창]	2012-07-14 05:02:26	0	삭제
		천만년의사랑님.. 천만년후에는 생기겠죠... 힘내요..
	30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려줘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7-09 05:01:10	0	삭제
		경험상 말씀드리는데..저도 쿨하게 사귀라고 햇어요 그리고 몇개월 후? 헤어짐 ㅋ 가만히 나둬도 알아서 끼리끼리 만나니 결과가 이렇게 나온거 ㅋㅋㅋ 그러니 너무 맘쓰지마세요.. 나중엔 별놈아닌거 스스로 느낄테니 ㅋㅋ
	3096	[토] 신촌육회 정모 최종공지 [새창]	2012-03-09 17:17:55	0	삭제
		비월님 신촌의 육회집 알바생 아니죠?ㅎㅎㅎ(농담임뉘다~)
	30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8 00:11:35	0	삭제
		세잎클로버드립 전에 썼던거 재탕하신다!!!!!!
	3094	저는 실력이 없어도 얼굴이 받쳐줍니다 [새창]	2012-03-04 03:47:07	5	삭제
		11 다리가 이상해;;;뭐야..무서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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