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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1 10:10:33	0	삭제
		다들 사는 이유는 있어요. 가족에게 사랑을 못 받는 사람도 있고 친구들에게 사랑을 못 받는 사람도 있고.... 사랑은 언젠가 받게 되어잇어요. 힘내요. 약한마음 갖지말구.... 서른되니....이제 인생이 아름다워지고있어요.^^ 작성자님 화이팅!!!!평생 혼자로 살아가는 일은 없을거예요.
	48	[익명]저기요 이한마디만 해주면 안되요?? [새창]	2013-10-05 04:08:20	1	삭제
		생일 축하해요~♥~오늘도 화이팅~!!!!!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09:09:13	0	삭제
		저도 못생기고 키작고 성격 더럽고 집안형편도 안좋으니까 라나눈 변명으로 집에서 컴터하고 싶어요 ㅠㅠ 하지만 인생은 하고싶은 일엔 방법이 보이고 하기싫은일엔 변명이 보이듯 생각 하나차이로 삶의 질이 바뀌는 거 겠죠. 잘 할 수 잇을거에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09:06:44	0	삭제
		댓글을 세번 썻다 지웟다 햇네요. 음...작성자님. 세상한테 배신당해서 우는 사람. 그래도 하고싶은일엔 방법이 생긴다고 계속 답을 찾아 다니는 게 삶이예요.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한번 사눈 인생 노력은 해봐야 되는거같아요 외모가 못생기고 공부도 못해서 컴퓨터만 한다....
	45	[익명]중성틱한 이름 뭐 없을까요..? [새창]	2013-08-26 08:56:38	1	삭제
		테리아. 초등학교 1학년때 너무 예쁜 이름을 본 나머지 저는 박씨랑 결혼한다고 햇엇죠.
	44	닉네임 실시간 그리기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새창]	2013-06-19 10:35:26	0	삭제
		이분삼분만에 뚝딱 그리길래 전공자인가 했어요.ㅎ 센스도 대박이시공 ㅎㅎ 대박이네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8 03:24:11	0	삭제
		힘 열배로 받으세요^^
	42	하...오늘따라 울적하다.. [새창]	2013-06-08 02:42:40	0	삭제
		자신이 겪는 고통이 제일 크게 느껴지잖아요. 저도 작성자님도 그런 거 같아요. 오년전 정도인가? 40대 후반이신 지인분이 말씀해주신 게 있어요. '세상 살다보니 여러 사람 만나 본 거 같다. 하지만 그 사람들 중에 걱정 고민 없는 사람이 없더라. 세상 사는 사람 다들 똑같이 살더라.'
	41	하...오늘따라 울적하다.. [새창]	2013-06-08 02:39:10	0	삭제
		저도 오늘 굉장히 외롭네요. 여름이라 그런가요. 머리가 제일 덥네요. 식혀야는데.... 어릴때처럼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말하면 걱정시키고 화풀이 대상이 될까봐 밖으로 표출을 못하고...
	40	국빈? 미국공항서 푸대접 받은 박근혜 [새창]	2013-05-09 11:30:27	1	삭제
		아... 우리나라 대통령인데 저런 개접를 받는 다는 게 쑥쓰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세계에서 왕따 당하는 느낌이네요 ㅠㅠ 흑
	39	청자켓 조으다~~ [새창]	2013-04-04 12:20:21	0	삭제
		눈밑주름이 아름다워 추천
	38	4월중반까지 춥고 4월 중반부터 덥답니다! 그래서 하는 나눔!! [새창]	2013-04-04 12:19:29	0	삭제
		LTE급 나눔 ㅋㅋ좋네요.ㅎㅎ
	37	이건 제가 우울할 때 자주 쓰는 방법인데 혹시나 해서.. [새창]	2013-03-30 10:15:57	1	삭제
		따뜻해... 예쁜사람
	36	[익명]왜 살까요? [새창]	2013-03-25 03:35:43	0	삭제
		내 과거의 아픔은 내 미래를 밝혀 줄 빛이 될지니.. 자책하지만 하지말구 그렇다고 너무 가만히 있지만도 말고... 과거의 나를 바꿔 줄 현재를 먼저 만드는 노력을해봐요. 다 했잖아요! 할 수 있는 거 알잖아요
	35	[익명]나이먹고도 철이 안드네 시퍌.. [새창]	2013-01-18 01:24:58	0	삭제
		아픔으로 인해 터닝포인트를 갖은 사람은 지금 글쓴이 님의 말에 대해 공감을 하지 못할겁니다. 솔직히 이런글에 이런말을 쓰긴 죄송하고 염치없지만....중삼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충격을 먹고 미친듯이 살앗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제가 있는거구요. 아픔으로 자신을 변화 시키려고 기다리지 마세요. 추후에 오는것은...악으로 깡으로 살았던 상처투성이인 내모습 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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