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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2	[장도리]2014년 6월 10일 [새창]	2014-06-09 23:36:56	0	삭제
		통일이나 그 후가 되면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국내정서상 인민이라는 말은 잘 안 쓰죠. 지금 사회에서도 인민이라는 말은 잘 안 씁니다. 대신 민중이나 국민이라는 표현이 있죠. 지금 국내정서상 인민이라는 표현을 쓰면 정서랑 안 맞다는 사람들 땜에 안타까운 면이 있죠. 지금은 민중이나 국민을 쓰다가 중국이나 북한같은 사회주의 국가가 민주국가가 되서 인민이라는 표현이 널리 쓰이길 저도 기원하죠.
	871	[장도리]2014년 6월 10일 [새창]	2014-06-09 23:11:52	1/22	삭제
		인민이 아니라 민중이 맞는 표현이지요. 국민이나 민중을 쓰는 게 맞는 표현입니다. 민주주의에서 인민은 잘 안 씁니다.
	870	유시민이 본 안철수 현상 [새창]	2014-06-07 18:15:38	1	삭제
		안철수도 이제 과거사를 다시 정리하고 측극들도 좀 정리해서 다시 새 마음으로 정치했으면 좋겠다. 진짜 당명처럼 새정치를 보여주고 이제는 친노, 호남, 비노, 안철수계로 분류 안 하고 다시 통합해서 했으면 좋겠다. 제발 안철수 정신 차리길 빈다. 김한길은 X맨이라 도저히 말할 가치가 없다. 하지만 안철수가 저번 10.26 재보선 처럼 양보하는 모습과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으면 좋겠다.
	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7 23:52:04	1/4	삭제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대부분의 정치인들도 거의 경상도 지역입니다. 그리고 야당대표를 왜 저기 넣는지도 의문스럽고요. 故 노무현 대통령 (경상남도 김해), 문재인(경상남도 거제), 안철수(부산광역시), 박원순(경상남도 창녕) 이렇게 나옵니다. 제발 이런 만화는 올리지 마세요. 선거에 아무런 도움도 안 되고 오히려 먹잇감이 되기 십상입니다. 그리고 지역주의도 다시 일으킬수도 있고요. 차라리 설득을 하는게 차선이지 저런 만화올리다고 달라지는건 없어요. 냉정하게 말해서. 제발 저런 말도 안되는 자극적인 만화는 안 그렸으면 좋겠음.
	868	삼성이 왜 욕먹는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새창]	2014-04-13 19:14:54	0	삭제
		삼성에 대한 기존 인식이 그런거임. 솔직히 삼성은 잘하는데 예로들면 임프나 마타가 롤상에서 욕하거나 스폰 비하하는거 땜에 좀 삼성을 좋게 보지않음.
	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0 08:51:16	2	삭제
		콩댄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21:04:31	1	삭제
		홀스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5	1주일만에 다야2로 승급 [새창]	2014-03-17 00:56:58	0	삭제
		축하합니다. ㅋㅋㅋ 근데 물어 볼게 있는데 쉔은 어떻게 플레이를 하면 저렇게 될까요. 저도 갓쉔 애용자지만 요즘같은 푸쉬메타에는 쉔이 힘이 떨어지는데 어떻게 하면 저런 캐리가 나오는지 신기함. 쉔으로 어떻게 운영을 하는 편이신가요???
	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10:35:56	13	삭제
		쓰레쉬 도민준설... 봇에서 온 그대...
	863	제가 바라본 안철수의 행보 [새창]	2014-02-16 18:58:40	3/6	삭제
		일단 아직까지 지켜보겠습니다만, 솔직히 기대가 큼만큼 적잖은 실망감도 느끼실 겁니다. 그러나 아직은 안철수란 인물에 대해 평가를 단정하기가 이른만큼 일단 두고 보겠습니다. 물론 가장 평가의 중심이 되는 것이 6.4 지방선거인 만큼 웬만하면 야당이 2010년 지방선거 처럼 단일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안의원이 양보를 많이 한 만큼 저 또한 기대가 됩니다. 안철수의원이 국민의 기대에 부흥하는 행동과 말을 했으면 좋겠네요.
	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21:45:34	5	삭제
		머리풀때 섬세한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861	1세트 경기 요약.jpg [새창]	2014-01-25 18:12:36	0	삭제
		이거 중복이네 ㅋㅋㅋ ㅈㅅㅈㅅ
	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23:32:50	0	삭제
		주성영의 뜨거운 대구밤문화 lol
	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9:14:47	16	삭제
		저는 입장이 조심스러운게 지금 안철수를 다들 까고 있지만 저는 정말 조심스럽습니다. 일단 안철수 후보 자체는 중도적 성향을 풍기죠. 그리고 신뢰하진 않지만 여론조사를 보면 새누리당 민주당의 지지층 절반정도가 안철수신당을 거의 지지합니다. 그만큼 저는 사람을 대할때 조심스럽습니다. 특히 오유가 소규모가 아닌 사이트인 만큼 이렇게 안철수를 자꾸 새누리와 엮어 간다면 안지지자 입장에서는 약간 불쾌감이 들지도 모릅니다. 이제 선거철이기도 한데 이런식의 분열은 도움은 커녕 또 선거 패배로 이어지겠죠. 2012년 선거에서 겪은거 처럼 일단은 행보를 두고 볼수밖엔 없네요. 그리고 지난 일년간 정치게시판에 의견을 안냈는데 오랜만에 정치글을 쓰니깐 뭔가 새롭네요.
	858	새해 기념 니달리 나눔글 선물 보낸거 인증 [새창]	2014-01-02 18:11:02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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