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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6	눈들이 있으면 보아라. 이 什세들아.욕한자들... [새창]	2004-06-25 14:18:29	7	삭제
		도대체 말귀를 못알아 듣는 사람이구만.. 당신이 쇼라 칭한게 언제 칭했는지 기억도 안나쇼?? 또 누구를 지칭했던건지도 기억안나고?? 거의 메멘토 구만.. 이사람아~~ 당신이 무슨짓을 했는지나 좀 돌아보고 헛소리 지껄이시오~~ 머 반기련에 당신편하나 있다고 머가 어쩌고 어째?? 에라~~ 똑같은 넘들 모여가지고~~ ACM에서 당신한테 충고하신분 얘기는 왜 안하시나요~~~ 그분은 그래도 사람같은 생각 가지고 있더만..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6-25 09:34:25	0	삭제
		[내가 이루려는 뜻만 관철 된다면 그 어떠한 죽음도 감수할것] 당신도 지금 쑈하고 있구려~~ 억지로 깽판쳐서는 욕먹고는 욕한걸 빌미로 기독교인들이 자기를 공격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당신들이 얘기하는 동지(?) 들의 힘을 규합할려는 아주 더러운 음모가 보이는구려~~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6-25 09:31:50	0	삭제
		제 목 : SHOW ~ 알고 싶다. [추천0 / 반대1] sisa 6830 SHOW~ 쇼라는 의미를 당신은 얼마나 아시고 계시는가. 가끔, 어느 한순간에 배우처럼 행세하고푼 생각은 없었는가? 어려운 상황에 그 어떤 돌파구로 댕기물떼새처럼 순간죽엄을 연기 해 보았는가? 스스로 감당 못할때 본능적으로 포기하기 전까지의 방법을 연기로 생각 해보지는 않았는가. 일설에 국민연금의 문제로 들끓어 오를때 만두사건이 삐져 나와 어느정도 추스릴때까지 전국을 소용돌이 친 사건이라고도 했고 결국 먹고 죽은 피해자가 없는 사건을 15일 이상을 온 지면과 방송을 지배 한적이 있었다. 그런 영향에 전국에 걸처 수백군데의 식품제조업이 문을 닫았고 한 식품제조업자가 목숨을 던졌다. 어떻게 보면 사필귀정이라고 생각 하겠지만 뒷끝이 개운치 않은이유는 또 무언가? 이번 김선일씨 사건도 거대한 음모가 있었다는 설이 분분하다. 한 인간의 처절한 모습을 두고 할 얘기는 아니겠으나 만의 하나 이러한 엉뚱한 엑트에 전국민을 우롱하는 일이 있다면 천인공로할 집단이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기독교는 예전과 다르다는 것을 그 조직 단체에서 내품는 모양이 있다. 주도면밀하고 법망에 빠지는 계획을 서슴치 않는 두뇌게임을 하고 있는듯한 최근의 동향을 보였기 때문이다. 얼마전 기독교 선교사7인이 이라크에 가서 인질로 생환 한적이 있었다. 그 이후, 가나교역이라는 무역회사 직원인 김선일씨가 과격이라크인에 의해 인질로 잡혀 있고 이러한 영향이 전국민들을 놀라키고 있는 것이다. 가나무역이라는 회사가 도대체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 유비통신에 의하면 기독교선교단체라는 말이 있다. 언론대로 표현 한다면 순수한 미군부대에 물자를 납품하는 회사라고 했으나 이라크에 소재하고 있는 회사로는 그런 회사가 없다는 통고 메시지를 받았다. 그렇다면 가나교역이 무엇때문에 전장에 다른 유수 업체처럼 유령의 탈을 쓰고 급기야 인질사태까지 몰고 갔는가에 여간 궁굼한게 아니다. 대외에 유령회사를 내 세워 어느 특정한 단체에서 벌이는 계획에 의거한 목적을 달성 하려는 의도가 있는 집단의 계산된 일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 것이다. 인질이 되기전 회교도를 개종시키기 불가한 나라에 떼지어 목사들이 드나 들었고 급기야 여러명이 인질로 있다 풀려난 일? 미국인 인질과는 달리 김선일씨의 행동에서 오버쪽으로 전 세계의 동정을 바라는 모습을 보여준점, 죽이겠다는 시간을 지났어도 후속조처가 생존쪽으로 갔다는 점이 생환할수 있는 가능성을 던져 주고 있는 것이다. 일본 인질사태때 전쟁에 대한 일본정부를 자극하기 위해서 트릭으로 일을 벌려 그 주동자가 감옥에 갇혔다. 이번 김선일씨도 그러한 모습으로 쇠퇴하고 있는 기독교계의 제2의 부흥으로 몰고 갈 명분으로 그러한 예정된 각본으로 보여 주는게 아니냐는 유비통신의 근거도 해명할 필요가 있다. 한 인간에게 쒸워진 불행을 전국민에게 뇌동시켜 벌인 짓이라면 이 처럼 무모하고 가공할 집단이 없는 것이다. 생환해서 돌아 오면 별의 별 짓을 다할 기독교계, 죽음으로 선교적 명분을 세운다해도 순교자적으로 만방에 효과가 있을듯한 프로젝트의 의문점을 오톡에 공고하며 해명을 요구한다. 미군군납업체의 군납조달행위가 전장에서 자국이 아닌다음에 가능성은 없다하니....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6-25 09:31:02	0	삭제
