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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8	[브금,약스압]중복일지라도 알아야함.jpg [새창]	2012-01-19 11:26:21	9	삭제
		나를 동정하지마라. 내 조국이 나를 버리던 그때부터, 나는 누구의 동정 따위를 원하며 살아온 것이 아니다. 나에게 카메라를 비추지마라. 내 육신이 비록 너덜 너덜하지만 너희들이 아무 곳에나 들이대며 플래쉬를 터트릴 그런 삶은 아니었다.
	30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9 11:14:12	1	삭제
		1111 다리가 잘 빠졌네요. 엉덩이가 참 찰지게..아..아닙니다..;;
	3046	부모님 [새창]	2012-01-19 02:05:36	0	삭제
		제 이야기를 하자면.. 저희 부모님은 제가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헤어지셨어요. 그러고 오빠랑 전 아버지쪽으로 양육권이 넘어갔고, 저희는 친할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입학도 남들 부모님 손 잡고 갈때 저는 할머니 손 잡고 다녀왔으니까요. 처음엔 어린마음에 부모님한테 느낄 감정과 사랑을 받고싶어서 많이 원망도 하고 화도났지만 시간이란게 지나니 그 감정마저 무뎌지더군요. 제가 나이가 20대 중반을 가는 지금까지 부모님은 서로 연락을 하지 않지만 저희는 양쪽을 연락하고 만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물론, 어쩔 수 없었거나 혹은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어차피 부모님 인생은 부모님 개인 각자의 인생인거고 전 제 나름의 인생이 또 있는거니까, 이해하려고 하고, 또 저도 그런 부분에서 받아들이고 있구요. 분명한건, 남들이 평범하게 받거나 부릴 그런 면에서는 부족하게 느껴지실겁니다. 그건 확실해요 하지만 그 부분에서 본인이 어떻게 대처하냐가 중요한 역활이라고 생각해요 비록.. 남들과 다른 가정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았지만 그래도 전 부모님 사랑합니다. 그 두분이 있었기에 제가 태어난거고, 남들보다 더 이렇게 밝게 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045	요즘 너무이상해요. 이성에 관한 관심이 생기질 않아요. [새창]	2012-01-19 01:58:10	0	삭제
		이해해요....
	3044	싸이코패스인 나 [새창]	2012-01-19 01:48:10	0	삭제

	3043	레드불이랑 핫식스랑 뭐가 더 좋아요? [새창]	2012-01-19 01:47:10	0	삭제
		11 뭐가 빨딱섬??+_+!
	3042	능력자님들 노래 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2-01-19 01:45:51	0	삭제
		1 그분들 자꾸 노래 찾아달라고 하시는 사람들이 많아서 좀 짜증내하시던데;;ㅋㅋㅋ
	3041	외로워 죽겠어요... [새창]	2012-01-19 01:43:51	0	삭제
		라고하지만.. 사실 난 걍 마지막인 불편한진실...ㅠ_ㅠ 하... 역시 안생겨요-
	3040	[브금]★1월 21일 토요일 서울 정모 공지(묻혀서다시올림)★ [새창]	2012-01-19 01:42:21	0	삭제
		댓글 신청 받지 않습니다. 양식맞춰 문자로 보내주세요.
	3039	오유인 분들 다음중 하나를 고르시오 [새창]	2012-01-19 01:40:51	0	삭제
		5번 애인을 자랑하는 게시물 쓰는 능력
	3038	레드불이랑 핫식스랑 뭐가 더 좋아요? [새창]	2012-01-19 01:36:39	0	삭제
		저거 두개 다 먹으면 어떻게 돼요???
	3037	여자키164에 적당한몸무게는 몇킬로그램이죠??? [새창]	2012-01-19 01:35:47	0	삭제
		익명님이 올린 걸로 계산하면 57.6kg 이네요.
	3036	[브금]★1월 21일 토요일 서울 정모 공지(묻혀서다시올림)★ [새창]	2012-01-19 01:30:21	0	삭제
		1 여자면 더 환영 나도 님들 만나는 거 첨 쌤쌤 문자 고고씽.
	3035	대한민국에서 20대의 흔한 테크트리.jpg [새창]	2012-01-19 01:29:37	13	삭제
		1 손이 시려워서 바지속에 넣은 것 뿐입니다.
	3034	노래방갔는데 혼자가면 이렇게 오해받아요 여러분ㅋㅋㅋㅋㅋ [새창]	2012-01-19 01:26:07	17	삭제
		저 혼자 노래방 자주 가는데 그 주인아저씨랑 친해져서 나 오면 알아서 서비스 주시고 전에는 캔커피도 주셨음!! 그래서 친구들 모여서 다시 갔었는데 그 아저씨가 나한테 하는말.. 　"어?.. 친구도 있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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