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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타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5-14
    방문 : 15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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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6 시사게시판이 더러워진 때 [새창] 2004-07-03 12:37:29 0 삭제
    제비똥 당신걱정이나 하시지 그러시오?

    당신에 대한 자료는 아주 넘쳐나니까..
    615 시사게시판이 더러워진 때 [새창] 2004-07-03 12:36:07 0 삭제
    제말을 오해하셨나 보군요..
    전 토른을 했던 상대에 대한 얘기 입니다..

    저 윗글들은 저도 관심 없고..

    얘기하자는 상대에게 당신의 지식은 전부 거짓이니 바보라는 표현을 쓰면 그게 제대로 얘기해 보겟다는건가 의심이 드는군요..

    윗글 다음에는 당신의 논리로 창세기를 설명하라 그러지요~
    도대체 창세기를 주장하지 않는 사람한테 창세기를 증명해 보라니 ..

    어이가 없더군요..
    614 시사게시판이 더러워진 때 [새창] 2004-07-03 11:00:54 0 삭제
    위에글 다음에 신비인님이 한번 답변 하시고 그랬었다님이 그글을 본문에 옴겨 놓으셔서 그랬었다 님의 글만 가지고 옵니다.

    신비인님이 담글 말미에 이미 오해를 하시고는 빈정거리기 시작 하시더군요 ㅡ.ㅡ


    제 목 : -_-... 이건 아니죠. [추천0 / 반대4] sisa 4651
    먼저 신화, 설화를 논리적으로 설명할수 없다. 옳은 지적입니다.
    그럼에도 그것을 사실이라고 우기며 진리라 말하는 사람이 바로 기독교입니다. 앞으로 나오겠지만, 기독경의 창세기의 허황됨은 과학의 기초지식만 있어도
    충분히 엉터리라는걸 지적할수 있지요.
    -> 이렇게 말하면 이 세상 모든 종교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으니 모두 허황되고 존재할 가치가 없는 겁니다. 더욱이 창세 과학 역시 과학의 한 범주 안에 들어갑니다. 자신이 아닌 과학만이 과학의 진리로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현재의 진화론 역시 미싱링크(잃어버린 고리. 진화의 빈공간)와 같은 상당한 맹점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더욱이 태양계의 탄생과정 역시 우리가 알고 있는 바가 절대 진리는 아니죠. 수많은 가정들이 존재하고 그 가정 중에서 가장 타당하다 여겨지는 것들이 받아들여지고 있을 뿐입니다.

    둘째로 빛의 문제 태양과 별이 없어도 빛은 존재할수 있다.
    그럼 어디 답을 해보시지요.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은 몇광년이지요.
    참고로 잘 모르시는거 같아 광년은 빛이 1년에 다다를수 있는 거리입니다.
    왜 광년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면 아에 답을 달지 마시기를
    그리고 한가지 더 물론 태양이나 별만이 빛은 아니지요. 그러나
    물질 창조 이전입니다. 즉 물질이 없는데, 빛이 어디서 나오나요?
    빛은 입자와 운동 에너지에서 나온다는건 상식이지요.
    그리고 물의 문제 카오스 상태에도 물은 존재할수 있다. 물론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여호와 잡신이 무에서 유를 창조햇다는건 뻥이란걸
    인정하는게 됩니다. 바로 여기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빛의 문제도 마찬가지고요.
    -> 태양계의 탄생은 우주 행성계 전체의 탄생과 시기가 맞아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태양계 탄생 이전이라고 해도 가까운 거리에 강한 빛을 지닌 행성이 존재했을 수 있고 사라졌을 수 있죠. 무려 50억년이라는 시간입니다. 더욱이 지구상에 별빛이라는 개념이 정확히 자리잡은 시간은 의외로 짧습니다. 별빛이라는 개념은 대기의 상태와 바로 연결되니까요. 행성의 형성 과정 중 대기는 온갖 물질로 채워져 있었고 그로인해 매우 혼탁했습니다. 태양빛이 지면에 닿기는 했을거라는 가정은 가능하나 그 빛의 규모를 확실히 가늠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더욱이 카오스이론에서 무는 혼돈상태를 뜻합니다. 즉 님이 말씀하는 무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절대 0이라고 말하면 카오스에서의 무는 물질만 존재할 뿐 그 물질이 뒤섞여 명확한 모양새, 즉 구분이 가는 하나의 물체로 존재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런 의미로는 창세론의 무도 그런 방식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세째로 지식이 부족하다고 하신 분 그럼 어디 논리적 반박을 해보세요.
    기독교인들과 토론을 하다 보면 많이 듣는 이야기중 하나가
    니가 기독경을 얼마나 알아 어쩌고 하다가 결국 기독경을 놓고 토론해도
    말이 밀리는 경우 허다하게 봤습니다. 논리적 반박 없이 비난하는건
    아무런 가치도 없습니다.
    -> 창세기를 읽으셨고 그걸 현재의 과학론에 비교하셨다면 애초 말이 나올 건덕지가 아닙니다. 더욱이 이런 경우라면 말이죠.

