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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2	일워에서 "운(지)했다"의 카운터 찾아냈음 ㅋㅋㅋ [새창]	2014-01-09 04:05:02	2	삭제
		불쾌...
	1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1:13:56	0	삭제
		그렇죠...타이밍...사랑은 쟁취...힘내세용
	1220	[익명]친구가 절 걸레취급하네요. [새창]	2014-01-09 01:08:25	1	삭제
		요새 폰으로 쓰시는분들 중복글이 자주 발생하더라고요.....
	1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1:07:51	0	삭제
		거기가 연약한 피부라서요...그렇다고 하네요... 예민한 부위를 지키기 위해서..
	1218	[익명]친구가 절 걸레취급하네요. [새창]	2014-01-09 01:02:18	0	삭제
		설득하려해도 가치관의 차이는 쉽게 좁혀지지 않습니다.. 그친구의 됨됨이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그걸 여기저기 소문내는 그런친구라면... 그다지 좋은 친구라고는 못할듯 하네요.. 아무렇지 않게 ... 당당하게 행동하시고 차후 그 친구의 이후 행동거지를 보고 판단하세요..
	1217	[익명]친구가 절 걸레취급하네요. [새창]	2014-01-09 01:01:16	0	삭제
		괜히 싸우려 하실 필요 없어요! 저는 18살 넘어가면 자신이 성관계하는데에 피임만 한다면 뭐 그다지 상관없을거 같아서.. 물론 그렇다고 제가 고딩하고 할건 절대로 네버 아니지만... 자기들 좋아서 한다는데... 물론 미성년일때 임신은 책임을 지던 안지던 좋다고 생각지는 않고 잇는...개방적인 입장이라... 어쨋든... 굳이 설득하려 하지마시고 당당해지세요!...
	1216	[익명]친구가 절 걸레취급하네요. [새창]	2014-01-09 00:57:05	1	삭제
		어색해하지말고 당당해지세요! 그친구가 그렇게 생각하는게 별로인듯 그친구도 나중에는 알게 되겠죠..굳이 설득하려할 필요도 없어요 괜히 이야기 끄집어 내봐야.. 설득도 안되고...이야기만 수면위로 떠오를 뿐 본인에게 당당해지시고 아무렇지 않게 지내시면 될 듯 해요!
	1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0:54:34	0	삭제
		ㅠ.ㅠ왜 그런걸 담아두고 계실까요... 그런 심리를 잘 이해할수 없어서...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너무 본인과 엮어서 생각하시는거 아닐까요? 본인 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자존감을 높히세요! 힘내세요!
	1214	[익명]전남친이 집밖에서 자꾸 용서해달러 빌어요 [새창]	2014-01-09 00:52:55	0	삭제
		어떻게든 돌려보내세요 이시간이면 경찰이라도 불러요 경찰부르면 단호한 의사표현이 될듯 경찰이 어떻게 하는것도 아니구요 그냥 집에 보낼거에요... 그러니 크게 부담갖지 말고 부르세요
	1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0:51:46	0	삭제
		변명같아요; 오히려...그냥 좋아한다는 말만 하세요..
	1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0:51:29	0	삭제
		쓸데없는 말 하지말고 그냥 좋아한다고 고백하세요
	1211	[익명]전남친이 집밖에서 자꾸 용서해달러 빌어요 [새창]	2014-01-09 00:50:11	1	삭제
		근데 뭔가 조치를 취하셔야 할듯 때리는 남자면... 받아주지 않은데에 대한 보복이 있을지도...힘내세요! 그리고 추워서 괜히 병걸리면 죄책감 드실테니 집에 부모님 계시면 어떤식으로든 돌려보내세요 친구를 부르시던지..경찰이라도...
	1210	[익명]전남친이 집밖에서 자꾸 용서해달러 빌어요 [새창]	2014-01-09 00:49:14	0	삭제
		절대 받지 마세요
	1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0:47:57	2	삭제
		전역하고 차버리는 쓰래기같은 분은 아니시길 좋은 남친분이실꺼에요! ㅎㅎ좋은 사랑하세요!
	1208	[익명]저랑 사귀는 남친이 이상해요 [새창]	2014-01-09 00:43:09	0	삭제
		부럽네요! ㅎㅎ 화이팅염... 사랑받는만큼 사랑해주세요! 의문가지지마시구...ㅎㅎ 사랑을 왜하냐뇨 사랑에 이유가 있나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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