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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엑티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5-15
    방문 :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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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티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제시카 키스미 [새창] 2009-08-08 03:27:46 0/6 삭제
    옆에 써니가 더 좋아 ㅎㅎ

    근데 소녀시대에 솔직히 효연은 왠 아줌마가 있는거 같슴
    120 우리 군대있을때 ...... [새창] 2009-08-06 06:02:59 0 삭제
    15사단 혹시 말고개 중대 아니신지 ㅎ
    119 마리오 점프 성대모사 일본녀 완전 귀여움 [새창] 2009-07-31 00:29:04 0 삭제
    헐 나도 된다
    118 도움을 요청합니다. 서울 강서지역! [새창] 2009-07-21 22:10:20 0 삭제
    빌려주고 나서 후기로 고맙다는 글 올라와야 흥미진진한 글 ~
    117 뭐라구님 따라가기...ㅎ [새창] 2009-07-21 22:02:17 0 삭제
    아 우리도 뽀메가 키우는데요

    이름은 팥 입니다.

    이런 우연이 있을수가 ㅎㅎ

    사실은 원래 요크셔를 먼저 키웠는데 요크셔 이름이 콩이라서....

    친구놈한테 뽀메 분양받으면서 이름을 팥이라 지었슴.....

    ㅋㅋ 콩쥐팥쥐 땜시 우린 콩이 팥이 랍니다.

    진짜 뽀메 너무 이쁨 ㅎㅎ
    116 군대에서 죽어서 제대할 뻔한 이야기 (소름 주의,19금) [새창] 2009-07-15 04:41:53 1 삭제
    때굴 때굴 굴른 다는 병장까지 안웃었는데

    그거 보고 풋 했다는 거에 완전 박장대소 했네요

    나 진짜 이거랑 비슷한 사건 있었어요

    자대 배치 받고 얼마 안되서 있던 일인데....

    다행이 전 웃음을 잘 참아서 ... 살았지만.

    말년 병장들 점호시간이고 나발이고 당직사관 없을때 막 알수 없는 미친행동 하는거

    보면 진짜 유독 웃음 못참는 내 동기 앞에

    하루가 멀다하고 맨날 지자리도 아닌데 꼭 내 동기 앞에 와서

    점호 시간만 되면 이상한짓 하는 싸이코 새끼가 하나 있었어요

    어느날은 점호 시간에 갑자기 주머니에서 숫가락 두개를 꺼내더니

    울트라맨 이러면서 두눈을 가리고 계속 무표정으로 있는데

    미친 내동기는 계속 풋 풋 크크크 풋풋

    다른 선임병들의 살기

    그런데도 눈치 없는 동기는 그 병장이 자기랑 잘 놀아준다고

    풋풋 크크크 ...... 그로 인해

    우리 소대 동기들 다 같이 잠못자고 ....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웃기네요
    115 이수역에서 도와주신 남성분~~ [새창] 2009-07-03 02:26:49 3 삭제
    아 씨 머야 난

    지금까지 송종국으로 보고 있었어 .....

    114 법에대해 질문이있어요 좀아시는분? [새창] 2009-07-03 01:41:41 1 삭제
    법쪽으로 몰라도 이건 기본 상식아닙니까?

    죽이려 든것도 아니다 흉기나 살인도구가 없다

    그런대 애를 개 패듯이 패놓고 아주 죽기 일보직전까지 밟아놨다...

    이것만으로 폭행죄 성립이 되는데..........

    목격자가 없는 상황에 삥을 뜯으려 했다는 말은 아무도 믿지도 않을것이고..

    개패듯 맞은 놈은 피해자가 되고,,

    님께서 경찰을 불렀다 하연들 정상참작도 힘들어 보이고.

    경찰서 끌려가서 조서 쓰고 때린놈하고 합의보고

    근데 그 맞은놈이 죽도록 맞았으니 전치 3주 이상은 좋게 나올것이며..

