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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2	[익명]오빠가 30분 전 때렸다가 사과하러오는데 받아줘야 하나요 [새창]	2014-01-17 19:10:43	0	삭제
		친남매면 사과 안받아준다고 해결될건 없어보이네요.. 경찰에 신고한다해도 될일이 아니고.. 부모님께서 잘 해결해주셔야할텐데... 안타깝습니다... 욱하는 성질.. 안고치시면 사회에 나가서나, 가정을 마련하고서도 걱정일텐데... 기왕이면 서로 마찰이 일어나지 않도록 집안에서 잘 지내시는게 좋을거같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1731	[익명]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한번만 할게요. [새창]	2014-01-17 19:06:01	1	삭제
		개운해지셨길 바랍니다
	1730	[익명]첫 연애인데 생각대로 잘 안 됩니다. [새창]	2014-01-17 19:05:26	0	삭제
		다른 측면으로 생각해본다면 전적으로 의지하고 싶어하는 맘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불투명한 수험생활, 지치는 자신, 아픈 어머니, 곧 군대갈 남친... 여러모로 불안정한 자리에 있어서 심적으로도 불안해하고 있을지도.. 저야 뭐 자세한것은 모르지만.. 이 경우라면 많은 위로와, 님이 버팀목이 되어 주셔야겠지만요...
	1729	[익명]첫 연애인데 생각대로 잘 안 됩니다. [새창]	2014-01-17 19:02:50	0	삭제
		여자친구분께서 연애를 할 여건이 되지 못하는거 같네요 아프시기 전부터 연락도 소홀해지고.. 신경도 덜쓰고.. 덜 만나고.. 연애 자체도 의무적으로 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냉정히 말해선 헤어지시는것도.. 생각해보심이.. 이대로는 어짜피 여자분이 먼저 헤어지자고 말이 나와도 아무렇지 않을거 같네요.. 그정도로 소홀해지고 연애를 지속하는것은 수험생인 여자친구분에게도, 곧 군대갈 님에게도, 군대 보낼 여친분에게도, 홀대받는 작성자님께서도 힘든 시간만이 계속 될 것 같네요.
	1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18:53:39	1	삭제
		연을 끊는 한이 있더라도 대출은 하지마세요
	1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18:53:26	0	삭제
		절 대 로 하지마세요
	1726	[익명]첫 소개팅 약속 잡았는데 [새창]	2014-01-17 18:51:25	0	삭제
		ㅜㅜ
	1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18:46:08	0	삭제
		저도 한번 그래봄ㅋㅋㅋㅋ에스말고 아메리카노 ㅋㅋㅋ
	1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18:43:15	0	삭제
		본인이 결정하세여.. 남자분도 미안한 마음에...떠나려고 하시는거 같기도 한데.. 울면서 떠나가는거 붙잡을지..안잡을지.. 다른사람 말 들어봐야.. 남친분 글에서 하는걸로만 봐서는 갱생의 여지도 있는거 같기도 한데... 많이 어려운 문제내요.. 남자분도 어렵게 많이 생각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음 음.. 남친분 생각할 시간 드렸으니 그 시간 지나고 생각한 후에도 헤어지자고 결정 나오면 그 결정에 따르시면 될 것 같네요..
	1723	요새 제가 씨이코패쓰가 된 느낌입니다. [새창]	2014-01-17 17:28:29	0	삭제
		만약에 잔인한 무언가, 무서운 무언가를 보거나 겪은 후에 그런거라면 일시적인 거니 좋은 영화, 책, tv같은걸 접하시길 바랄게요
	1722	요새 제가 씨이코패쓰가 된 느낌입니다. [새창]	2014-01-17 17:27:41	0	삭제
		마음에 평안을 찾으세요 저도 막 무서운 영화? 무서운 책? 잔인한 영화? 책? 들 보고 난 뒤에 후유증으로 며칠간 그랫던 적이 있었어요 마음 안정 찾고, 그런 생각 들때면 그런 생각 안하려고 하시고 되도록이면 좋은 생각하시려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세요! 일시적인 심리상태일수 있으시 심각해지는 경우엔 병원에 꼭 가시구요! 행동으로 옮길것같은 충동이 생긴다면 바로 정신과에 방문하시고, 일시적인 그냥 생각일수도 있으니, 지금은 일단 자가 치료를 위해 노력해보세요
	1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17:10:00	0	삭제
		그렇게 부정적으로 볼이유는 없는거 같아요
	1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17:00:09	0	삭제
		왜 더럽나여 ㅎ비벼드세요
	1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16:58:25	0	삭제
		작성자님이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으시다면 한두번 사양해보고 그래도 주신다면 감사히 받으시면 될일인거 같네요 여유가 있다면 억지로 쥐어줘도 안받는게 좋을테구요.. 대학생도 학생인지라 쥐어주고 싶어하시면 그냥 받으시면 될테구요..
	1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16:57:23	2	삭제
		걍 주면 받고 안주면 안받으시면 되는거죠 ㅎㅎ전 안받은지 꽤 됫지만 그건 윗사람이 여유있다면 주실꺼고 아니면 안주실듯 알아서 하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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