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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2:17:32	0	삭제
		이별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지금은 그냥 통보식으로 이별하는게 가장 좋아보이네여... 놔주지 않는다는게 매달린다는 건가요? 개인적인 장소에서 만나서 이별 통보를 하는것은 매우 위험해보여요 카페같은 곳에서 만나서 이별 통보를 하거나, 메세지를 이용해서 이별통보를 하세요. 충동적인 사람한테는 이별조차 충동으로 다가 갈 수 있으니... 공개적인 곳에서 만나서 이별통보 하시고 단호하게 끝내시길 바랍니다
	1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2:14:06	0	삭제
		남친이랑은 빠른 시일내에 헤어지시고... 포기하셔야죠 그분은 좋은 다른 사람 사귀세요
	1550	[익명] 짝사랑하는 여자애한테요.. [새창]	2014-01-14 02:12:40	0	삭제
		물어보세요 친해지는 과정인데 상대가 싫다면 안알려주고 그럼 깔끔히 포기, 알려주면 더 노력해보기... 어렵지 않아요 고백도 아니고, 번호 물어보는건데요 ㅎㅎ
	1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2:11:41	0	삭제
		자존감점 높이세요...화이팅..
	1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2:11:25	0	삭제
		자신이 해야할일을 하면서 한심하다고 느끼는 그 마음이 한심하네여..
	1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2:06:36	1	삭제
		외모라는게 평범하다는 기준에서는 호감형과 비호감형이 나뉘니까요 이쁘다 라는 것에서 봣을때도 호감과 비호감형이 있지만요.. 개취에 나뉜다고 보면 될거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이쁘다"라고 생각되지만 ...무언가 거부감이 느껴지는 여성분들이 간혹가다 있거든요 물론 아는분들중에가 아닌 지나가는 여성분들중에서 더러...ㅎㅎ 그런 비호감의 경우엔 마음 자체가 움직이는게 힘드니... 연애감정이 생길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호감과 비호감은 개인의 이상형, 그러니까 개취에 따라 많이 달라져요 이쁘다 안이쁘다도 절대적인 기준이 없는 것 처럼 본인이 자신이 안이쁘다 생각하고 포기하시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1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2:03:32	0	삭제
		맘 접으셨다면 다른 좋은 사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근데 그게 빈말이라면, 고백 해보세요....힘내세여
	1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2:01:40	0	삭제
		작성자가 남자시면 본인에 해당하는거지.. 질문하신것에 변수와 경계도 애매하고 케바케인지라 본인이 판단하셔야할듯요
	1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1:59:49	0	삭제
		전.. 충동적인 사람 많이 싫어해요 특히 그래놓고 홧김에 그래서 미안하다는 변명은 개같죠... 지내기 힘들거에요... 결정 응원할게요..
	1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1:57:37	0	삭제
		일부 사람들의 경우, 저 같은 사람들의 경우에는요.. 여자 사람과는 여친이 아닌 경우라면 칼같이 어느 선을 두고 지내는 경우가 있어요.. 호감이 있어도 그다지 표현하지 않으려 하고, 다른 여자사람 대하듯이 그대로 편하게 지내려고 하는 경향. 그리고 내 여친이 된다면 태도가 완전히 달라지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경계선을 칼같이 둔 타입. 사귀지도 않는데, 좋아한다는 것을 느끼기란 매우 힘들거에요. 상대방 입으로 직접 좋아한다고 들어도 그걸 느끼는건 많이 힘들죠. 잘 사귀고 있는 커플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의심으로 헤어지고는 하는걸요. 날 좋아한다고 느끼는 날이 언제 올지도 모르고, 언제까지 기다릴 것인지도 의문이네요. 알고 지내신지 얼마나 되었을지 모르지만, 알고 지낸지 꽤 되었고 많이 친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개인적인 자리에서 님의 마음을 살포시 전해보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개인적으로는...
	1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1:53:55	0	삭제
		미련이 안남는건 고백하고 까였거나 사귀었을때 안남는거죠 지금은 미련이 가득한 상태처럼 보이네요...
	1541	[익명]근데 술마셔서 하는게 진심?! 아니면 충동?! [새창]	2014-01-14 01:53:01	0	삭제
		뇌라는게 알수가 없는지라 술먹고 기억 상실하면 무슨짓을 할지를 몰라서.. 물론 기억도 안잃어버려놓고 모른척 하는 사람도 더러 있지만... 술 "기운"만 빌린채로 취한"척" 이것저것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도 더러 있지만...ㅎㅎ 아예 기억 상실한 경우라면 그렇다고 확정시키기 힘든듯하네요
	1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1:51:45	0	삭제
		ㅠㅠㅠㅠㅠ
	1539	진짜 이정도면 수술해야될까요 ㅠ 약혐 [새창]	2014-01-14 01:50:28	3	삭제
		돌출입 말씀하시는건가여?
	1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1:46:10	0	삭제
		그때 남친 집에 갔던게... 촉발시킨듯....음......;;;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앗으련만 이미 일어났으니 확실하게 말하세여 아직은 이르다고... 조금 .. 내가 괜찮다고 생각될때, 내가 먼저 하자고 말할테니 기다려달라고.. 기약없는 기다림을 주기보다 추상적이더라도 어떠한 목표를 주고 말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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