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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0:06:35	0	삭제
		뭘 잘못하셨길래.. 잘못했다고 사과하시면 되죠... 안되면 .....;;헤어지자는 말 나온게 아니라면 사과 받아주실건데..
	1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0:05:09	2	삭제
		이렇게 말씀하세요.. 가슴 아프지만 믿어줄게.. 대신 앞으로도 숨기지 말고 말해줘..라구요.. 하나하나 전부 말해달라고 하세요..
	1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0:02:57	0	삭제
		전 여친이랑 하면서 여친 생각하는데... 이건 말도 안되는거라 생각해요 케바케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관계를 가지면서 다른 타인을 생각하다니 그건 무례하다고 생각되네요 여자친구가 그런생각을 했다고 생각하면 혐오감이 드네요 가슴이 철컹 내려앉네요 그럴리가 없어요... 특수한 일부만 그럴거에요
	1264	[익명]권태기는 어떻게 넘길까요.. [새창]	2014-01-09 10:01:26	0	삭제
		권태가 온다고 보통 바람피진 않죠 놓아주세요
	1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0:00:58	0	삭제
		연인간에 너무 참기만하고... 대화가 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사소한것이라도 문제될것같지 않다면, 크게 만들지 않는 선에서 대화로 풀어나가는것 서로 맞춰나가는것이 커플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연인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랑을 자주 표현하는거... 그런거 말이져!..ㅎㅎ
	1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9:59:28	1	삭제
		권태기가 아니고.. 연하인데 연하같지 않다고 하셨는데 연하 맞네요.. 다 투정으로 보여요... 자신 말 들어달라.. 자신 믿고 따라와달라.. 이게 뭐랄까...가부장적 아니면 투정 둘중 하나에요.. 자신이 하자는대로 안되는게 싫은.. 그런심리 같아요...;; 힘내세요 어리지 않다고 생각하지말고 어리다고 생각하고 차근차근 대화로 풀어보세요 참고 참고 참은게 오해를 낳았고 오해가 오해를 낳은거 같네요..
	1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9:56:11	2	삭제
		믿으세여...어떻게해요...ㅠㅠ안믿어주시면.... 남자분도 힘드실텐데... 그런거 안갈수는 없고... 싫어하신다면... 숨기는게 더 옳았을까요?.. 아니잖아요.. 말해주는데 못믿으면 어떻게해요..ㅠ 자리에서 전 못있겠다고 빠질수도 없는 노릇이구..ㅠ ...그게 옳은건 아니지만 우리나라가..술자리 혼자 빠져서...나오기도 그렇고... 나오라고 말해보고 안된다면 믿을수밖에요... 못믿을 짓 했으면 애초에 말을 안하고 숨겼을지도... 믿음을 주세요..ㅠ
	1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8:51:02	0	삭제
		여자들은 친구로 남고싶어하는 경우가 많은듯요.. ㅎㅎ어장까진 아니고 제 전여친도 연락은 할꺼라고 했는데.......저도 미적지근하게 남아있는데 그냥 연락안오니까 이대로 끊으려구여 조금 더 있다가는 연락 하지 말라고 하고 차단할꺼같구요..ㅎㅎ 힘내세요
	1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8:48:31	0	삭제
		싫다고 표현하세요 연락하지말라고 힘들다고 하세요..
	1258	[익명]좋아하는 남자애가 [새창]	2014-01-09 08:13:55	0	삭제
		귀엽다구여
	1257	[익명]마음이 식어가고 있어요 [새창]	2014-01-09 08:13:42	0	삭제
		전 사랑하려고 맘먹으니 사랑이 생겨서... 그래서 많이 사랑줫는데 되려 차였죠...ㅎㅎ 먼저 좋아한다고 분위기 팍팍 내놓고...ㅎㅎ
	1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7:47:37	0	삭제
		만나서 통보를 하시죠 그래야 정리도 깔끔합니다
	1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7:30:37	1	삭제
		이런글을 쓰지마세요 둘이 만날라면 따로 만나요.. 안만나는게 최곤데 참... 왜 오유에 글올리는거죠 따로 만나면서.. 이건 보험으로 들어놓는건가요..
	1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6:57:44	1	삭제
		힘내요! 어머니 잘 달래주셔서 두분이 서로 의지하세요!
	1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6:36:08	0	삭제
		님 짝 없을까요 설마 저도 외롭고 이 덧글에서도 외로운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말이죠.. 만날수 있을꺼에요 인연이 된다면! 이 많은 사람들 중에 인연이 없을리가 없죠..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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