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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볼마우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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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마우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1:21:41 6 삭제
    바람피신거잖아요
    나쁜사람아
    빨리 헤어지세요
    1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1:20:13 0 삭제
    단호하게 헤어지자고 하세요.
    어물쩡 거려봐야 여자분만 더 힘드십니다... 아직 미련의 여지를 주는건가 해서
    메달리게 됩니다..
    그냥 단호하게 헤어지세요.. 모질게 내치셔야 됩니다..
    1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1:17:32 1 삭제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는게 좀 혐오스럽네요...괜히 봤달까....
    약간의 성추행.....트라우마일수도 있죠... 정신차리기 바랍니다...
    못잊는다면 생각이 안나게 해주세요..
    1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1:16:18 1 삭제
    지우세요
    참 한심하네요
    1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1:12:50 0 삭제
    어서 새로운 짝이 생겼으면 좋겠네여...헤헤
    이쁜사랑 쭈욱 이어가세요
    저처럼 슬프게 상처받진 마시길 바라요!
    1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1:10:16 0 삭제
    병원가세요!
    1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1:09:45 0 삭제
    그렇죠 지금 글로만 봤을때 크게 마찰이 생긴것 같지는 않은데
    미안하다 사랑한다...이거 드라마같지만 이런식으로 말씀하세여~ ㅎㅎ
    큰 문제 아니었다면 바로 화풀릴거에요
    아직도 화 나 있다고 해도 일단 풀어질거에요~
    뭐랄까 남자는 이성적이다고 하잖아요?....너무 일반화인지 모르지만
    불만이 있다면 먼저 여자친구의 화가 풀린후에
    그 점에 대해서 상세히 대화하고 싶어 할거에요
    아니라면 아닌대로 넘어가도 좋지만요..
    무슨말인지 이해가 힘드실수도 있지만.....암튼 괜찮을거에요!
    1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1:02:18 0 삭제
    ㅎㅎ심각할정도는 아닙니다~
    남자친구분이 잘 달래주셨다면
    달래준거에 화? 오해등을 푸시고 사랑을 표현하시면
    금새 풀려요! 헤헿...헤벌레 하면서...

    그 인터넷 돌아다니는 짤방있죠? 가슴만질래? 이거 이딴거보다
    그냥 사랑한다는 한마디..면... 헤벌레 한다는....제가 그랬...ㅠ었어요..
    1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0:59:14 0 삭제
    아 여성분이시구나..
    본인이 한 말씀이신가요?..ㅎㅎ 엉뚱하게....하고있었네요...
    상대방에서 드는 생각은 많이 사랑하고 있다면...
    남자측에서는 매우 슬픕니다 일단...
    어떻게 이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줄까 하는 슬픔이 들어요..
    일단 그런 말 한것 자체가 가슴이 많이 아파요...
    쌓인게 있구나... 미안하다..이런생각?

    저는 그랬어요..헤헤...
    1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0:57:02 0 삭제
    그리고 평소에 말하는걸 가볍게 듣고 넘겨버리거나 하셨나요...?
    맘에 쌓인게 좀 있을때도 저러더라구요... 여자친구의 말 하나하나 귀기울여 들어주세요.
    1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0:56:17 0 삭제
    그냥 투정이 섞여있는거에요..
    자기 자신이 남자친구한테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 너 주제에 라니.. 니가 내게 얼마나 중요한데.." 라는 대답을 어느정도 바라는것 같기도 하구요

    제 생각은 이정도내요 더 있긴 하지만 분위기마다 다르니까요
    1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0:55:20 0 삭제
    그냥 화가 단단히 났구나...이런생각?
    1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0:53:58 0 삭제
    ㅠ힘내요..
    1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0:48:56 0 삭제
    U+에 전화해서 물어보시구요
    뭔가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보이스 피싱입니다.
    1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0:47:45 0 삭제
    친한것은 있을수도 있으나 보통은 여자친구 생기면 배려해서..그런건 피해주는게 정석일텐데
    친근감의 표현을 어디까지 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한계선을 그으세요
    어디까지는 이해해줄 수 있다. 하지만 이러이러한점...본인이 생각하는 한계점을 긋고
    이점을 지켜줄 수 없다면, 이렇게 계속 마찰이 생기느니 그냥 헤어지자고 하세요.
    물론 헤어지자는것을 먼저 말씀하시면... 안될 것 같고...헤어지는게 만사는 아닐진데...음..안헤어지고 하는 방법은
    그냥 남자친구분을 믿으시는 수 밖에요..
    어떻게든 좋은 결론을 내리시길;;

    제가 그 상황에 대해 상세히 아는것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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