    네째로 서론에 비해 글이 맥이 빠진다고 하셨는데, 음 아직 시작이니
    조금만 참아 주십시요. 너무 많이 밝히면 기독교측에서 반박을 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처음은 조금 살살 하는겁니다.
    앞으로 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 신경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그럼.
    613 시사게시판이 더러워진 때 [새창] 2004-07-03 11:00:37 0 삭제
    밑에는 초기 그랬었다님과 신비인님의 논쟁 첫부분입니다..
    --------------------------------------------------------------------
    웃기는 기독교 염장 지르기 제 1편 의 리플중

    ★ ♬그랬었다♤ (2004-04-26 17:59:49) 추천:0 / 반대:0 IP:221.143.86.135
    =_=... 하음.. 이상하구만요. 행성기원론에서 카오스이론에 대입되는 내용상으로는 별로 하자 없는데요.
    =_=... 카오스 이전이라고 물이 없었다는 근거는 전혀 없을 뿐더러 (-_-.. 사실 카오스 이전이라고 물이 없었다. 라고 단정하는 쪽이 이상한 것 아닙니까.
    행성 생성 후에 바다가 성립되었느냐, 행성의 생성과정 중 물이 생성되었느냐. 행성의 생성 과정 전부터 물이 존재했었느냐. 라는 건 서로 따로 떼어놓고 볼 수가 없는 건데요. 더욱이 카오스 상태는 고온으로 융해된 액체, 혹은 기화된 액체상태 입니다. -_-... 별로 지적할 근거가 되지 못한다는 소리죠.)

    왠지 테마를 잘못 잡으신 듯.
    612 시사게시판이 더러워진 때 [새창] 2004-07-03 10:56:25 0 삭제
    하나만 말씀드리면 답변단거에 무식하다는 표현은 신비인님이 먼저 했습니다..

    그문제 뒤지느라 그랬었다님과 신비인과의 논쟁 처음부터 뒤져보며 확인했네요 ㅡ.ㅡ

    신비인님은 자신의 주장에 반대하는 글에 답변을 달며 거짓말 이라느니 무식이라느니.. 특히 기독교(개독이라그러죠 ㅡ.ㅡ)인으로 단정짔고는 아예 상대방의 말을 무시하는 행동을 보이셨죠 ..

    기독교인으로 오인받아 충격받은 사람들로는 그랬었다님, 나막님(나중에 오해풀어드림), 가이샤르님 등이 있으며..

    그중 그랬었다님과 가이샤르님은 거의 쌍욕정도까지 먹었었죠..

    나름대로 이부분으로 acm까지가서 신비인님과 언쟁을 해보았으나 ㅡ.ㅡ
    역시 소귀에 경읽기 였다는 쩝 ㅡ.ㅡ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7-03 09:10:06 0 삭제
    신비인님은 그렇다 치고~~
    당신은? 오자마자 반말 짓거리에 쌍욕을 서슴치 않던데~
    610 앉아서 총리와 악수하는 전여옥대변인 [새창] 2004-07-02 12:31:34 0 삭제
    기자가 요구한다고 총리를 무시하다니.. 아들네미가 원한다면 부모라도 팔아먹을 X구먼 ㅡ.ㅡ
    609 앉아서 총리와 악수하는 전여옥대변인 [새창] 2004-07-02 12:31:34 13 삭제
    기자가 요구한다고 총리를 무시하다니.. 아들네미가 원한다면 부모라도 팔아먹을 X구먼 ㅡ.ㅡ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7-02 12:28:11 4 삭제
    ■ 2004/07/02 09:10:16 211.58.89.19
    ■ 2004/07/02 09:24:42 211.184.197.34
    ■ 2004/07/02 09:28:22 211.211.51.174
    ■ 2004/07/02 10:31:54 211.211.51.174
    ■ 2004/07/02 10:52:36 211.211.51.174
    ---------------------------------------------------
    자추3번이네 ㅡ.ㅡ
    나날이 진화해가는 제비똥....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6-30 13:29:21 4 삭제
    이제 5번에대해 캐기 시작하겟군...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6-30 11:45:05 4 삭제
    제 목 : SHOW ~ 알고 싶다. [추천0 / 반대1] sisa 6830
    SHOW~
    쇼라는 의미를 당신은 얼마나 아시고 계시는가. 가끔, 어느 한순간에 배우처럼 행세하고푼 생각은 없었는가? 어려운 상황에 그 어떤 돌파구로 댕기물떼새처럼 순간죽엄을 연기 해 보았는가? 스스로 감당 못할때 본능적으로 포기하기 전까지의 방법을 연기로 생각 해보지는 않았는가.
    ----------------------------------------------------------------------------------
    계속 우기시는데 제비똥양반 당신은 글의 서문에서 고인이 죽기도 전에 그의 이라크행자체가 마치 쇼인양 비아냥 대시지 않았소.

    글이 지워졌다고 아주 우기는 꼴도 웃기지도 않는구려..

