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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익명]도를 지나친 남자선배. 네 맞아요. 그쪽이에요. [새창]	2013-04-04 09:01:18	5	삭제
		제 경험상 개강총회나 종강총회뒷풀이 엠티 정안되면 과에 입 좀 싼 사람 몇 명끼인 술자리. 를 마련해 놈을 불러낸 뒤 평소보다 몇 잔 더 마시고 취한 척하면서 선배근데요왜이렇게귀찮게하세요ㅅㅂ놈아 이런식으로 까주면 쪽팔려서라도 떨어집디다. 포인트는 혀 꼬부라진 목소리와 진심 짱난다는 표정
	53	[익명]스압 주의) 화장품 나눔 후기입니다 [새창]	2013-03-19 17:30:31	11	삭제
		아 역시 오유 정말 훈훈해... ♥
	52	[익명]스압 주의) 화장품 나눔 후기입니다 [새창]	2013-03-19 17:30:31	1	삭제
		아 역시 오유 정말 훈훈해... ♥
	51	[익명]스압 주의) 화장품 나눔 후기입니다 [새창]	2013-03-19 17:30:31	68	삭제
		아 역시 오유 정말 훈훈해... ♥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6 11:35:28	10	삭제
		아 작성자 개답답해 누워서 보다가 벌떡일어났네 님 40살이 넘으셨다구요 성인기준 요즘 경제활동 최소 60까지는 하죠 앞으로 20여년동안 번 돈으로 남들도 먹여살릴 각오를 하셨다구요 참 대단하십니다 님 어머님이 다시 살아 돌아와서 통곡을 하시겠어요 남편분은 나이를 따져보면 30~50살 사이의 성인이겠군요 이 정도 나이먹은 사람이 그러고 있다면 답 나온겁니다. 여기에 사람들 의견 들으러 이 글 올리신 것 아닙니까? 그럼 진심어린 조언을 좀 알아들으세요!
	49	안부글이며 부탁드리고 싶은 내용도 있습니다. [새창]	2013-01-07 00:29:34	0	삭제
		아... 잘 지내시는 줄 알았는데 참 가슴이 먹먹하네 그러면 .. 그 우리은행 계좌가 동결된건가요... 아 어떻게 그게 막힌거면ㅠㅠㅠㅠ 날짜를 보니 어제 남기신 글이군요. 일단 메일 드릴게요
	48	안녕하세요 실시간 철컹철컹 경찰서입니다 [새창]	2012-12-24 19:26:13	0	삭제

	47	오늘 바보님 생일이에요! [새창]	2012-12-04 09:05:35	3	삭제
		바보님생신추카추카!♥♥♥
	46	삶의목적? [새창]	2012-11-02 04:32:15	0	삭제
		작성자님 학교 아직... 안 가시나요? 작성자님이 정말 하고 싶은 건 그림인데 부모님께서 허락을 안 해 주시는 거고 미국 가 있는 것도 본인의 의사가 아니라는 말 같은데... 정말 그런 거면 힘드시겠네요. 타지에서... 부모님과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신 적이 없으시면 대화를 해 보는 게 시급할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위에 적으신.. 미국에 왜 있는지 모르겠다, 공부는 나와 안 맞는 것 같다.. 이런 얘기요. 모든 부모님은 결국엔 자식이 잘 되길 바래요. 그래서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하죠. 터놓고 대화해보세요.
	45	이가 흔들려요.. [새창]	2012-11-02 03:36:20	0	삭제
		괜찮아요. 보험처리하면 2~3만원 정도인 걸로 알고 있어요. 죄송스러우면 학기말에 장학금받으면 되죠
	44	가족 모두를 잃었어요. 혼자 사는분께 조언을 구해요.. [새창]	2012-10-31 13:32:15	1	삭제
		글쓴님 학교가 어디인가요? 아르바이트나 휴학 안 해도 취업계 써서 졸업과 취업을 동시에 할 수도 있는데... 학교마다 다르다고 듣긴 했지만요. 직장을 잡으실거면 방을 되도록 가까운 곳으로 도보로 출퇴근 가능한 곳으로 잡으세요. 교통비라도 아끼게.. 위에 어떤 분이 쓰셨던데 고시원에서 밥이랑 김치(라면주는 데도 있어요) 제공하는 곳 중에 잘 찾아보면 싼 곳 있는데 생활비 절감하기 좋아요. 그리고 학교 계속 다니실거면 국가장학생, 근로장학생, 각종 장학회를 잘 알아보세요. 저는 학기 중에 아르바이트하면서 대학 등록금, 생활비 다 대고 졸업했습니다. 2학년때부터니 3년을 그렇게 살았네요. 장학금과 방학 때 알바 세 탕씩 뛰어 번 돈으로 학비 냈습니다. 학기 중엔 주말에 알바 두 탕 뛰고 평일엔 근로장학생해서 그걸로 생활비 충당했고요.(월 60정도) 근데 이것도 학교마다 다르다고 하니 한 번 알아보세요. 근로장학생 말고 국가장학생도 있는데 왠만한 학교에 다 있고 글쓴님은 자격이 되세요. 공강시간을 활용해서 하는 거니 학업에 그리 영향을 주진 않을겁니다. 장학금은 성적 좋아서 학교에서 주는 것도 있지만 편부모가정이나 부모님이 안 계시는 학생들에게 지원해주는 장학금 제도도 있어요. 당장 검색해보면 다 나옵니다. 글쓴님은 조건이 되실 거예요. 제 선배 중에 편부모가정인 분이 계셨는데 그 제도로 후원받으며 별로 부족함없이 생활하면서 학교 잘 졸업했습니다. 학자금 대출 받을 필요 없고, 지원금이 충분하면 휴학할 필요도 없습니다. 어느 쪽을 택하시든 졸업은 꼭, 꼭 하시길 바랍니다.
	43	진부한 여고괴담 [새창]	2012-10-29 13:23:29	0	삭제
		제 사진이고 제가 나온 학교 (옆학교)인데 어울릴 것 같아서 리터치해봤어요 ... 무서우시면죄송 ㅠㅠ
	42	진부한 여고괴담 [새창]	2012-10-29 13:23:29	14	삭제
		제 사진이고 제가 나온 학교 (옆학교)인데 어울릴 것 같아서 리터치해봤어요 ... 무서우시면죄송 ㅠㅠ
	41	진부한 여고괴담 [새창]	2012-10-29 13:15:25	35	삭제

	40	진부한 여고괴담 [새창]	2012-10-29 13:15:25	5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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