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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잠든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1
    방문 : 6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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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든아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순신이 엄마 갑자기 왜그래요? [새창] 2013-05-05 21:29:23 1 삭제
    자기딸처럼 키운 양딸이 남편이 바람피워서 낳은 딸이라고 믿는다면...
    억지 설정이라기보다 적절해보이는데요.
    22 나의 어렸을적 최고였던 추억의 게임... [새창] 2013-04-16 20:24:26 1 삭제
    버그도 만만치 않았죠.
    크로우랑 싸우고는 팅기더니 저장한 것 다 날라갔을때의 기억....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래도 좋은 기억이 많은 게임입니다.
    21 일본 누드모델로 히트치는 분 [새창] 2012-12-06 22:56:19 0 삭제
    합성말고 진본이 있다면... 500원에 산다. 19살때 찍은 움짤 그만 올립시다.
    20 와~~ 나 이거 보고 덴마크가 천국인 줄 알았음.... ㅠㅠ [새창] 2012-11-20 20:30:59 0 삭제
    세금 내는 만큼 혜택.

    많이 가진자는 많이 내자.

    수직적인 팽창보다는 횡적인 팽창을 이루자.

    적어도 청소년 학교에서는 경쟁보다는 동반자란 생각을 먼저 가지자.

    이정도만 하면....
    19 죄송해요. 콜로세움 하나 올릴게요. [새창] 2012-11-20 19:02:10 0 삭제
    닥반하는 사람이 파악이 되면 나름 오유시스템상 닥반 하는 사람들은 도태되지 않을까 싶네요.
    "쟤는 닥반하는 얘야"... 그런 소리 듣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알바이든 아니든 "알바"라는 소리에는 다들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보면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9 20:35:38 7 삭제
    이게 드라마라니....

    실명을 거론 하면서 돌직구를 던지는 앵커의 패기... 부럽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1 20:37:01 7 삭제
    댓글들 살벌하네요.

    내용보면서 웃다가 댓글보고 쏴하네요... -.-
    16 충장로의 김선생님께 [새창] 2012-09-03 17:36:05 4 삭제
    박근혜 VS 문재인
    문재인한테 표를 던질겁니다. 다른 사람이 누굴 찍든 누굴 지지하든 그것은 그들의 생각이고 저의 생각은 이것입니다.
    15 와~ 저게 가능한가? -_-;; [새창] 2012-08-28 20:42:28 5 삭제
    저분들한테는 각 동작마다 나름 난위도 차이가 있겠지만.... 그 어떤 동작도 전 흉내조차 못낼만한 난위도네요.
    14 온라인게임 뭘로 시작하셨나요??? [새창] 2012-08-27 20:40:03 1 삭제
    리니지1... 제가 할때는 1 이런 숫자를 붙일 필요가 없었는데...
    13 온라인게임 뭘로 시작하셨나요??? [새창] 2012-08-27 20:40:03 0 삭제
    리니지1... 제가 할때는 1 이런 숫자를 붙일 필요가 없었는데...
    12 아스란영웅전中 속시원한 한마디 [새창] 2012-08-27 20:36:01 2 삭제
    높으신분의 자제가 죽고, 저렇게 어영부영 하는 사이에 고위층 자제가 또 죽는다면????
    이성적 해결? 판단? 그딴것은 그냥 서로 얽힌 이해관계때문에 나온 변명일뿐.

    "불지르면 자기한테 딱히 이익은 없지만, 손해는 올것 같다. 그러니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불지르지 말자"
    용사는 이런 말이 띠거워서 이야기 한거죠. 전사는 생각하기 전에 판단하고 책임은 그 후에 지는거다. 책임 질것을 먼저 생각해서 행동하지 않는것이 정치인이고요.
    11 간만에 반가운 소식 [새창] 2012-08-27 20:27:46 16 삭제
    화학적 거세에 드는 비용을 해당 범죄자재산 내지는 버는 돈에서 충당하는 것도 같이 제쟁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10 최저임금보고 나도 어이가없다..자영업자들 일케많다는게 유머.. [새창] 2012-08-24 20:09:34 5 삭제
    오유보면 노가다 하면 일당 9만원 받는다.. 그것도 잡부가...

    어느지방이에요? 여기는 부산인데, 일용직분들 소개소에 소개비떼고 손에 쥐는게 6만5천에서 7만인데...

    어느지방인지 알고 싶습니다. 진짜로...

    일당 11만원 받는 10년차 할석공이 적습니다... 부산이 그리도 일당이 짠건가? 아니면 제가 다니는 곳마다 전부 그런건가???
    9 최저임금 현실화로 뭐라하는 사람들 [새창] 2012-08-24 09:57:44 0 삭제
    노가다 하는 사람으로서 적어봅니다.

    전 할석공(하스리)를 하는 사람입니다. 일당 11만원입니다. 한달에 보통 24일이상은 일하려고 노력합니다.
    많이 버는 것처럼 보이는 군요. 많이 번다라는 기준이란게 각자가 다른거니...
    전 10년정도의 경력과 제 일을 하기위해서는 기계(한대당 40만원이상)가 필요하고, 수리비 및 소모품비용이 조금씩 들어갑니다.

    최저임금이랑 별 상관없어보이는 돈벌이 같지만, 용역에서 나오시는 분들 일당이 얼마인줄은 알고 계십니까?
    9만원?? 그건 어디 지방이죠? 여기는 부산입니다.
    보통 일용직으로 나오시는 보통인부(잡부라고 부르죠)는 하루 일하고 자기손에 쥐는 돈이 6만 5천원입니다. 여자분은 더 적고요. 조금 더 오른다고 하시던데.. 그게 언제련지...

    이 가격도 외국노동자랑 경쟁하면서 받아가는 돈입니다. 가끔 외국 노가다현장 보여주는 TV프로있죠? 그분들 그 일하면서 자부심이 있죠.
    근데 우리나라에서 노가다 하는 분들 자부심이 있을까요?
    물론 힘든 일내지는 어려운일 하는데서 오는 성취감이라든지, 아무나 안하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이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인정을 잘 안해줘서 문제지...

    자부심 그딴것 다 필요없고, 일한만큼 돈을 받고 싶습니다. 근데 경쟁하는 사람들이 누구인가요? 같은 한국인? 아닙니다. 외국노동자입니다. 그 분들은 적은임금받으면서 저희랑 별반 차이없는 일을 합니다. 그러면 갑입장에서는 어떨까요? 누굴 쓸까요?

    최저임금 문제 이야기 나오면 노가다 이야기 자주 나오는데... 대충 알바식으로 몇일 일해보고 어쩌고 이야기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비오면 놀고, 술마시고 일하고, 아무나하고 싸우고, 못배우고, 할게 없어서 노가다 하던 시절은 이미 지났습니다. 물론 그 시절을 살아오신분들이 아직 노가다 현장에서 일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뭐... 어찌 보면 할게 없어서 하는 것은 맞는 말이군요. 하지만 그 분들은 마지막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는 일이 노가다입니다. 함부로 깍아 내리듯이 글을 적지는 말아주십시요.

    툭하면 "돈이 필요하면 노가다 하라"라는 말을 너무 가볍게 적는 분들이 많아서 적어보았습니다. 쉽게 내뱉는 그 일에 목숨을 걸고 일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도 현장에서 사람 죽는 것을 본 경험도 있고요. 그 분들이 없으면 여러분이 사시는 아파트, 다리, 도로....

    흠냐 지겹다.. 이런 이야기에 꼭 노가다 이야기 나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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