    모두가 그의 생환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을당시 상황에서 당신의 글이 가당키나 하다고 생각하는게요??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6-30 11:44:31 0 삭제


    글번호 : 6830 등록시간 : 2004/06/22 20:21:42 조회수 : 16 줄수 : 14 추천/반대 : 0 / 1
    작성자 : 제비똥 IP : 219.251.62.245 메모글 : 3

    제 목 : SHOW ~ 알고 싶다. [추천0 / 반대1] sisa 6830
    SHOW~
    쇼라는 의미를 당신은 얼마나 아시고 계시는가. 가끔, 어느 한순간에 배우처럼 행세하고푼 생각은 없었는가? 어려운 상황에 그 어떤 돌파구로 댕기물떼새처럼 순간죽엄을 연기 해 보았는가? 스스로 감당 못할때 본능적으로 포기하기 전까지의 방법을 연기로 생각 해보지는 않았는가. 일설에 국민연금의 문제로 들끓어 오를때 만두사건이 삐져 나와 어느정도 추스릴때까지
    전국을 소용돌이 친 사건이라고도 했고 결국 먹고 죽은 피해자가 없는 사건을 15일 이상을 온 지면과 방송을 지배 한적이 있었다. 그런 영향에 전국에 걸처 수백군데의 식품제조업이 문을 닫았고 한 식품제조업자가 목숨을 던졌다. 어떻게 보면 사필귀정이라고 생각 하겠지만 뒷끝이 개운치 않은이유는 또 무언가?
    이번 김선일씨 사건도 거대한 음모가 있었다는 설이 분분하다. 한 인간의 처절한 모습을 두고 할 얘기는 아니겠으나 만의 하나 이러한 엉뚱한 엑트에 전국민을 우롱하는 일이 있다면 천인공로할 집단이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기독교는 예전과 다르다는 것을 그 조직 단체에서
    내품는 모양이 있다. 주도면밀하고 법망에 빠지는 계획을 서슴치 않는 두뇌게임을 하고 있는듯한 최근의 동향을 보였기 때문이다. 얼마전 기독교 선교사7인이 이라크에 가서 인질로 생환 한적이 있었다. 그 이후, 가나교역이라는 무역회사 직원인 김선일씨가 과격이라크인에 의해
    인질로 잡혀 있고 이러한 영향이 전국민들을 놀라키고 있는 것이다.
    가나무역이라는 회사가 도대체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 유비통신에 의하면 기독교선교단체라는 말이 있다. 언론대로 표현 한다면 순수한 미군부대에 물자를 납품하는 회사라고 했으나 이라크에 소재하고 있는 회사로는 그런 회사가 없다는 통고 메시지를 받았다. 그렇다면 가나교역이 무엇때문에 전장에 다른 유수 업체처럼 유령의 탈을 쓰고 급기야 인질사태까지 몰고 갔는가에 여간 궁굼한게 아니다.
    대외에 유령회사를 내 세워 어느 특정한 단체에서 벌이는 계획에 의거한 목적을 달성 하려는 의도가 있는 집단의 계산된 일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 것이다. 인질이 되기전 회교도를 개종시키기 불가한 나라에 떼지어 목사들이 드나 들었고 급기야 여러명이 인질로 있다 풀려난 일? 미국인 인질과는 달리 김선일씨의 행동에서 오버쪽으로 전 세계의 동정을 바라는 모습을 보여준점, 죽이겠다는 시간을 지났어도 후속조처가 생존쪽으로 갔다는 점이
    생환할수 있는 가능성을 던져 주고 있는 것이다. 일본 인질사태때 전쟁에 대한 일본정부를
    자극하기 위해서 트릭으로 일을 벌려 그 주동자가 감옥에 갇혔다. 이번 김선일씨도 그러한
    모습으로 쇠퇴하고 있는 기독교계의 제2의 부흥으로 몰고 갈 명분으로 그러한 예정된 각본으로 보여 주는게 아니냐는 유비통신의 근거도 해명할 필요가 있다.
    한 인간에게 쒸워진 불행을 전국민에게 뇌동시켜 벌인 짓이라면 이 처럼 무모하고 가공할 집단이 없는 것이다.
    생환해서 돌아 오면 별의 별 짓을 다할 기독교계, 죽음으로 선교적 명분을 세운다해도
    순교자적으로 만방에 효과가 있을듯한 프로젝트의 의문점을 오톡에 공고하며 해명을 요구한다. 미군군납업체의 군납조달행위가 전장에서 자국이 아닌다음에 가능성은 없다하니....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6-30 11:28:44 0 삭제
    미국 못가서 안달인 인간은 당신 아니였던가요??

    틈만나면 미국미국 해쌓드만~~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6-30 11:26:34 6 삭제
    군덕내 (2004-05-05 19:32:03) 추천:1 / 반대:4 IP:218.39.108.7
    괘안타. 나는 읽기 좋은데 영양제를 비유 하면 바이타민C같은 상큼한 내용이다.
    와 환희에 차 오른다.
    신비인님의 글........
    ----------------------------------------------------------------
    몇번 글올린 인연으로 이런 찬양까지 하는건 너무 쉽게 빠지시는거 아니오??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6-29 15:56:02 1 삭제
    보류로간건 아닐까요?? 아까 반대수 꽤 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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