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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겨운닭찌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30
    방문 : 4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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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겨운닭찌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3 방귀랑 트름때문에 부모랑 의절한 남자 [새창] 2023-08-10 11:16:17 0 삭제
    난 의절까지 갈 정도의 심각한 비매너라고 생각하기는 함.

    1. 시간 및 장소를 가리지 않음 = 천박함, 예의없음, 몰상식해보임.
    2. 생리현상이라고 변명함 = 문제로 지적하는 사람을 쪼잔한 인간으로 몰고감.

    3번정도 기회주고, 말해봤는데 안고친다?
    부모가 아니라 동생이었으면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밟아 터주는거야
    642 영화 바비 + 원폭 이미지 합성에 분노하는 일본인과 이를... [새창] 2023-08-08 09:42:45 1 삭제
    판매국가를 하나하나 따져보고 살 수는 없지만,
    적어도 누구나 다 알법한 브랜드는 최대한 거르는 편.

    불매운동 어쩌구 할 때. 그렇게 유니클로를 까더니
    여전히 매장에는 사람이 많더라. 불매 이후 매장은
    얼씬도 안하고 있는데, 먼발치서 볼때마다 어이없음.
    641 애가 생기자 지우라는 남자친구 [새창] 2023-08-07 15:15:48 2 삭제
    아놀드슈와슈와제네거도 임신하는 영화 있는데
    웹툰이 뭐 별거라고
    640 아이패드 당근거래 경찰서 앞에서 하자 그래가지고 [새창] 2023-08-07 10:50:07 0 삭제
    내가 쓰던 에어팟프로도 장소협의 해서,
    구매자 사는 곳 근처까지 굳이 차타고 15분 가서
    판매하기도 했는데... 내가 기분이 나쁠일인가?

    서로 협의해서 장소잡고 가는 건데 기분이 왜나쁨;;

    진짜 그냥 웃자고 올린 글에
    이상한 공감능력 부여하지 말았으면 좋겠음
    639 아이패드 당근거래 경찰서 앞에서 하자 그래가지고 [새창] 2023-08-07 10:46:58 1 삭제
    가끔 여기가 과연 유머게가 맞나 싶음..

    웃자고 올려놓은 재미난 사연에
    난데없이 불편러들 들러붙어서
    A를 말하는데 C가 불편하다 난리임;;

    정작 글쓴이는 재밌다면서 글올리는데,
    나였으면 배달당한 기분이어서 기분나빴겠니 뭐니하면서
    글쓴이 기분을 지들 멋대로 분석하고 있음...
    (이게 PC묻은 똥즈니랑 다를게 뭐임?)
    638 요즘 ktx 맨날 매진인 이유 [새창] 2023-08-07 09:36:29 0 삭제
    기차역에 표 구매하려고 2시간씩 일찍오는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와야만 살 수 있는 표도 있었으면 좋겠다..
    637 반려견 목욕 사장님이 된 30년 보신탕집 사장님 [새창] 2023-07-27 14:02:08 0 삭제
    내말이 다 맞으면 사과를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부들부들대면서 얼마나 님 맘이 옹졸해졌을지 안봐도 유튜브쥬?
    636 반려견 목욕 사장님이 된 30년 보신탕집 사장님 [새창] 2023-07-26 13:25:58 0 삭제
    ㅋㅋㅋㅋㅋ지는 흥분안한척, 우위에 서서 여유롭게 아량 베푸는 척하면 이긴줄 아는 정신승리병 말기환자세요?
    부들부들거리면서 떡쳐발리고 반박못하니까 열폭하세용~ 이러고 가네 뷰응신ㅋㅋㅋㅋㅋ
    635 반려견 목욕 사장님이 된 30년 보신탕집 사장님 [새창] 2023-07-26 13:16:38 0 삭제
    말싸움 개처발리구 상종 안하는 척 하쥬?
    싸우자는 말투 맞구요. 그쪽이 개1소리를 시전한만큼 빡쳐서 열내는 사람도 당연히 있을 수 있는 겁니다.
    니 잘못을 먼저 사과하고 화해하자고 해야지. 사과도 안하고 싸우지 말자~ 이러고 있으면 내가'아 그래야겠어용' 이래야합니까?

