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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백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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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백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0 獨축구, ＇암 투병＇ 동료 위해 멈춘 경기.. ＇감동＇ [새창] 2015-02-09 13:27:18 6 삭제
    너튜부 https://www.youtube.com/watch?v=KZXEzoVVK4I
    399 [bgm/스압] 약자를 위한 출구는 없다. [새창] 2015-02-03 14:17:53 0 삭제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98 하이킥 분노의 빵꾸똥꾸 장면 NG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2-03 14:13:19 34 삭제
    아... 김자옥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397 서울대 붙었으요!!! [새창] 2015-01-19 17:37:20 0 삭제
    작성자님 부럽고 멋지고 감축드립니다
    396 36살 예비아빠의 자작만화 [새창] 2015-01-17 08:34:38 5 삭제
    재미있게 봤습니다. 만화가 깔끔하고 내용이 바로 와닿아서 너무 좋아요... )> <(
    395 내가 하하를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5-01-01 06:06:35 0 삭제
    헐 이게 베스트에 올라왔넹... 다른사람 흠잡을려는 의미는 없습니다. 공익을 가든 방위를가든 면제가 됐든 개인적으로 맡은상황에 최선을 다한다면 병역문제로 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그런문제를 야기시키고픈 마음또한 없습니다. 다만 연예인이라면 팬들의 지지와 사랑으로 생계를 영위하는 특수한 직업이라 생각했지만 그런사실을 망각하고 대중을 우습게 여기는듯한 언행이 잘못됐다 생각했고 이러한 부분정도는 알고 있는게 맞지않나 생각되어 사실을 기술한겁니다. 출처는 예전 라디오 진행하는걸 직접 들었습니다.
    393 피방대회 우승했써욤 [새창] 2014-12-29 21:01:21 17 삭제
    예전에 잭스키스라고 있었지...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13:22:56 8 삭제
    충분히 작성자님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성향의 남자형태에서 자주 목격되는 사례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보수적인면이나

    가부장적인 성향들이 잘못됐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제가 예전에 했던 방식으로 말씀드리자면 똑같이 일하고 한쪽은 더 많은 희생을 하고 있는데 왜 집안일을 여자가 해야 하는겁니까? 전 청소하는 아주머니를

    보름에 한번씩 불러서 썼습니다. 얼말 안해요.. 물론 한달에 두번비용은 어떻게 보면 큰돈일수 있겠지만 맞벌이하는데 서로가 스트레스 안받으려면

    그렇게 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왜 와이프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위험하고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391 The long dark 더롱다크 67일 생존자의 한줄 팁 [새창] 2014-12-15 04:29:03 1 삭제
    알았어요 목말라 죽었어요
    390 The long dark 더롱다크 67일 생존자의 한줄 팁 [새창] 2014-12-15 03:03:26 1 삭제
    차안에서 붕대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갑자기 죽었어요 왜그러지요?
    389 5살 글씨체 [새창] 2014-12-12 19:05:10 4 삭제
    잘 그리기라도 했으면 좋겠슴 ㅠㅠ 내손은 빠꾸라서...
    388 [익명]여기 한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2014-12-10 17:35:37 8 삭제
    대단합니다. 저또한 공무원들과 같이 일하고 있지만 그사람들 대단들 하세요. 승승장구하시고 돌아본 발자취가 헛되지 않았노라 생각하게끔 앞으로도 남편분이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주세요
    다시한번 감축드립니다
    387 [익명]미련하게 고3 내내 한 대학만 바라봤는데 떨어졌어요 [새창] 2014-12-01 17:31:54 0 삭제
    ㅠㅠ 속상하시겠어요.. 하지만 이게 마지막은 아닙니다.. 다시한번 도전해보세요.. 할때까지 하다가 다른길을 가게 되더라도 그 도전만큼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훌륭한 도전이라고 자부해도 될만큼 열심히 다시 한번 도전해보세요... 화이팅~!!
    386 아잌ㅋㅋㅋ님들 집비밀번호가 기옥이안나요.. [새창] 2014-11-22 12:28:12 5 삭제
    헐 이런 우연이... 어젯밤 우리집 밑에 이사오신분도 술드시고 키번호 기억이 안나는지 집앞에 울고있어서 와이프가 집으로 데려와서 재워드렸더니 아침에 나가시던데...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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