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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볼마우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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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마우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5:19:28 0 삭제
    그럼 다시 고백해보세요..
    그냥 사랑이 아니라 그때 도와줬던거 땜에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있는건지 라고 생각하는 걸지도..
    아니면 그분이 왜케 철벽을 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됫건 더 대화가 필요한건 확실해보이네요...
    1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5:15:34 1 삭제
    상호간에 대화를 합시다...ㅎㅎ
    1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5:13:38 1 삭제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으니
    그사람에게 오해받기 싫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깔끔하게 잊어주세요
    그분 입장도 난처할듯..
    님이 마냥 싫거나 피해자로 본다거나 그런건 아닐거 같은데...
    괜한 오해사고싶지 않아 하는거 같아요..
    님은 친구로서 심도있게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것 그게 부담스러운 것 같아요...
    1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4:04:25 0 삭제
    찜찜하고 싫겠네요....힘내세여
    1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4:03:41 0 삭제
    제일 어려운 문제....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도 없고
    내가 바라는 사랑은 한없이 크니까...
    내가 사랑하는만큼 사랑받고 싶은데 상대방은 그게 아닌거 같기도 하니까..
    내가 사랑을 준다면 이애가 질리는건 아닐까... 날 더 사랑해줄까...

    그래서 대화가 더 필요한거 같아요... 사랑...하 어렵죠...
    상처...받을 걱정에 사랑을 포기하다니 슬플거 같네요

    포기하지마세요 상처 받더라도.. 사랑하세요.. 사랑을 포기하느니.. 나중에 헤어지고 상처받는게 좋을거같아요
    제 생각에는...
    물론 그 남자분이 님을 떠나리란 확신은 없는거니까 사랑하면 좋은거죠 ㅎㅎ
    어려운문제내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1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3:58:37 0 삭제
    실망 많이 하신듯... 무슨사진을 보낸지도 모르겠고...
    사진에 따라 그냥 놔줘야 될 수도 있는 거라서.....
    음........그정도 반응이면....;;힘들거같은데
    1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3:40:08 0 삭제
    알고 계시면 조급해하지마시고
    본인이 그런걸 계속 인지하면서 안하려고 노력하세요..
    본인이 그런 관심병이 있다는걸 상시 인지하고 다시 되새김질하며 억제하시면 될거라 믿어요..
    본인도 모르게 행동을 취하는것은 그런것을 인지하지 못했을때 발생한다고 가정한다면 말이죠...
    1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3:37:57 0 삭제
    ㅋㅋㅋ어여 잊어버리세용..ㅎ
    1334 고게에 막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새창] 2014-01-10 03:29:50 1 삭제
    11 충고의 독설과, 그냥 막말은 충분히 구별할 줄 압니다
    그냥 막말이 늘어난건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런것도 모르면서 고게에서 덧글 달고 있지는 않습니다.
    1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3:28:49 0 삭제
    지금 위로 되지만 나중에 위로가 안될땐 끊을래도 못끊습니다...

    지금 심심하다고,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마약에 기대는건... 좀 아니잖아요?...

    손대지마세요
    1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3:26:56 0 삭제
    그냥 참는수밖에 없어요
    힘내라고 한마디면 될거같요..
    어쩔수 없이 참아야지 어쩌겠어.. 힘내..
    이정도의 위로가 가장 적당한거 같네요
    1331 고게에 막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새창] 2014-01-10 03:24:44 3 삭제
    그렇더라고요.....보일때마다 신고를 넣어주고는 있지만...
    님도 같이 보이면 신고를 하도록 해용..ㅎㅎ
    1330 [익명]20대 중반 남자들, 향수 많이 뿌리나요? [새창] 2014-01-10 03:15:53 0 삭제
    개취... 향에 따라서도 갈리고
    뿌린다고 나쁠것도 없을거같네요! 향 선택을 잘하세요!
    1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3:07:45 0 삭제
    힘냅시다..ㅎㅎ
    1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3:06:09 0 삭제
    이별 하신건가요...
    못잊겠으면 한번 붙잡아보세요.
    멀리서 지켜보면서 혼자 울고만 있지 마시구요.
    그렇게 멀리서 지켜만 보면서 알아달라고 하시려면 차라리 다시 잡아보세요.

    그게 아니라면 깨끗히 잊으시구요.
    가만 있는다고 알아줄 사람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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