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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만한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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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00:07:03	89	삭제
		돈이 없는게 아니네요. 집안 도움 마저 기대할 수 없고, 본인이 가진 돈 마저 없는게 진정으로 없는거지.. 님은 거기에 해당이 안돼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15:08:03	0	삭제
		기억해둬야지
	44	미래를 보는 친구 [새창]	2013-12-15 19:44:45	5	삭제

	43	흔한 게임 개발자들의 네이밍 센스.jpg [새창]	2013-12-06 20:03:19	2	삭제
		이것도..
	42	흔한 게임 개발자들의 네이밍 센스.jpg [새창]	2013-12-06 20:03:02	1	삭제
		아이온 할때 이런 소소한 재미도 있었어요
	41	[부정선거] 23번째 촛불!! 촛불은 계속된다!!! [새창]	2013-12-05 16:39:11	0	삭제
		준비물 같은거 있나요?
	40	점점 정신이 이상해지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3-12-01 19:18:59	0	삭제
		조언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마음속에 담아두었던걸 일부나마 뱉어냈네요. 감사합니다.
	39	점점 정신이 이상해지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3-12-01 19:11:28	0	삭제
		극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화가 난적은 있습니다. 최근에요. 가끔 게임을 하곤 하는데 온라인 상에서 흔히들 말하는 일베인과 시비가 붙은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제가 받았던 외부의 시선이라면.. 위에 언급한 착한아이 컴플렉스와 연관성이 있는듯 한데, 제가 알고 지내던 형들이 내가 화내는 모습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나에 대한 평가가 깎이지는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던것 같습니다. 화가 났을때 신체적 변화는 손을 부들부들 떤다거나, 머릿속이 하얗게 변한다는 느낌? 그러면서도 상대방의 공격에 대한 반박을 머릿속에서 정리합니다. 언뜻 생각하면 말이 되지 않는듯 하지만, 그랬던 것 같습니다.
	38	점점 정신이 이상해지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3-12-01 18:56:03	0	삭제
		남들에게 선하게만 보이고 싶은 마음이 착한아이 컴플렉스 이겠지요? 그렇다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코아님이 제시해주신 보기는, 5,6 번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에 모두 해당됩니다. 하루에 3~4개피밖에 피우지 않던 담배가 지금은 2갑이상으로 늘었고, 최근 7~8개월 사이 죽음을 많이 떠올립니다. 실제로 올해 3월경에는 시도도 했었구요. 한동안 스스로 어떤 점이 문제인가 찾아보려 노력도 했지만 알수가 없었습니다.
	37	점점 정신이 이상해지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3-12-01 18:43:56	0	삭제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것은, 타인에 대한 폭력적인 성향은 없다는 것입니다. 가장 두려운 것은, 어느날 정신이 확 나가버려서 세상을 등져버리는 겁니다. 저는 지금 혼자 살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 나를 발견할 시점이 상당히 늦어질 것 같거든요.
	36	점점 정신이 이상해지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3-12-01 18:40:47	0	삭제
		cocoa / 스스로 판단하기엔 우울증 비슷한 상황이라고 느껴집니다만, 외적인 억압이라는 것이 제가 이해한것이 맞다면, 본문에 써놨다시피 마음대로 나가서 버스를 타고 돌아다닐정도 이므로, 그런 상황은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만, 특정 상황에서 감정의 기복이 일어나는것이 아닌 시시때때로, 아무 조건 없이 감정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지금도 울면서 모니터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가 새로고침 키를 계속 누르고 있네요. 이건, 제가 관심받고 싶다는 건가요? 아니면 누군가 나를 바라봐주길 바라는 건가요? 아. 이런 생각은 합니다. 누가 됐든 무슨 주제가 됐든,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34	이유는 모르겠는데 보면 그냥 좋은 사진. [새창]	2013-11-16 17:44:02	0	삭제
		07년? 08년? 슬로바키아에 출장 갔다가 찍었던 사진인데.. 비슷한 느낌이네요..
	33	오늘 제 전생을 알아봤는데요 제 전생은 [새창]	2013-11-03 10:32:11	1	삭제
		ㅇㅇ?
	32	떡실신 [새창]	2013-10-23 21:19:21	0	삭제
		고양이한테 방울 달아주는거 아니래요.. 청각이 예민해서 방울소리가 천둥소리처럼 들린다네요.. 그래서 전 뗐는데 확실한건지는 모르겠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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