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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오왜안바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2
    방문 : 14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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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왜안바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도와주세요!! 웃는해골 평작은 어디서 하나요?? [새창] 2015-01-13 02:59:13 0 삭제
    노가다가 괜찮으시다니까..
    고르그론드 검은바위용광로옆에 구덩이있죠
    3층짜리 거길 싹쓸어버리세요
    저도 예전에 주둔지챗에서 주워들어서 했었어요
    평점안주는애도있었는데 몹이름이기억안나네요 죄송;;
    113 뉴비입니다 탈것 몇가지질문좀요 [새창] 2015-01-13 02:49:29 0 삭제
    아하.. 체력을남기는거였군요;; 공개창에물어도 메아리만돌아와서 슬펐어요ㅜㅠ
    그러면 양조로바꾸고 템을몇개빼고진행하는게나을까요?
    첨에 몇방치면 애 피가 쏵빠져서.. 그게문제였군요
    112 뉴비입니다 탈것 몇가지질문좀요 [새창] 2015-01-13 02:43:58 0 삭제
    오 새벽인데 빠른답글이ㄷㄷ;;감사합니다
    네 마상시합경기장이요 뺑뺑돌았는데 직업상인밖에..
    얼왕솔플합니다 10 25일반 10영웅으로
    업적거의다깨놨는데.. 저놈의 괴저역병이안됩니다ㅜ
    얼라탈것은못타는군요 슬프네요ㅜㅜ
    111 [익명]여자가 게임하면 안되나요 [새창] 2015-01-12 09:54:03 17 삭제
    제가 괜찮은 길드사람들을 만난거였군요;;
    남자인척하다가 초대받고 들어갔는데 톡온이 정말 필요한 팀플이 생겨서 할수없이 마이크켰더니
    여자였냐며 닉이나 컨보고(?) 전혀몰랐다더라고요
    여자인거밝히면 하도ㅈㄹ같은경우를당해서요 라고 미리말했더니 길드장이 남자길원들한테 미리 주의줬어요
    추근덕 차별대우 성드립 즉시 길탈시킨다고
    그래서 그뒤론 편하게 겜했네요
    110 블소만한 게임이 없는게 맞아서 더 슬프다. [새창] 2014-11-26 18:41:11 0 삭제
    저도 그래요 콘솔타이틀 책장한가득있고 신작나오면 다사면서도 블소 일퀘를 다 끝내고서야 듀숔을 잡았었죠 그게 반년전이네요
    마비노기와 마영전을 끝으로 다신 국산 온라인 게임 안한다 다짐했는데 그걸 깬게 블소거든요.
    1.0 베타 직후부터 시작해서 모든 캐 풀템맞추고 (개 쓰레기 된 미로 8단계인가 그거포함) 2.0 와서 기본 무상을 맞췄죠.
    중간에 디아가 나와서 디아하러가느라 접었다가 백청 나왔다길래 복귀해서 블소를 하려고 디아를 접었네요.. ㅋㅋ
    검사 이카루스 뭐 다 깔짝거려봤는데 블소로 연어처럼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솬 빼고 다키웠는데 그 타격감하며 액션하며 ...
    그런데 그렇게 돌아와서 보니 현질해서 템사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었더라고요. 지옥도라는 게 나와서 문파가 말 그대로 찢어져있고
    복귀해서 템 좀 맞추다 보니 소형문파들이 박살난 이유를 알겠더군요. 전 문파에 너무 정이 들어서 안 나갔지만...
    뭔가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가는 기분... 신규유저 뿐만 아니라 기존 유저들에게도 진입장벽이 쌓이는 기분??
    전 밤샘가능한 하드유저라서 사실 템같은거 자급자족으로 맞추는거 어렵지않았어요. 인던 헤딩할 시간은 충분했기에 출근이 문제지;;
    하지만 대부분의 유저에게 자급자족해서 템맞추는건 굉장한 시간과 운과(보창 등) 높은 던전 숙련도가 필요한 일이 되었죠.
    거기에 계속 색칠놀이 옷 내고 줄줄이 없데이트에 캐쉬템 로또상자...
    전 룩덕이라 첫 교복받으러 비무제 용산 이스타디움 난리판에도 갔던 사람입니다.
