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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	학생들은 정치에 관심끊고 공부나 하세요 [새창]	2013-08-25 19:29:15	5	삭제
		시스템의변화 님 힘내세요. 오늘 분발해서 어제 반대 300개의 신화를 깨트리시길 기원합니다.
	255	[익명]애기야 잘가 [새창]	2013-08-25 18:33:14	86	삭제
		이런거 보면 참 답답함. 왜 쌔고넘치는 좋은 남자들 냅두고 저런놈들 믿고 임신할 생각들을 하는건지.. 어쨌든 애기도 좋은곳으로 입양보내셨다니 다시 새출발 하시길 바랍니다. 그 남자새기한테는 연락도 마시구요. 허허 그거 뭐라고 그딴 새기한테 이쁜 아기사진을 보내줍니까? 그딴 좆대가리 휘둘줄만 아는 새기도 애비던가요??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17:57:27	0	삭제
		십세훈이하고 용팔이가 신뢰가 간다는 인간들은 또 뭐야? 내가 비상식적인 인간이건가? 걍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점마들 개구라 까는구나 알수 있지 않나? 정말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거 같다 병신들
	253	국정원 사태 고등학생 단식농성중 [새창]	2013-08-25 17:53:58	27	삭제
		자살개미// 어른인척 하지 마세요. 가소로워보이니까
	252	흔한 기자의 일밍아웃 [새창]	2013-08-24 19:53:36	17	삭제
		이 분이시랍니다. 내가 관상이니 이런거 안믿지만 또 이런거 보면 확실히 사람 관상이란게 있긴 한가봅니다. 어째 하나같이 얍실한 놈들은 저런 이목구비를 지녔다 말이야.
	251	[속보] 고등학생 ‘국정원 대선개입’ 청와대 1인시위 하려다 경찰에 막혀 대치 [새창]	2013-08-24 19:49:02	1	삭제
		시스템의변화 님 대단해요~ 내가 오유 3년 정도 하면서 반대 300개 가까이 쳐먹을정도의 헛소리는 또 처음보네요. 나이가 한 50 되셨나봐요? 뒷짐지고 끌끌끌 하시는 꼬라지가 말입니다. 오히려 어른들이 잘못하니까 애가 저런데까지 나가게된거 아닌가요?
	250	[속보] 고등학생 ‘국정원 대선개입’ 청와대 1인시위 하려다 경찰에 막혀 대치 [새창]	2013-08-24 19:47:31	0	삭제
		강의석인가 금마는 걍 병신또라이고
	249	흔한 기자의 일밍아웃 [새창]	2013-08-24 19:38:19	10	삭제
		참 공부만 하면서 세상 융통성 없이 살았을거 같이 생겨먹었네. 아오~ 그거 왜 있잖아. 학교 다닐때보면 걍 흐리멍텅해가지고 공부는 좀 하고 걍 조용조용하던 놈인데 그런데 가끔씩 똘끼짓 해서 애들한테 졸쳐맞을때는 아프다고 징징대다가 좀 지나면 또 이유없는 객기 부리다 쳐맞고 질질짜는 그런 놈들.
	248	집에 집개미가 있으면 집바퀴가 없고 집바퀴가 있으면 집개미가 [새창]	2013-08-23 19:49:43	5	삭제
		??
	247	초콜릿 멘붕사건..ㅋㅋㅋㅋㅋ [새창]	2013-08-23 19:42:00	4	삭제
		재미가 없었는데 작성자가 너무 재밌어 하는거 같아서 그것땜에 재밌는글은 내가 살다살다첨보네
	246	[익명]일베남 여시녀 만남...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새창]	2013-08-23 19:37:51	68	삭제
		작성자가 자기가 대체 뭘 잘못하고 있는건지 이해를 못하는듯 하니 진지 좀 먹겠음 그니까 왜 '후훗~ 그여자아이가 참 예쁘다' '그 여자아이랑은 왤케 만나면 대화가 끊이지 않던지...' '그 아이가 연락이 먼저 오네용~' '우리 '''!!!아직!!!''' (내가 시바 여기다가 포인트도 넣어준다)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왜들 그래?' 이런 소리를 왜하나구요. 누가 봐도 나 얘랑 잘되고 있엉. 푸후훗~ 기분이 넘 좋앙. 아 시바 자랑은 하고 싶고 그런데 대놓고 말은 못하겠네. 아~ 참아야하는데 쩝 뭐 요정도만 얘기할까? 따.. 딱히 사귀거나 내가 걔랑 섬을 탄다고 말한건 아니니까!! 이런 느낌이라구요 아놔 진짜
	245	[익명]일베남 여시녀 만남...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새창]	2013-08-23 19:05:05	87	삭제
		그런데 작성자님 자꾸 오해를 증폭시키시네요. 계속 혹심이 있다는 투로 말씀하시니 솔직히 말씀드려 좀 짜증날 정도입니다. 뭔가 자랑은 하고 싶은데 대놓고 하지는 못하겠고 그런데 말은 하고 싶어서 계속 말을 꺼내는 형국이시네여
	244	[익명]일베남 여시녀 만남...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새창]	2013-08-23 19:03:35	2	삭제
		내머리숏머리 님 말씀이야 백번 맞는 말이지만.. 사람이란게 어쩔수 없는거죠 선입견을 가지는건 더러운 이미지를 박히게 만든게 일베벌레들이고 무슨 일베가 인생에서 꼭 필요한것도 아닌데 까짓거 그딴거 안하면 그만인 부분이죠 그 사람이 착한지 아닌지 모르지만 일베를 한다는걸로도 솔찬히 안좋게 보입니다. 거기다가 작성자분은 그저 '걔가 일베를 한다더라 조심하는게 어떻겠냐?' 라고 얘기를 해줬을뿐이지 판단은 그 여자분이 한거구요.
	243	[익명]일베남 여시녀 만남...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새창]	2013-08-23 18:53:18	26	삭제
		뭐 작성자님 사심이야 어떻든간에 일베 하는 애들 지 여친이랑 어쩌고저쩌고 떡을 쳤네 지 여친은 뭐를 잘해주네 그딴 썰들 지들끼리 재잘재잘 거리더만 거기다가 어떤 놈들은 사진도 막 올리고. 이게 한두명이 아니라 꽤 많은 놈들이 그러고 있으니 일베 하는 놈이라는 소리에 정체를 아는 여자라면 헤어지는게 당연한 수순이지. 오히려 그런놈들이 정상인코스프레 하고 다닌다는게 더 소름 끼치네.
	242	[익명]여자친구가 임신을 했습니다. [새창]	2013-08-23 10:17:20	5	삭제
		이게 축하할 일인가 싶네요... 부모님의 반대는 어쩔것이며.. 상당히 이기적이다 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뭐 개인사야 제가 알수 없습니다만.. 당장은 기쁜 마음에 그렇게 생각하실수 있더라도 굉장히 힘든 가시밭길일겁니다. 거기다가 이혼녀라고 하더라도 아이를 남편이 키우고 있다는데 나중에 양육권 문제로도 굉장히 골치 아파질거에요. 거기에 생활하다보면 즐거운 일만 있을게 아니기에 나중에는 별별 생각 다 들겁니다. 그래도 책임질 자신이 있다면 이 악물고 사셔야 할겁니다. 아무것도 없이 사랑만으로 결혼하는 총각. 처녀들도 힘든데 당장 애기도 생기고 거기다가 나중에 부양할 자식이 하나 더 느는셈인데.. 진짜 힘드실거에요 중간에 쓰러지지 마시라고 하고 싶지만 당장의 본인의 즐거운 생각 말고 주변도 한번 돌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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