		글에대한 이햬?? 웃기는 소리 하지 마쇼~~ 당신글 본사람 여기 나 혼자 밖에 없는줄 아는게요?? 참나~ 어디서 말도 안되는 병명이나 늘어 놓을려구.. 당신이야 말루 손가락 제대로 박혔으면 키보드 똑바루 두들기시오~ 쓴다고 전부 다 글이 되는건 아니니..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6-25 09:10:34	0	삭제
		오마이에서야 당신의 속마음을 알수가 없으니 그렇지 않겟소~~ 당신이 이곳에서 했던 말들을 잘 생각좀 해보시오~~ 맨날 사고만 치고 다니던 망나니가 어느날 쓰레기 하나 줏었다고 선량한놈으로 취급받는 세상은 아니니..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6-25 09:07:19	1	삭제
		당신이 전에 쑈어쩌고 만 안했어도 이런반응은 안나올게요.. 당신은 전에 분명히 김선일씨의 행동자체가 쑈라고했소.. 이제와서 그의 죽음에 애도어쩌고 하는거 자체가 아주 가증스러워보이는구려 이 게시판에 당신에 대해 아무런 이유없이 욕하는 사람은 별루 없소 다 당신이 했던 말들에 대한 결과일터 당신이 했던 행동들을 곰곰히 돌아보면 그 이유들이 있을것이오.. 머 그렇다고 욕이 정당화 될수야 없겟지만.. 먼저 욕나오게 만든 사람은 당신이란걸 명심해야 할꺼요..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6-24 23:18:15	0	삭제
		언제는 쏘라더니~~ 당신이 언제부터 그렇게 고인과 그 친지분들을 위해 걱정을 했던가요?? 당신의 이런 글올리는 짓거리야말로 쑈로만 보이는건 나혼자일 뿐일려나 ㅡ.ㅡ 하여튼 머리속 구조가 궁금해지는 사람이구려...
	579	군덕네님 발언에 대한 ACM의 공식 입장입니다. [새창]	2004-06-23 11:37:39	0	삭제
		제비똥 [2004년 06월 14일 20시 28분 52초] 지금 ACM의 신비인님과 군덕내(수많은닉:어쩔수없는관계로)를 공격하는 놈들이 오유 회원끼리의 전쟁이 났습니다. 일단 우리가 성공 한것으로 보아 기분이 좋습니다. 솔직히 기독교를 알아도 단편적으로 아는 님들한테는 우리의 끊임없는 이슈가 이해 됩직 합니다. 악질기독인외 종교적 화제에 이르지 못한 네티즌들과 의 힘에 부치는 싸움에서 오유를 이해 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기독교에 대한 문제점을 부각시킨데에는 성공했다 자인하고 싶네요. 기독교가 인류에게 아편같은 존재를 더 확인 시키기 위해서는 부단히 노력하여 개독들의 변명에 자갈을 물리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정 좋겠습니다.말 신비인 [2004년 06월 15일 09시 49분 04초] 후후 군덕네님 글을 보고 모처럼 오유에 가봤습니다. 같은 안티라는 이유만으로 후아암님이나 꿀이님이 공격을 받더군요. 그런데 오유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지금 저희를 공격하는 사람중 선동하는 자들이 기독교인들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던데요. 그점도 한번 지적할만합니다. 요즘 제가 좀 바빠 홈에도 신경을 덜 쓰다 관리자들에게 혼났습니다.참 조만간 이곳에 큰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십시요. 그럼 언제나 행복한 날들 되소서 ------------------------------------------------------------------------------- 이건 먼데요 ㅡ.ㅡ
	578	제비똥은 입다물라. [새창]	2004-06-23 00:20:08	0	삭제