    오전 열시부터 옥상에서 대기타다가 오후 일곱시에 1층 내려와서 에이포용지에 아이디 등등 적고 갔던 그 난리판이요 ㅋㅋ
    캐쉬템나오면 어때 필요없으니 안사면되고 이쁜 옷 계속 나오면 그거 입히고 통던 일퀘만 돌아도 재밌는데. 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이번 버프 나오면서 드디어 블소 실행프로그램 자체를 제어판 프로그램 삭제 들어가서 지워버렸네요.
    지감 4인 스펙 맞추려고 본캐 무극 부캐들 무상갈 재료 준비 다 해놨는데 금과 함께 싹 팔아버렸어요.
    그 동안 정 준 만큼 정 떨어졌다고 할까요? ㅋㅋㅋ ... 애정으로 버티기도 이젠 무리라는 판단이 서더라고요.
    지금은 드군시작했는데 계~속 블소가 생각나요. 하지만 돌아가고 싶진 않네요. 그냥 계속 생각나서 인벤 가끔 기웃거리겠죠.
    그래도 나중에라도 아 그때 접지말걸 아깝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좋겠네요. 게임은 정말 잘 만들었으니까...
    107 [익명]저는 죽을때까지 한국에 못살듯 [새창] 2014-07-15 16:11:45 3 삭제
    작성자님 전 168/52 예요 ㅋㅋㅋ 제가 스트레스받으면 음식을 못 먹어서 살이 확 빠지는 체질인데요
    운동해서 뺀 게 아니다보니 물에 젖은 스펀지 손으로 쥐어짠 것 같아서 스트레스가 어느정도 풀리고 먹으면 도로 쪄요.
    제가 48키로까지 빠져봤는데 그 정도면 허리가 25인치 되거든요. 그랬더니 완전 환상몸매니 여신이니 (ㅈㄹ.. 길가다 쓰러지게생겼구만)
    그러다가 먹어서 55까지 쪘더니 살빼라 어쩌다그렇게됐냐 다이어트해라 그거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한 달 동안 또 쫙 빠지니 이번엔
    예쁘게 마른 게 아니라면서.. 근육이 없다나? 아오 오지라퍼들.. 이 말 가족들한테 들었어요.
    여자사람친구들도 같이 옷 사러가서 허리 늘어난 거 알더니 언제 그렇게 쪘냐면서 도로빼라고.. 26이 찐건가??
    남자사람친구놈들은 길 가다가 와 저 여자 무슨 해골이야? 싶은 사람을 모델뺨친다고합니다.
    같이 워터파크라도 놀러가면 지나가는 여자들 스캔하며 쟤는 의젖이니 자연인데 작니 어쩌니..
    이 나라는 미쳤어요. 절대로 한국오지마세요. 거기서 존중받으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105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납치 [새창] 2014-06-30 01:26:05 12 삭제
    전 08년 2월 초에 -날짜는기억안나네요- 신촌 신촌교회근처 골목에 피시방 있고 대각선 위에 고시원촌있는 주택가골목에서 새벽 1시쯤 납치당할뻔한적있습니다
    친구랑 피시방갔다가 들어가는길에 왠 자동차가 들이받을듯이 돌진해서 놀라서 그자리에섰는데 검은옷입은 남자둘이 뒷좌석에서내리더군요
    멍때리고있는데 위에서 소형차한대가내려오면서 헤드라이트켜니까 그사람들 다시 차타고 후진하길래 얼른 방으로 들어갔죠 근데 불키고 창문으로 내려다보니 남자한명 건물안에숨어있더라고요
    다음날보니 편지함이라고하나 그걸뒤진흔적이 있었고요
    이맘때쯤 스펀지에서 저희가 겪은것처럼 갑자기 차로 돌진해서 사람이 놀라서 서면 납치한다는 내용의 방송을 봤단 사람이 많았습니다
    겪은게있으니 이런경험담이 단순 주작으로 생각되진않아요... 정말 납치되버린사람들은 글도못쓰잖아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1:44:17 0 삭제

    마지막총알로 토했네요
    이런글은추천
    101 저는 순순하지 못한 유저입니다. 운영팀장과의 대화내용 공개합니다 [새창] 2014-06-29 00:58:32 18 삭제
    여기가 제 첫번째총알을쓸곳이군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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