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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간미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5-16
    방문 : 39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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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미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1 이혼이 이루어지는 대다수의 원인 [새창] 2022-01-01 19:14:35 1 삭제
    가장 현실적이고 직관적인 분석이며 이혼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심리학이 필요 없음.
    569 성매매 기사에 조민양과 조국 전 장관 일러스트를 썼었던 조선일보 [새창] 2021-12-29 03:03:42 14 삭제
    끔찍한 일이네요...
    하지만 찬성합니다
    568 정력이 가장 좋은 왕은? [새창] 2021-12-28 17:32:24 5 삭제
    귀인께서는 이깟일로 귀한 손을 더럽히지 마시오
    567 이준석 "창당 노리는 세력 있다" [새창] 2021-12-25 15:22:58 4 삭제
    그러니까 신진 보수가 국민의힘이 갖고 있는 구태의연한 부정적 이미지를 갈아엎고 새롭고 열정적인 보수당을 만들어 중도세력까지 흡수하겠다는 얘기네요...

    어마어마한 이야기입니다. 성공만 한다면.
    566 오늘의 골드스타 [새창] 2021-12-24 05:13:14 6 삭제
    눈이 소복이 쌓인 곳에
    첫 발자국을 남기는 심정.
    왜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는 걸까?
    소중한 첫 경험을 이루었다.
    565 청소하다 본 무서운 신문광고 [새창] 2021-12-24 05:04:28 0 삭제
    그러니까..
    어딜 청소한거죠?
    564 1982년 신촌 하숙집 [새창] 2021-12-23 22:36:29 6 삭제
    교련은 학생군사훈련이고
    정경은 정치경제
    87년도 의료보험조합(건강보험공단 전신)의 초봉이 30만원정도
    563 보수궤멸 최종 병기 [새창] 2021-12-22 19:14:00 2 삭제
    오죽하면
    그럴 듯 하다
    562 윤석열을 뽑으면 일자리걱정이 사라집니다 [새창] 2021-12-22 18:47:56 14 삭제
    어이구 어이구 저런 새끼를...
    내 살다살다 별 희한한 대통령 후보를 다보네
    허경영보다 나은 게 뭐냐
    너만 못보고 있는 병신의 얼굴!
    561 주정뱅아, 너두 군대 갔었다고 해 [새창] 2021-12-22 08:45:13 2 삭제
    그것도 죄라면 죄~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9 03:51:43 2 삭제
    1지망 쓰레빠
    2지망 빗자루
    559 원시 고대 건카타 [새창] 2021-12-18 23:24:42 0 삭제
    무슨 개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558 원시 고대 건카타 [새창] 2021-12-18 21:42:08 0 삭제
    Trinity
    튜니티로 발음하던 것의 실상이 가톨릭에서 얘기하던 삼위일체 트라이니티 라는 것을 알게 됐을때의 충격이 아직도 있습니다
    문화의 이월에서 우리가 느끼지 못해ㅛ던 격변화가 있었다는 것. 이런 것이 수없이 반복되면서 대중에 서서히 깨달으면서 성장해 왔다는 것. 그런데도 저들은 우리를 개돼지로 알고 여전히 히틀러시대의 선동정치를 하고 있다는 것에 내이름은 튜니티라는 영화의 본질을 느끼게 해줍니다.
    저 영화의 제목도 원제는 내이름은 튜니티가 아니라... 다른 것이었다는 것.
    557 아기 언제 낳을건지 물어보는 만화.manhwa [새창] 2021-12-18 21:31:34 0 삭제
    그래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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