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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2	친구가 방정리 하다 이걸 발견했네요 [새창]	2015-01-05 08:38:22	0	삭제
		저게 300원이었을적도 있었지않나요..?
	2250	다들 학교때 이런 장난 하지 않나요? [새창]	2015-01-05 01:55:37	0	삭제
		쌤통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49	안녕하세요! [새창]	2015-01-05 01:53:38	0	삭제
		시롯골에 여메카라니 친절하게 대해드리자 앱은 공식앱 비공식앱 다 있어요 입맛에 맞는거 골라쓰시면 된다능!
	2248	서울대 의대를 뛰어넘는 스펙 [새창]	2015-01-05 01:50:45	11	삭제
		고3?????? 과연 레드시다....
	2247	무당에 대한 짧은 이야기 [새창]	2015-01-05 01:37:57	1	삭제
		사주는 통계에 가깝다고 알고있어서 이름따라 바뀌지 않을까요?? 생년월일시만 같으면 이름은 상관없나.. ?
	2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00:50:19	7	삭제
		에고 고생하시는군요ㅠㅠㅠ
	2245	몇 안되는 안창렬한 국내과자 [새창]	2015-01-05 00:28:19	0	삭제
		저게 한번 더 박스에 들어가면 창렬이죠
	2244	길고양이 음식은 남의 집앞에 두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5-01-05 00:21:45	17	삭제
		저도 고양이 진짜 좋아하는데 진짜 고양이 울음소리 스트레스예요. 좋아하는 저도 이렇게 싫은데 싫어하시는분들은 정말 힘드실거라고 생각해요. 고양이들이 진짜 우리가 알고있는 야옹야옹으로만 우는게 아니예요.. 발정나서 교미하는소리는 진짜 가관이구요. 한번은 새벽에 부른빛이 밝아오는데 고양이 소리때문애 깼는데 뭔 이세상에서 듣도보도못한소리로 울어요. 제가 꿈을꾸는건지 헷갈릴정도로 처음들어보는 소름끼치는소리로요.. 아기울음소리 같기도하고;; 울기만 우는것도 아니예요ㅠ 저희집 대문앞에 아주 조금 모래가 읐는데 거기다가 계속 변을 보더라구요?? 얘네는 숨기지도 않나??? 진짜... 두어번 그러니까 화가나서 냄새없앤답시고 페브리즈 뿌려놨더니 그제야 안오더라구요.. 골목에선 집도 다들 모여있고 길냥이도 많은데 우리집앞에 그랬다고 생각하면 진짜 화나네요. 고생하셧어요 작성자님ㅠ
	2243	레진 요즘에 문제많네요; [새창]	2015-01-05 00:09:32	5	삭제
		(아 위에댓글에 엉뚱한 부분에 ‘이윤은’한번 더들어간거 부꾸럽다) 생각할수록 레진에는 실망만 더해가는거같아요. 진짜 만화를 그렇게 자유롭게 읽도록 보장하는 직장이라면서 바쿠만은 안읽어보셨나???? 관리를 뭐 이런식으로하는지..
	2242	레진 요즘에 문제많네요; [새창]	2015-01-04 23:29:29	73	삭제
		작가에게 자유를 준다는건 좋은일인데.. 만화라는게 절대 작가 혼자 만드는게 아니거든요. 연재를 하기로 계약을 했으면 편집자측에서는 계약한만큼 이윤을 뽑아내고 작가가 엇나가면 바로잡고 해줘야하는건데 이런식으로 계속되면 자유가 아니라 방종밖에 안되잖아요. 작가에게 주는 자유값은 소비자들이 지불하는 이윤은 비싼 코인값으로 메우면서 작가는 자유와 자율을 구분못해서 만화는 창렬이 되어가고..
	2241	노자키군 전설의 장면을 봤어요 [새창]	2015-01-04 19:45:32	1	삭제
		이쯤되면 치요가 아까워서 응원 못해주겠음...ㅠㅠㅠㅠㅠㅠㅠ끄아아아ㅠㅠㅠㅠ치요쨩ㅠㅠㅠㅠ
	2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4 16:08:32	0	삭제
		묻겠다. 일단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2239	아이한테 너무 심각한 얘기를 한 것일까요; [새창]	2015-01-04 13:35:16	17	삭제
		경험상으로 자꾸그런말 듣다보면 하고싶은걸 말하지 못하는 아이가 될수도있어요. 물론 앞뒤없이 떼쓰는 사람이 되면 안되겠죠. 하지만 나중에 다컷을때 ‘나는 가정환경 때문에 많은걸 참았다. 하고싶은걸 하지 못했다’라고 생각하니괜시리 누군가를 탓할수도 없는 원망이 커지더군요. 나이먹고도 철못드는사람이 많은데 그 얘기들을 이해해주는 지녀분이 진짜 제가 대견스러울 정돈데요.. 그래도 초등학생정도 되어보이는데 가정형편이 안좋으니 참으라, 아빠사업이 어쩌구 하는 얘기는 너무 이르심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2238	동물사진 찍기 어렵네요 자꾸 움직거려서~(개오베 소망) [새창]	2015-01-04 12:41:31	1	삭제
		누렁이 양말 이쁘게 신었네 오구오구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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