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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18:52:59	1	삭제
		ㅠㅠ
	1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18:52:13	0	삭제
		님도 선톡만 기다리고 계신건 아닌가요...음.. 뭔가 아무런 표현 없이 나는 상대방을 좋아하지만 여자로써 먼저 대쉬하기는 그래서 그냥 상대방도 날 좋아한다면 연락하겠지.. 대쉬해줫으면 좋겠다.. 좋아한다면 연락하겠지 이런 마음으로 기다리고만 계신거 아닐까요...ㅠ 여자건 남자건 사랑은 쟁취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표현하세요 선톡하세요... 호감을.. 전달하세요! 그 반응을 보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그정도라면 틀어진대도 사이가 나빠지진 않으니까요.. 화이팅
	1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18:50:25	0	삭제
		말하세요. 은근슬쩍 자신이 오빠를 좋아한다는 늬앙스를 풍기면서...말씀하세요! ㅎㅎ고백의 기회가 될 수도요.. 근데 오빠분의 입장은 되게 난처 하겠네요...
	1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18:47:11	0	삭제
		비교라는게 참 열등감을 부르죠...ㅠ 힘내세요.. 비교될 수 밖에 없는 입장에 있으신거 같지만...ㅠ 힘내세요.. 조금 꾸며보시는건 어떨까요???
	1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18:45:43	0	삭제
		쪽팔린 티는 내면 낼수록 쪽팔립니다 ㅎㅎ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세욧!! 글구 그럴땐 그냥 솔직히 착각했다고 말해버리면 안쪽팔린데 어설픈 임기응변이 오히려 쪽팔림을 부르죠 ㅎㅎ 웃기는 에피소드라 생각하고 넘기세용!
	1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18:44:12	1	삭제
		이쁜아가 낳으실꺼에요~ 아가도 엄마 감정 아니까 울지마세요! 아가 우는거 나도 슬플거같당.. 웃으세요! ㅎㅎ
	1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18:43:27	0	삭제
		술 먹으면 슬픔이 잊혀지는게 아니고 고민은 심해지고 슬픔이 심해져요~ 차라리 다른걸 해보세요 고백했는데 차이셨나요..?..ㅠ힘내요!.. 살면서 그 남자분 마음 조금씩 움직여보려고 노력을 하세요 차라리! 아니며 다른분을 찾아보시구요~ 화이팅
	1125	[익명]나이먹을수록 감정이 빨리빨리식는거같아요 [새창]	2014-01-07 18:41:56	0	삭제
		케바케죠..나이들수록 사랑이 식는다는게 모두에게 통용되는것은 아닌듯..
	1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18:40:25	5	삭제
		물 내리고 휴지는 물 차면 다시 내리면 되잖아요....바보야..
	1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18:40:01	0	삭제
		...........
	1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18:38:39	0	삭제
		우울지이마아~!!
	1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18:38:27	0	삭제
		ㅋㅋ힘내세요! 화이팅!
	1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18:36:51	0	삭제
		왜 여전히 사귀면서 님한테 좋아한다고 할까요..? 전여친은 보험... 님한테 거절당할 두려움.. 이게 당연해보이나요..? 님한테 거절당한다면 전여친 계속 사귀겠다는게 님을 좋아하는건가요?...;; 님도 언젠가 좀 헤이해지면 그런방식으로 다른 여자를 알아볼텐데요...그게 좋을까요
	1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18:36:02	2	삭제
		진짜 좋아하면 진작 헤어지고 왓죠..;;;
	1118	[익명]이모가 뚱뚱한걸로 못박네요 [새창]	2014-01-07 18:35:22	0	삭제
		그냥 그런 관계에서 상처주는 사람은...맘속으로는 듣고 흘려야겠다고 못박아서... 흘려보내세여 ㅠㅠ쉽지 않겠지만...친척이라...뭐 하기도 그래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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