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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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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3 20:37:58 0 삭제
    애가 8살인대 엄마는 자식보다 생각이어리네요 현실을 보고 그현실에 맞춰살아가는게 결혼이죠 애기 아빠와 결혼전에 합의본거라구요? 결혼을 무슨 본인과 자식의 기준에맞게 희생할 사람을 찾는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무리 합의본일이라 하더라도 남편 기러기아빠 만들면서까지 아이교육울 위한거라고 하실겁니까ㅡ 아빠와 떨어져 사는아이와 아빠의 유대나 유학보다 더 소중한걸 모루시는것같네요 캐나다 간다고 자랑다했는데 다시 한국올려니 엄청 쪽팔리시나보내요. 아이의 선택이아닌 엄마의 선택이었는데 이게 아이를 위한겁니까?
    아런여자보면. 같은 유부녀로서 부끄럽네요
    21 언니!언니부터 잘하세요!! [새창] 2012-11-07 21:49:15 0 삭제
    아 ㅎㅎ비교하기전뷰터 구랫어요 ㅜㅜㅜ저희가 동거할때 부터 ....얼굴보는 횟수가 늘수록 더심해지구요.저한테만 그러는개아니고 남녀불문하고 장소불문하고 하고싶운말 가리지않고해여 ㅋㅋㅋ
    20 언니!언니부터 잘하세요!! [새창] 2012-11-07 12:56:27 0 삭제
    태스님 무슨씀인지 이해가 잘안되네요 ㅠ
    19 언니!언니부터 잘하세요!! [새창] 2012-11-07 09:41:39 0 삭제
    제신랑이 가게운영하는데 공구팔고 공구 수리하는가게라 막노동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새벽6시 반에 오픈하거든요.
    그래서저는 아침안먹으면 더 기운안나고해서 꼭챙겨주는데
    이언니가 저에게 제살깍아먹는짓이라고 했어요 뭔뜻인지몰라 물어봤더니 아침에 힘들어죽겟는데 밥을 왜차려주냐고 한거였어요..
    18 언니!언니부터 잘하세요!! [새창] 2012-11-07 09:34:07 0 삭제
    결혼전엔 정말 유쾌하고 호탕하고 친구들사이에서 인기짱이었던 사람인데 볼대마다 정말아타까워요..
    같은여자고 저보다 아니도 많지만 .정말 저런 사람도 다있구나 하는생각이들어요,,,
    17 언니!언니부터 잘하세요!! [새창] 2012-11-07 09:14:00 0 삭제
    남편들이 한동네서 태어나고 자라온 친구들이라 정말 가족같거든요 근데 저언니만 그래요..저번엔 저 흔한 명품백도 없냐며 사람들 다있는데서,무시해서 남편이 화나가지고 사줫어요,,원래 전 명품도 잘모르고 잘모르니 갖고싶지도 않고 그러거든요 ..그언니 만날때만 들고가요 ㅋㅋㅋㅋㅋ
    16 직업학교에 1차 면접보러가요! [새창] 2012-11-07 09:07:56 0 삭제
    제친구가 직업학교 나왔는데 기초문제래요,,,현대통령이름같은거 ㅎㅎㅎ
    정상인이면 거의붙는다해요 말좀 조리잇게 잘하시고 ,또박또박말씀하시면 붙을거에요 ㅎㅎ화이팅요 ㅎㅎㅎ
    15 권태기라는거...연애해보신분만오세요.. [새창] 2012-10-20 09:05:44 2 삭제
    권태기라는게 단지 마음이 떠나거나 시듫해지거나 하는것이 아닌 사랑이 다른형태로 변화하는 과정임 예를들어 연애초에 느끼던 설렘같은 감정이 이사람을만나는것으로 인한 안정감이나 두터운 믿음으로 바뀌는것임. 사랑을 하지않는것이아니라 그사랑의 형태가 변화하는것임 지금은 결혼햇지만 나도 신랑과 동거할 때 권태기가 왔음 밥먹을때 숟가락도 뺏고싶울정도엿음 근데 한달정도 지나니 더좋아지고 정말이사람이구나 하는마음이 생겻음권태기는 정말 일시적임 이십년이상의 부부도권태기가잇음 근데 극복해나감 다둘 애땜애산다 정이다 하눈대 정도 사랑의 한형태이고 연애때와는 다른 사랑의형태가 이들을 지탱해주는것임 권태기는 믿음과노력으로 충분히 이겨낼수잇는 과도기일뿐임
    14 임신을 했는데 먹고싶은거 남편보고 부탁하기가 미안해요... [새창] 2012-10-19 22:23:15 0 삭제
    당당히 말하새요 ㅎㅎ
    저는 임신계획하고잇는대 신랑한테 님글보여줬더니 새벽에라도 뛰어나가서 사다주고 싶을거래여 ㅎㅎ
    13 그런데 여자들은 이상한게 있어요 [새창] 2012-10-19 22:20:29 0 삭제
    어디서 이런얘길들으셧지? ㅋㅋㅋㅋㅋ
    둘다 싫고 두 부류다 상종하기 싫어요 ㅎ
    12 남자친구랑 사귄이유... [새창] 2012-10-07 21:25:20 0 삭제
    우리 신랑도 털엄청많은데 ㅋㅋㅋ청소 빨래 하면 마냥좋지많은않아요.
    매일아침저녁으로 청소기돌리고 걸래로 닥고 빨래하고나면 거름망 필히갈아주고 ㅋㅋㅋㅋ애완견이있는것도 아닌대 ㅋㅋㅋㅋㅋㅋ
    11 왜 다들 임자가있는고얌? [새창] 2012-10-07 00:47:36 0 삭제
    매력잇는 남녀끼리 이미. 짝을이루어서 남은. 매력쟁이들이 없어서가 아닐까요?
    참고로. 전 새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돈이뭐라고..직장이 뭐라고.. [새창] 2012-10-07 00:41:36 0 삭제
    그리고 저희부부는 네살차이랍니다 ㅎㅎ나이대나. 이런게비슷하고. 지난삼년간. 제친구가 헤어지라고 ㅋㅋㅋ제생각해서그런거엿지만...그래서 친구가 마늬고민하죠
    9 돈이뭐라고..직장이 뭐라고.. [새창] 2012-10-07 00:38:21 0 삭제
    친구남친이. 동갑이아니라문제에요..31세예요..이제 둘다. 결혼도 생각할나이라. 조바심나고. 걱정되나봐요
    8 돈이뭐라고..직장이 뭐라고.. [새창] 2012-10-07 00:30:54 0 삭제
    자랑까진아닌듯해여 ㅋㅋㅋ12년지기. 친구가. 힘들어해서. 고민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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