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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기싱꿍꺼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2
    방문 : 16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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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싱꿍꺼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8 엄마가 돌아가셨다.jpg [새창] 2019-01-26 11:10:50 4 삭제
    최근에 출산을 했는데..
    어마어마하게 고통스럽더라구요
    근데그때든생각이
    우리부모님도 나를 이고통속에서 낳으셧겠구나
    싶어서 너무슬펐답니다
    그냥내버려둔채 나를키우신게 아니란생각이 드니
    더 잘해드려야겠더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냥태어난게 아니랍니다
    지금당장 안부전화 고고싱~
    537 아보카드 씨발아했는데 잘 자랄 수 있도록 힘을 더 해주세요.jpg 有 [새창] 2018-07-19 21:56:09 0 삭제
    아보카도씨를 칼집을 내주셔야해요.그리고 물에반 걸쳐놓으시면 아래로뿌리가 위로 잎이나용.
    536 찜질방 빌런 [새창] 2018-07-11 22:24:15 0 삭제
    ㅋㅋ수건에 낙서 옳지않아영!!
    실제론 저러지말아용 ㅋㅋㅋ
    535 현 헐리웃 최고의 과몰입 장인 [새창] 2018-06-24 11:18:28 6 삭제
    잘생김을연기하는 못샌긴배우란 말이 오이오빠한테서 나온건데 ㅋㅋ
    534 장모님이 주신 초레어템 [새창] 2018-05-23 13:29:10 0 삭제
    나두재송유치원!!!!!!!!제가선배겟군용 ㅋㅋㅋ
    533 600만 불의 사나이를 아시나요?.추억 [새창] 2018-05-21 14:20:04 0 삭제
    소머즈가 변신할때 먹는 핑크색 카라멜같은거기억하시는분? 그거땀시 핑크색나는 카라멜먹고 소머즈놀이한거가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2 수족관에서 꼬리가 썩어가던 물고기를 구해낸 여자 [새창] 2018-03-22 07:51:20 21 삭제
    베타는 공격성이있어서 조그만 봉다리에.한마리씩 묶어두고팔거든요.같이두면 저렇게.지느러미를잃죠..너무불쌍하네요.수조에 손만갖다대도 지느러미를활짝피고 경계하지만 인간눈에 그것이아름다워 학대당하는 가여운물고기 ㅜ.ㅜ
    531 집구하는 카페에 등장한 캣맘 [새창] 2018-03-17 10:51:44 12 삭제
    먼가절실하신분이.걷기싫어역세권에잇는방을원한다는건말도안되요.누울자리나잇으면감사해해야죠...최근에 저런사람만나봐서 잘알아여.고구마.백개먹은기분듬.말이안통해.
    530 아버지께서 부엉이 한 마리를 주워오셨다 [새창] 2018-03-17 10:42:13 1 삭제
    문열어놔라.집사야!
    529 아버지께서 부엉이 한 마리를 주워오셨다 [새창] 2018-03-17 02:20:25 6 삭제

    깜냥이는 사랑입니당
    528 공포의 「망한 고양이 사진 대회」 [새창] 2018-03-15 01:46:53 0 삭제

    우리집마당냥이
    527 저를 구하러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새창] 2018-02-03 15:26:36 6 삭제
    안아프게 물어드릴게요! 깨물깨물
    526 부산패닉.jpg [새창] 2018-01-13 08:50:51 9 삭제
    전 오년전쯤 눈오는날 달맞이길에서 버스안온다고 버스기다리는거 카메라가찍어가더니 뉴스에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직장상사가 저녁밥먹다가 제얼굴보고 연락옴 ㅋㅋㅋ저는뉴스인지도몰랐네 ㅋㅋㅋㅋㅋ
    525 동호회 불륜커플 가족캠프 무단침입 사건.jpg [새창] 2018-01-12 06:44:34 155 삭제
    장박비가 따로 있어염~
    그분들은 월세처럼 돈을내고 비수기인 겨울에
    장비철거없이 본인원할때
    가서 텐트철거없이 별장처럼지내는거여용~
    524 실제로 행해졌던 일제의 만행 [새창] 2017-12-22 09:15:17 1 삭제
    이런장면 여명의눈동자에도나와요 ㅠㅠ그상황을 그림으로표현하는 장면도나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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