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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	대기업 사표내고 나온사람의 글.txt[BGM] [새창]	2014-01-26 15:30:15	4	삭제
		그럼 대체 그인생가치 따지는 님들의 가치는 뭔데요? 이 본문에서 자기의 가치가 뭐라고 얘기나 하던가요? 나는 쌩구라에 자기자랑글로 보이는데
	285	대기업 사표내고 나온사람의 글.txt[BGM] [새창]	2014-01-26 15:26:48	3	삭제
		당장 주변친구들하고만도 비교해봐라 중소기업 다니는 놈하고 대기업. 중견기업 다니는 놈들하고 앞으로 붙을 연봉. 같은기간에 모을 돈. 같은 월급쟁이인데 확확 벌어지는 차이를
	284	대기업 사표내고 나온사람의 글.txt[BGM] [새창]	2014-01-26 15:22:23	2	삭제
		ㅋㅋㅋㅋ 그렇지? 인생에서 돈이 다는 아니지? 그런데 뭐 개뿔 할줄아는거 없고 그런인간들은 걍 대기업이던 중견이던 입다물고 다니는게 인생에 플러스다 대기업도 대기업 나름이고 일한만큼 돈더주고 내가 겪은바로는 그건 본인의 선택이기도하고 절대 강압적으로 너야근해! 이러지 않아. 인생에서 돈이다는 아니지만 좆빠지게 살았는데 내통장에 잔고 개뿔없는거보단 인생 회사에 바쳐서 뭐라도 남는게 낫지않겠냐? 중소기업에선 답없고말이지
	283	[익명]남자들은 진짜 이럴때가있어요? [새창]	2014-01-04 19:18:07	1	삭제
		이건 남자여자 구분할게 아니라 서로 케바케 아닌감??
	282	[익명]쓰레기같은 남자 잊으라고 쓴소리한번만.해주세요 [새창]	2013-12-30 11:51:31	1	삭제
		리더십 있는게 아니라 걍 지 입장만 생각하는 쓰레기겠죠 지금 분명 맞은것에 대한 두려움에 갈팡질팡 할텐데 님 부모님 친구들 대동해서라도 그새기랑 연 끊으세요. 그런새기 술취해서 칼부림 할지도 모릅니다. 그전에 끊어내세요 37까지 장가 못간 이유가 있네요 병신새기
	281	미스월드 유니버스 김유미 비키니.jpg [새창]	2013-11-08 01:44:29	0	삭제
		기럭지가 장난아니네 ㅋ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08:54:24	2	삭제
		사이가 어색해질까 두려워? 대체 이이상 더 최악의 사이가 어딨나? 막말 퍼부어주고싶은데 그럼 니가 나한테 지랄하실까봐 그건 못하겠네 아직도 그새기가 좋냐? 정신나갔구만?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08:36:44	0	삭제
		아니 대체 왜 만나겠다는거야? 왜? 금마가 어이구 내새끼 임신했구나 시바 내가 너 책임져줄게 으헝헝 ㅠㅠ 뭐 그러기라도 바라나? 그게 아니면 대체 왜만나보겟다는거야? 그래도 씨앗 제공한놈이라고 만나서 얘기하고싶디? 아 남들이 만나지말라해도 굳이 만날거면 조언은 왜구하냐? 니 꼴리는데로 할것이지 만나봤자 애지워라 그럴거고 지한테 피해안가게 할거고 넌 몸버리고 마음버리고 으헝헝 어이구 남자새끼만 즐거운 추억거리 하나생기겠네 씨바 걍 그새기 학교에 까발리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힘을구해 내새끼가 이런상황이라는데 혼내기보단 힘을 주실거니까 만날거면 걍 니할말만 하고 나오고
	278	채식주의자가 좀비가 되면? [새창]	2013-10-27 09:34:57	1	삭제
		저 좀비가 계급이 낮음 채식주의자인것도 있고 여주를 좋아해서 끝까지 지켜줌. 초반엔 진지한데 후반에 이뭐병 되는 영화 여주가 상당히 이뻐서 여주 보는맛으로 봤네요. 꽤 볼만한 영화에요
	277	알바생의 눈물.JPG [새창]	2013-10-22 11:55:05	42	삭제
		잘구르는휴지// 그건 안양임다
	276	알바생의 눈물.JPG [새창]	2013-10-22 10:54:57	2	삭제
		안산중앙동에 있는 거네요. 처음에 열때 중앙동 술집 돌아다니기도 하고 그랬었음
	275	여기서 일하는 국정원 새끼들아 [새창]	2013-10-21 10:14:14	11	삭제
		정원이보고있나? 깨알같이 반대 하나씩 선사하네 너도 솔까 족같지? 댓글질이나 하고 앉았으니 부모한텐 나 나라 지키는일 한다 할터인데 부모님이 아시면 참 슬프겠어 힘들게 키워놨더니 댓글질이나 하고있으니 ㅉㅉ
	274	여동생 남편 될 사람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3-10-21 00:30:22	2	삭제
		여동생이 좋다는 사람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시겠네요 여동생한테 어떤사람이었는지 얘기는 해주세요 님이 다 묻어두고 인정해줄 기억이 아니라면요 그거 그냥 눈치보다가 님 힘들어질거같네요.
	273	한국의 88만원 세대들의 이야기 [새창]	2013-10-20 08:31:33	2/7	삭제
		아마 블라 먹겠다만.. 걍 사회경험 한번 없는 꼬꼬마가 어디서 줏어듣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작성한 글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들지? 완전 틀린 글도 아닌데 일단 현실적으로 '이새기 이거 뭐지? 뭐 이렇게 꼬였어?' 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11:11:10	3	삭제
		글 지운거 보니까 파혼할 생각 없구만. 듣기 싫은소리 하니까 보기가 싫죠? 남들이 응원이라도 해줄줄 알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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