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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amiroquai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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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iroquai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곧 친척들이 도착한다고 합니다.ㅠ.ㅠ.. [새창] 2014-01-30 12:24:08 4 삭제
    도대체 11만원짜리면 옳은가방이고 8만원짜리 가방이면 그른가방이라는건 무슨 발상인지 모르겠네요. 내새끼가 갖고싶다고 고른건데 , 갖고싶은거 골랐으니 그걸로 된 거지 사준사람의 성의나 마음씀씀이는 보지도못하고 돈몇푼에만 급급하니 참 답답합니다. 11만원짜리 사줬다치더라도 이젠 15만원짜리 맨 다른아이보고 속을 끓겠지요. 평생 돈에 끊임없이 휘둘리며 사시라고 냅두세요. 글쓴님 앞으로 마음쓰실 필요없습니다
    23 택시 급정거 [새창] 2014-01-06 16:33:26 0 삭제
    아오오니 요 ㅋㅋㅋㅋㅋㅋ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06:20:10 44 삭제
    첫번째사진 뒤에 남자분 기절하셨네요ㅋㅋㅋ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17:53:54 0 삭제
    글쓴님. 정말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저는 글쓴님께서 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지 이해가 잘 되지않아요. 격려해주기위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요. 오히려 갸름하기까지 하신데 왜 굳이 그렇게 위험한 수술을 하려하시나요.. 치아교정도 양악도 전혀 필요치 않아보여요. 다이어트도요.. 글쓴님께서 좀더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19 개한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되죠 [새창] 2013-12-25 19:20:16 160 삭제
    글쓴분께서도 많이 힘드실텐데 정말 마음이 고우시네요. 이제 곧 새해인데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글쓴님께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18 오늘자 마조앤새디ㅋ [새창] 2013-12-25 17:29:02 3 삭제
    씁쓸..
    17 지도부 차분하게 연행 준비중. 마무리발언 준비중 [새창] 2013-12-22 19:08:15 15 삭제
    괜스레 쌓여있는 라면박스를 보고 마음이 너무너무아프고 눈물이날것만같네요.. 이젠 더이상 가만히있지못하겠습니다..비록 몸도약하고 힘도없는 여자지만 이렇게 가만히 집에만 앉아있자니 겁쟁이가 된것같아요. 이젠 저도 일어서야겠어요
    16 변호인 끝나고 저희만 이랬나요?? [새창] 2013-12-22 00:51:27 11 삭제
    오늘 서울 서초구 센트럴 메가박스에서 변호인 보고왔습니다. 상영내내 다들 눈물훔치시고 영화끝나자마자 관객들 다같이 박수치고 그랬네요. 무대인사 하러 배우분들 오셨는데 다들 열정적으로 환호해주셨어요. 개인적으로 정말 뿌듯했습니다. 영화끝나고도 한참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15 2시간의결과물이리셋되는순간 [새창] 2013-12-11 08:06:48 2 삭제
    그래도 맨 처음 올리신것과 비교해보면 정말 장족의 발전이네요...ㅋㅋ화이팅!!
    14 꼭 입양가야 할 아이들 [새창] 2013-12-10 12:04:23 5 삭제
    이사간 집에서 1년이 되도록 주인을 기다렸다니.. 강아지는 오지않는 주인을 기다리면서 무슨생각을 했을까요..정말 마음아프네요
    할수만 있다면 강아지들 데려와서 보살펴주고싶은데 안타깝기만합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04:00:10 118 삭제
    글쓴님께선 괜찮으신가요?적잖이 놀라셨을텐데 집에와서 사고경위정리를 해둘 생각을 하시다니 정말 똑부러지는 성격이네요 ㅎㅎ 편히 푹 쉬세요~~
    12 '또 미성년자 성폭행'…고교생들이 여중생 강간 [새창] 2012-09-03 04:55:52 1 삭제
    g헐..우리동네..운암동모텔이면 집에서 100미터거리에 밀집해있는데...이동네에서피시방알바몇달해서 요근방 남고딩들 얼굴은 거의다안다
    나 아침에 자고있을때 이렇게 가까운거리에서 이런일이 생겼다니..진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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