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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급구! 전남.광주! O형백혈구가 필요합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12-10-19 13:49:05	0	삭제
		저도 A라 추천만 드릴게요.
	16	브금-각본없는 드라마 [새창]	2012-10-19 13:38:01	0	삭제
		추천
	15	돈 많은 오빠들 한번 놀러와 ~~ [새창]	2012-10-19 11:40:39	0	삭제
		이미 이용하고 있는사람은.... 우짜라고... ㅋㅋ 얼마전부터 회사 동생이랑 함께하게됨
	14	초코파이와 아버지 [새창]	2012-10-18 20:37:50	2	삭제
		이 글보고 저도 아버지 생각나서 아버지께 일하다말고 전화드리고 있내요. 혹시 타지서 부모님과 떨어져 사시는 분들 늦은 시간이지만 부모님께 전화 한통 걸어보시죠. ^^
	13	야동보다 누나한테 걸림 목좀 따주세요 [새창]	2012-10-02 21:07:58	0	삭제
		이미 베오베군요.
	12	통영ㅠㅠ [새창]	2012-10-02 20:54:54	0	삭제
		통영..... 정모하게되면 불러주세요. ^^
	11	의경갈지 공군갈지 고민중입니다 ㅠㅠ [새창]	2012-10-02 20:45:36	0	삭제
		의경이 그렇게 빡시기만 한 것은 아니에요. 본인이 경찰공무원 같은 것을 준비하신다면 미리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부를 좀 하고 싶으시면 공군을 권해드리고 싶내요. 참고로 전 예비역 ^^ 아니다... 민방위도 예비역인가....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2 20:38:30	1	삭제
		타당하지 않습니다. 뽑을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도 최악은 피해야죠. 뽑으면 안되는 순서로 하나씩 제끼면서 마지막 남은 하나를 뽑아야죠
	9	렌즈 낄때는 안그런데 빼고나서 좀 있으면 눈이 빨개져요 [새창]	2012-10-02 20:36:56	0	삭제
		안과가셔서 본인이 렌즈를 착용해도 되는지부터 확인해보시고 이뻐보이고 편해서 렌즈를 하시는 거라면 싸구려말고 좀 좋은 것으로 하세요. 나중에 눈에 손상가면 더 큰돈 들어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2 20:30:06	0	삭제
		잠시만 웃을게요 그리고 님도 웃으세요. 웃고나서 학생이시면 열심히 공부하시고 직장인이시라면 열심히 돈 많이 버셔서 성공하세요. 제가 웃은 이유는 저도 한....15~20년전에 비슷한 상황(?)이였지만 지금은 아무도 친척들중에 식구들에게 그런말 하는 분이 없거든요. 참고로 제가 갑이면 사촌 동생들은 을의 입장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시간이 많이 흐른뒤라 그런지 지금은 친척들과 잘 지내게 되었내요. 우리집이 그리고 제가 어느정도 자리잡고나니까요.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7	헤어진 여자친구한테 다시 연락해도 되나요? [새창]	2012-10-02 20:25:47	1	삭제
		연락하지마세요. 시험 대박 잘치고 연락하세요.
	6	친구가 고백을 했습니다 상담좀 ㅜㅜ [새창]	2011-11-06 16:43:55	0	삭제
		남자의 태도에 믿음이 가지 않았다는 것은 그 남자분이 순간적인 감정으로 님에게 고백한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저라면 그냥 냅두고 기다리겠습니다. 진짜 그 남자분이 마음이 있다면 다가 오겠지요. 님이 그 남자분께 진짜 마음이 있는 것이라면 몰라도 님도 단순한 외로움?? 때문에 그런 것이라면 그냥 기다리는게 좋을 것 같내요.
	5	여성분들, 이 시어머니의 요구, 그리고 이 반응. [새창]	2011-11-06 16:41:20	0	삭제
		괜찮은 제안인것 같습니다. 시어머니라는 분이 아들을 바보(?)로 만드시지는 않을거고....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6 16:38:58	0	삭제
		그냥 경찰에 신고하면 효과없구요. 관할 시청에 민원 접수하세요. 그래야 효과가 좀 있음
	3	자잘한 고민2개.. [새창]	2011-11-06 16:38:00	0	삭제
		1. 버려요. 2. 한번 더 강하게 대쉬?해 보시고 안되면 접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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