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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6	착한 남자들이 여자친구를 못 사귀는 이유 [새창]	2022-05-10 21:57:44	9	삭제
		우와~~~ 멋있다
	765	앤틱하고 화려한 인테리어의 식당 [새창]	2022-05-10 21:34:57	10	삭제
		간장게장 음식 일반인 서민이 먹기에는 좀 비싸고 고급스러운 음식인데다가 전통적인 한식이라 엔틱 고풍과 잘 어울립니다 딱딱한 게껍데기와 밀랍인형의 딱딱한 질감과도 공통점이 있고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764	윤석열 총장시절 채널A 압수수색에 격노. 수사개입 드러나.. [새창]	2022-05-10 10:30:01	17	삭제
		지금부터 끊임없이 두들기면 됩니다 조국이 부르면 거리로 나서면 되고요 꾸준히 관심갖고 지치지 말고 두들깁시다
	763	조각케익 [새창]	2022-05-06 17:12:14	0	삭제
		1사랑스러운 사람들1
	762	마라톤 1,000번 뛴 사람들의 충격적인 무릎상태 [새창]	2022-05-05 09:30:43	1	삭제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 보세요 무릎이 튼튼하고 견딜만 하니까 마라톤을 계속하는거고 저처럼 자꾸 달리기를 하면 연골이 없어지니까 달리지말라는 의사선생님을 원망하며 걷기운동로 대체하고 있어요 굽어살피소서ㅠㅠ
	761	착한생각...착한생각... [새창]	2022-05-05 09:08:41	1	삭제
		오른쪽은 마사지 아니고 전동드릴에 꽂아서 나무를 갈아내는 그라인드비트입니다 강철로 돼있고 마사지 하면 죽어요
	760	섹스리스 3년에 우울증 걸려버림 [새창]	2022-05-04 21:46:05	1	삭제
		작성자 본인은 정말로 많이 힘들었겠어요 분노가 있다면 대상을 향해서 풀어버릴 수라도 있지요 이성적인 판단으로 방법이 없고 갈 길이 없다고 느꼈을때의 막막함과 무력감이란 수은연못에 빠진 것 같을 겁니다 이혼 잘 생각했습니다 ....
	759	석열이 당선을 인정하기 싫다는 바이든의 계속되는 행보 [새창]	2022-05-04 17:37:54	29	삭제
		그럴법한 얘기에요. 그러나 너무 아전인수격으로 받아드려도 안됩니다. 결국 국격에 관한 얘기이기 때문에 냉정해져야 합니다. 까도 우리 국민이 까야되는 것이고 미국은 공식적으로 그러면 안됩니다. 우리는 잘하기를 바라면서 인내하고 있다가 도저히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국민적 굥핵을 준비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게 봐준다해도 5년을 굥치하에서 있을 수는 없어요. 우리를 부를 때 거리로 나가야합니다. 늙은 몸이지만 나갈 준비가 되어있어요. 이상입니다.
	758	한국이 비상하는 힘의 근원을 보여주는 한국산 진단키트 가격 [새창]	2022-05-03 21:54:08	29	삭제
		아니 쉬어가는 2년입니다 제 말 믿으세요
	757	걷다가 싸이코패스 소리 들었네요 [새창]	2022-05-03 03:00:33	1	삭제
		sns등에 영향을 받아서 더 늘어나지 않았을까요... "해보니까 되더라" 에 확신이 생겨서 소극적인 사람이 적극적으로 일종의 생명운동에 참여하게 되는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756	치명적인 오류 0E이(가) 발생하였습니다. [새창]	2022-05-01 15:03:58	12	삭제
		좌파는 도덕적 우위에 있는 것은 맞지요 그게 절대적인 우위가 아니라 상대적인 것인데 도덕적으로 열등한 위치에 있던 자들이 우위의 흠을 찾아 침소봉대한 것이고 거기에 우매한 자들이 놀아난 것입니다
	755	청와대 개방하려는 이유 (천공스승 강의내용) [새창]	2022-05-01 13:05:20	18	삭제
		저런 새끼는 직업이니까 그럴수 있다쳐도 그말을 듣고 실천하는 새끼는 사람이 아니고 개새퀴 아니면 돼시새퀴가 맞습니다
	754	누나 영화 볼래요?????? [새창]	2022-05-01 05:58:18	0	삭제
		누가 나랑 영화 볼래요?
	753	감성적인 n행시 [새창]	2022-05-01 05:51:14	0	삭제
		외 안 된 대
	752	감성적인 n행시 [새창]	2022-05-01 05:50:49	0	삭제
		스몰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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