    그런데 그 맞은놈이 합의도 안봐주면,,

    바로 징역

    님이 미성년자라면 자~알하면 보호관찰 정도 와 벌금 으로 끝낼수도 있을지도,,

    뭐 제가 정확한건 아닙니다만....

    밑으로 추가 설명이 있을것입니다.
    113 후우.... [새창] 2009-06-15 23:49:46 0 삭제
    아 글쓴이님 분위기 파악 못해 죄송합니다.

    사실 저도 오유에 님같은 글 올려보고 지우고 해봤는데요

    결국엔 전 다시 붙잡아서 4년째 연애중입니다.

    힘내세요

    붙잡아요

    돌아올꺼면 진작 돌아오고

    안돌아올꺼면 안돌아 온다고 하는데

    그말 맞는말 이기도 하지만

    처음 좋아하는 마음이 변심했다면

    그 변심한 마음 또한 변심해서 돌아올수 있습니다.

    저 역시 여자친구 마음이 정말 되돌릴수 없을꺼라 판단되리 만큼 변심했다는걸

    느끼고 거의 반년가까이 연락을 참아가면서 저의 마음을 알렸습니다.

    결국에 마음을 다시 돌렸습니다.

    변심한 마음으론 절대 못돌아옵니다.

    다시 변심을 하도록 님이 열심히 방법을 찾아야겠지요

    112 후우.... [새창] 2009-06-15 23:46:50 0 삭제
    ↑↑↑↑↑↑↑↑↑↑↑↑↑↑↑↑↑↑↑↑↑↑↑

    님 쩌시는듯........

    본문내용 제대로 안보고 ㅁㄴㅇㄹ 님꺼 보고나서 본문 내용 다시보고

    holys 님꺼 덧글 보고 품었슴
    111 대학교 자퇴할 예정인데 그럼 영장날라오나요? [새창] 2009-06-15 23:44:35 0 삭제
    100프롬미다
    110 입영신청 안하고있다 우편으로 영장 날라오면요 [새창] 2009-06-15 23:42:32 0 삭제
    한번 102보는 영원한 102보 거의 그렇게 알고 군대 다녀왔습니다.

    저는 그래서 특기병지원했습니다.

    병무청 특기병지원하면 특기병모집때는

    논산훈련소로 갑니다.

    하지만 저는 병맛이라서

    논산훈련소 훈련 마치고

    야전수송교육대 갔는데

    그게 1군이었습니다.

    결국 102보에서 3일을 보냈습니다.

    결국 102보 간샘이지요

    ㅅㅂ
    109 ㅇㅇ아이디 쓰시는분 [새창] 2009-06-15 23:38:29 0 삭제

    108 생긴애들끼리 지나가는거보면 어떤생각드세요? [새창] 2009-06-15 23:36:24 0 삭제
    그냥 난 내 현실을 직시할뿐

    그냥 끼리 끼리 논다고 생각이 듭니다.
    107 나이가 들면 얼굴안따지고 돈봄? [새창] 2009-06-15 23:35:04 3 삭제
    제 생각인데요
    여자사람들은 외모 보다 돈 or 돈 보다 외모 둘다 포기 안합니다.
    하지만
    여자사람들도 현실직시를 할 줄알죠
    본인 생각도 없이무턱대고 외모+돈 안따지죠
    솔직히 여자사람 본인이 이쁘고 돈이 많다면
    1번: 돈 2번: 외모 어느 하나 없어선 안되는 절대 주의가 되겠지만

    이쁘지만 돈이 없다
    1번: 돈 2번: 외모

    못생겼는데 돈이 많다
    1번: 외모 2번: 돈
    이럴꺼 같구요

    못생기고 돈도 없다
    1번 : 돈 2번: 외모 주력은 3번입니다.
    3번은 날 데려만 가다오

    그냥 그렇다고요

    여자사람들이 능력위주 남자를 추구 하다보니

    그냥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그런 여자사람분들 있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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