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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29 17:22:25	1	삭제
		그 재미로 자꾸 쓰는거예요 그러니까 오늘의유머답게 유머러스하게 넘겨요.... (찡끗)
	825	요즘 당근마켓 매물 [새창]	2022-07-29 11:25:42	0	삭제
		근데 저 사진은 본문과는 상관없는 겁니다 사진 조작이거나 창작글이거나 둘다 주작질이거나. 문을 여는 순간 저런 포즈의 사진은 찍을 수가없는 겁니디ㅡ. 미리 정보를 듣고 벙풍뒤에 숨었다가 재빠르게 찍는거면 몰라도 저 사진과본문의 내용은관련이 없어 보입니다
	824	요즘 당근마켓 매물 [새창]	2022-07-29 11:23:47	0	삭제
		근데 저 사진은 본문과는 상관없는 겁니다 문을 여는 순간 저런 포즈의 산진은 찍을 수가없는 겁니디ㅡ. 미리 정보를 듣고 벙풍뒤에 숨었다가 재빠르게 찍는거면 몰라도 저 사진과본문의 내용은관련이 없어 보입니다
	823	제로 콜라의 위험성 [새창]	2022-07-29 09:15:47	2	삭제
		뭐야~~~ 이것도 H2O잖아요 Dehydro ㅡㅡ H2 Mono oxyde ㅡㅡO1
	822	사진에서 예고했던 대로 [새창]	2022-07-26 15:28:42	3	삭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됐은때 미국놈들도 정상이 아니구나 했는데 굥이 됐을때 정말 자괴감과 함께 울나라가 상병신이구나ㅋㅋ 자체발광(狂) 했드랬습니다 지금 하는 짓을 보니까 저 정도였어??? (욕)(욕)환장하고 말았습니다
	821	우영우 인기 실감하시나요? [새창]	2022-07-23 17:06:40	0	삭제
		기러기 ==> 기레기
	820	세월호 재난조사 실패의 기록..'세월호, 우리가 묻지 못한 것' [새창]	2022-07-21 20:17:18	0	삭제
		당신말이 맞소!! 10년도 안된 세월인데 워낙 영향력이 큰 사건을 처음부터 중심도없고 의지도 없이 어정쩡하게 대처했고 무책임하고 기회주의적인 언론이 허투루 뛰어들면서 나중에는 정치적인 입지에 따라 왜곡 보도하는 것이 마치 저들의 특권인 마냥 행패를 부렸지요.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뭔가 해결이 될 줄 알았더니 적폐의 깊은 수렁을 과감히 벗어나지 못하고 영리하지도 못했고 줄기차지도 못했던 아쉬움이 너무나 사무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최순질보다도 못하고 김정일보다도 못한 이상한 정권이 들어서면서 갈 길은 더욱 멀게 보이는 지경까지 오게 되었네요. 어리석은 국민이 되어버렸습니다. 우리의 선택이었고 우리의 후회입니다. 지금부터 다시 나아가면 언젠가 밝은 태양이차갑고 어둡고 축축한 바다속 진실을 밝혀줄 거라고 믿습니다. 그때까지 버팁시다.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우리가 할 일입니다.
	819	"세월호 천막서 '부적절행위' 보도 언론사, 2000만원 배상".. [새창]	2022-07-21 19:44:52	0	삭제
		그 언론사와 기자는 누굽니까?
	818	"세월호 진실 밝히라"와 "아직도 세월호냐" 사이에서 [새창]	2022-07-21 19:40:57	0	삭제
		아마도... 토끼가 계속 집안에서 있다하더라도 그 끝이 우리가 바라는 것처럼 해피엔딩으로 갈 수 없는 환경이라던가 애초에 건강하지 못한 토끼를 가져왔을 경우를 얘기하는 것이아닐까 싶어요 더 비참하고 힘들수 있는 진행보다 지금 멋모르고 사라진 걸로 아쉬움을 달래보는 마음이아니었을지....
	817	윤석열 보령미드박람회 어퍼컷 인가 [새창]	2022-07-18 22:07:31	0	삭제
		머드에 머리 처박고 돼지지 말입니다 돼지셨으면 좋겠습니다
	816	아 자식은 언제 그만두나요????? [새창]	2022-07-18 14:07:21	1	삭제
		좀 기다려 봅시다 다들 누가 먼저 대갈틍을 후려치나 기다리고 있어요
	815	'변'은? [새창]	2022-07-18 13:52:35	1	삭제
		오늘은 이거닷!!
	814	용산 청사 496억 들어갔네요 [새창]	2022-07-18 09:20:15	0	삭제
		이거네! 이거닷!! 496 어디선가 많이 본 숫자야 학교나 관공서 견적넣을 때 고민했던 숫자! 496,000원. 4,960,000원. 하다못해 49,600원짜리 USB도. 이건 나증에 90만원짜리한테 졌지만.
	813	전기세를 아끼려면 25도에 맞추라고 했다 [새창]	2022-07-16 10:02:07	0	삭제
		요즘 신형은 그래요 리모콘 찾을 수 없을때 이런기능 있어요
	812	90년대생 근황 [새창]	2022-07-14 02:01:50	0	삭제
		의미없다... 의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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