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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부끄럽지만 10년 넘게 이것에 대해 진실을 잘 몰라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2-10-31 17:04:20	0	삭제
		아.. 확실히 그런것도 있겠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스무살 넘어서 찜질방, 대중탕이라는곳을 한번도 안가봤기에 처음 거기 가서 훌라당 다 벗을때 남자들만 있는데도 상당히 저항감이 있었던 시기가 생각나네요. 음... 옷 관련 이야기도 맞는 말씀 같아요. ㅎㅎ 비슷한 느낌의 옷과 부끄러운 느낌이니까 선택할떄도 그런 느낌이었겠죠?
	14	부끄럽지만 10년 넘게 이것에 대해 진실을 잘 몰라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2-10-31 16:43:03	0	삭제
		어우 그래서 좀 신기한거에요. 말씀하셨듯이 특히 치마 일체형 레깅스 이런건 대부분이 잘 나풀거리는 치마더라고요. 제가 만약 여자라도 뭔가 느낌이 그냥 초 미니스커트 입는거랑 비슷할것 느낌일것 같아서 느끼는 부끄러움 정도가 비슷할것 같은데 원래 옷을 어떻게 입고 노출한다는게 꾸미는 사람, 보이는 사람마다 다르다곤 하지만 좀더 이런 애매한 옷의 쓰임새 등에서 보자니 좀 궁금했습니다. 특히 일본 매체.콘텐츠는 이런걸 보여줄때 너무 극단적으로만 표현해서 (속옷은 무조건 부끄럽고, 수영복은 괜찮다.) 가끔 혼동이 올때가 있어요.
	13	경기도 군포 산본 사시는분 손~ [새창]	2012-10-23 12:48:28	0	삭제
		손들께요 ^^
	12	여자로서 [새창]	2012-10-23 10:08:43	1	삭제
		제 생각에 매력은 직접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과 만나고, 특정 상황이 발생했을때 자신이 혼자 있을때 낼 수 없는 모습. 보통은 볼 수 없는 모습들. 사람들은 서로 만나고 이야기 하며 호감을 쌓으면서 비로소 그때 당시 찾지 못했던 매력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힘내세요. ^^ 저도 스스로는 매력 없고 여자랑 사귈수 있는 사람이 도저히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언젠가 있을 만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서로 매력을 찾아갑니다. ㅎㅎ 괜찮으시다면 만나뵙고도 싶네요. 저도 요새 너무 힘든지라.... OTL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7 18:13:12	11	삭제
		와나 진짜 큰일났다. 이글 보고 한번 나도 옜날일 떠올려보려고 했는데. 얼마나 오랫동안 혼자 있었으면 키스를 한 경험이 분명히 있긴 있었는데, 첫키스에 대한 기억이 전혀 떠오르지 않아.....
	10	디아3 하드코어 캐릭 죽었을때 반응 [새창]	2012-05-23 13:47:29	0	삭제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디아블로3 에 하드코어 모드라는것이 있는데 이 걸로 캐릭터를 만들고 플레이 하다 죽었을때 그 캐릭터는 더 이상 플레이하지 못하게 되며 (캐릭터 삭제 빵 게임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그 캐릭터가 장비하고 있었던 아이템, 인벤토리에 있었던 아이템이 전부 날라가게 됩니다. (창고와 소지 금은 남습니다.) 디아블로3 의 진짜 재미는 하드코어라고 할수 있죠. 스탠다드야 가장 어려운 난이도 끝판왕까지도 죽어도 계속 부활함으로서 도전할수 있으니까요. 하드코어는 그 도전을 단 한번으로 일축시킨 모드입니다.
	9	핸들링 [새창]	2012-05-04 18:47:07	8	삭제
		설명을 안적었었네요. 영상 39초 쯤 나오는 '도로에 기름이 있으니 조심하라' 라는 간판을 쌩까고 시속 150 으로 커브길을 돌다 일어난 영상입니다.