		하기야~~ 안티를 위해서라면 순교라도 불사하실분이니 그런생각하는것두 무리는 아니겟구려~~ 어디 기독교단체가서 뚜드려맞으면 당신세계에서 순교라구 쳐준답디까?? 신비인님이 아주 좋아하시겟구려~~
	577	제비똥은 더이상 오유에 오지마라. [새창]	2004-06-23 00:18:05	1/4	삭제
		쩌위에 gj님~~ 조까나 새꺄나 당신은 그렇게 살구 싶소 ^^;;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6-22 09:53:51	3	삭제
		당신이야 말로 멀안다고 까부시는게요~~ 가만히 있으면 그사람들이 이건 아닌가 부다하고 인질을 놔준답디까~~ 무슨 3류강도정도 되는줄 아는게요?? 좀 머리가 달려 있으면 생각이나 좀 하구 사시오~ 당신생각이 그러해서 가만히 있겟다면 내 말리지는 않겟지만 자기혼자 잘난줄알고 떠드는꼴은 못봐주겟구려 ㅡ.ㅡ
	575	주둥이로 똥 싸는 분께 [새창]	2004-06-22 01:07:00	0	삭제
		군덕내 (2004-05-05 19:32:03) 추천:1 / 반대:4 IP:218.39.108.7 괘안타. 나는 읽기 좋은데 영양제를 비유 하면 바이타민C같은 상큼한 내용이다. 와 환희에 차 오른다. 신비인님의 글........ ------------------------------------------------------------------------ 설마 당신처럼 감읍하기야 할려구요 ^^*
	574	주둥이로 똥 싸는 분께 [새창]	2004-06-22 01:04:44	1	삭제
		윗님, 저런 작자들하고 이바구 하지 마세요. 인간이기를 포기한 작자들인데 대꾸해서 뭘 합니까? 내용에 관해서 토론 하자구요. ACM들 짓이기는...... 내가 쭉 바온바로는 [신비인]닉 가진 자가 두목급인 모양이요. 그쎄 말이라면 감읍하는 꼴을 볼려니 괙질이 나서 그만....... ㅎㅎㅎ
	573	듣기가 괜찮던데 찬송가가 어떻게 만들어 졌나? [새창]	2004-06-22 00:58:48	3	삭제
		성공한것으로 보아 기분이 좋으시겟수~~~ 하기야 착각은 자유라고 선인들이 옛부터 그렇게 얘기하셨지요~~ 그나저나 후아암님이나 꿀이님이 안티였나요 ^^* 이제부터는 군덕내님이나 신비인님의 전폭적인 지원 및 후원을 받으실듯 하네요 ^^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잘 모르겟지만 하여튼 축하 드립니다 ^^*
	572	듣기가 괜찮던데 찬송가가 어떻게 만들어 졌나? [새창]	2004-06-22 00:56:32	3	삭제
		제비똥 [2004년 06월 14일 20시 28분 52초] 지금 ACM의 신비인님과 군덕내(수많은닉:어쩔수없는관계로)를 공격하는 놈들이 오유 회원끼리의 전쟁이 났습니다. 일단 우리가 성공 한것으로 보아 기분이 좋습니다. 솔직히 기독교를 알아도 단편적으로 아는 님들한테는 우리의 끊임없는 이슈가 이해 됩직 합니다. 악질기독인외 종교적 화제에 이르지 못한 네티즌들과 의 힘에 부치는 싸움에서 오유를 이해 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기독교에 대한 문제점을 부각시킨데에는 성공했다 자인하고 싶네요. 기독교가 인류에게 아편같은 존재를 더 확인 시키기 위해서는 부단히 노력하여 개독들의 변명에 자갈을 물리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정 좋겠습니다.말 신비인 [2004년 06월 15일 09시 49분 04초] 후후 군덕네님 글을 보고 모처럼 오유에 가봤습니다. 같은 안티라는 이유만으로 후아암님이나 꿀이님이 공격을 받더군요. 그런데 오유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지금 저희를 공격하는 사람중 선동하는 자들이 기독교인들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던데요. 그점도 한번 지적할만합니다. 요즘 제가 좀 바빠 홈에도 신경을 덜 쓰다 관리자들에게 혼났습니다.참 조만간 이곳에 큰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십시요. 그럼 언제나 행복한 날들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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