	8	핸들링 [새창]	2012-05-04 18:47:07	0	삭제
		설명을 안적었었네요. 영상 39초 쯤 나오는 '도로에 기름이 있으니 조심하라' 라는 간판을 쌩까고 시속 150 으로 커브길을 돌다 일어난 영상입니다.
	7	[bgm] 판타지 속 몬스터 종류 및 레벨.jpg [새창]	2012-03-16 14:55:01	0	삭제
		꼬릿말 보고 느끼는건데 투명드래곤은 없나. LEVEL 9일텐데 ㅋㅋ
	6	[bgm] 판타지 속 몬스터 종류 및 레벨.jpg [새창]	2012-03-16 14:55:01	13	삭제
		꼬릿말 보고 느끼는건데 투명드래곤은 없나. LEVEL 9일텐데 ㅋㅋ
	5	국물녀 사건 국물녀 측 관련 기사 [새창]	2012-02-28 17:38:58	3	삭제
		참 애매한 사건이네요. 어떻게 해도 결코 여자분에게 좋지 않은 결말로 가는 일이랄까.. 그냥 잘 먹고 잘 가는데 똥 밟았다는 걸 저런걸 이야기 하는 걸까요. 저 이야기만으로 다른 예시를 들자면 그냥 난 갈길 걸어가고 있다가 다른 골목으로 진입할때 자전거 탄 사람이랑 부딪혔을때도 생각해볼 수가 있어요. 부딪치고 보니까 부상이 더 심한 사람은 자전거를 탄 사람이고. 저는 부상은 안당했지만 소지하고 있던게 크게 손상이 생기기만 했을뿐. 이 순간 벌써 짜증이 발생하지 않을까요. 그냥 우리 둘밖에 안보이면 괜찮으세요? 라고 말이라도 건내주겠죠. 서로 어쩌다가 안좋게 부딪친거니. 그런데 저 멀리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사람을 아는 듯한 친구라던가, 부모님이 오신다면 달라집니다. 물론 서로 만나서 괜찮으세요? 서로 이러면서 안부 묻고 잘 끝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친 사람이 막 여린 사람이나 아이이거나 하면 뒤에서 오는 사람들이 한쪽편을 심하게 들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면 이쪽도 부딪친 사람이건 맞는데 자기에게 막 뭐라고들 하면 엄청 짜증나게 됩니다. 그런적을 이미 비슷하게 경험한적이 있거나, 사회로부터 들어온 것이 있이 있었다면 그냥 부딪치고 자리를 뜨는 행동이 충분히 있을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단지 이건 그 뒤에서 오던 사람들이 '아 똥밟았다' 라는 선에서 안끝나고 인터넷에 강하게 임팩트를 주며 글을 올린 사건 아닌 사건이라 생각됩니다.
	4	[펌]미래의 신부 [새창]	2012-02-21 16:05:05	0	삭제
		오구라유코
	3	[15금] 나쁜 사람 눈에만 보여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1-12-02 18:14:40	0	삭제
		아 나도 타락했어. ㅋㅋㅋ 윗분들이 생각하시는 그게 아님
	2	창과 방패 - 최강 우산 vs 풍력 머신 [새창]	2011-11-08 02:02:57	0	삭제
		와... 확실히 이거 보고 저거와 비스무리한 우산이라도 사고 싶더라고요. 뒤집혀지지 않더라도 워낙 심심하면 우산 지지대줄 삐져나가거나 우산윗꼭지 사이로 물 새거나 하니 여간 짜증나는게 아니에요. ㅠ_ㅠ 확실히 홍보 효과가 있는 방송 같은데.. 좋은 방향의 홍보 같아요.
	1	창과 방패 - 최강 우산 vs 풍력 머신 [새창]	2011-11-08 02:02:57	2	삭제
		와... 확실히 이거 보고 저거와 비스무리한 우산이라도 사고 싶더라고요. 뒤집혀지지 않더라도 워낙 심심하면 우산 지지대줄 삐져나가거나 우산윗꼭지 사이로 물 새거나 하니 여간 짜증나는게 아니에요. ㅠ_ㅠ 확실히 홍보 효과가 있는 방송 같은데.. 좋은 방향의 홍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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