    단순히 똥냄새가 싫다고만 했으면 내가 이럽니까?
    왜그러세요 대체? 이해를 못하겠어요?
    똥냄새가 싫으면 니가 치우지 왜 나보고 치우라고 하면서 성질이냐고
    못알아먹겠어요? 내가 무슨말하는지?
    능지가 처참하네요.
    634 반려견 목욕 사장님이 된 30년 보신탕집 사장님 [새창] 2023-07-24 16:31:22 0 삭제
    아 근데 어디노는 없긴한데, 약간 변형으로
    '어디로?'는 쓰긴해요. '어디로 가야합니까'의 어디로가 아니라
    '임마 니 어디로(고)!!!?'
    633 반려견 목욕 사장님이 된 30년 보신탕집 사장님 [새창] 2023-07-24 16:21:37 0 삭제
    님 정말 말하면 말할 수록 주둥이에서 암내가 나는 신박한 재주를 가지셨네요ㅋㅋㅋㅋㅋㅋ
    능지가 창의성을 발휘하면 이렇게 잡댄스도 추는군요.

    1."저런 말투 쓰기 시작한 시점에 사투리 가지고 왜 시비거냐고 벌레들이 매도 할 때는 아무것도 안하고"
    → 나는 니가 지난 여름에 한일을 모조리 다 알고있다?

    2."지금도 반대 안하시면서, 왜 저런 말투 때문에 지역 이미지 다 망가졌다고 하는 말에는 발끈하시나요?"
    →지금은 자연스러운 사투리라 생각돼서, 반대할 이유 없다지 않습니까? 뇌가 있다없다 하시나보네요
    →지역이미지가 망가졌다도 잘 모르겠습니다. 불편한건 솔직히 '오유'안에서도 크게 많지는 않아보입니다.

    3."저런 말투 쓰는 사람들을 나무라시고, 본인도 억울하다고 어필"
    →경상북도에 사는 모두가 그럼 억울하답니까? 왜 안억울한 사람들을 니가 다 억울하다고 단정지으세요?
    →감정 협박범이세요? 이제부터 제가 억울해드려야겠습니까?
    →왜 나무래요? 울엄마 울아빠 울할아버지 울할머니, 지나가는 동네동생 금순이 싸대기 날려가면서 나무랍니까?
    개~~~~~~~~~~~~~~~~~~~~~소리
    632 반려견 목욕 사장님이 된 30년 보신탕집 사장님 [새창] 2023-07-24 16:14:48 0 삭제
    달봉님 전두 측두 후두 뇌내 골고루 포도당 공급은 원활히 하시고 키보드를 두드리시는지요?
    저는 눈팅은 한다고 말씀 분명히 드렸습니다~
    그리고 쪼잔뱅이같이 이런걸로 말꼬리 잡으시면 1평반지하만한 마음이 오대양육대주가 되는 기분이라도 나시나봐요.

    그리고 제가 왜 일베놈들이랑 키배를 떠가면서 '노'체 이용금지를 외치고다녀야하죠?
    혹시 평소 숨을 산소가 아니라 일산화로 쉬시나봐요 환각있으세요?

    제가 말했죠? 제가 왜 '노'체를 쓰는 일베와
    경상도민의 자격으로 키배를 떠야하죠?
    불편해하는 소수를 위해 굳이, 가질 필요없는 책임을 떠안아야하죠?

    달봉님이 직접하세요 왜 날 시키세요? 경상도민이 아니라서?
    그게 뭔상관인데? 불편한 사람이 고쳐가는 거 아닙니까?
    전 안불편하다니까요?

    일베가 쓰건말건 저는 다 구분되고
    아 임마는 일베
    아 임마는 경상도
    그냥 구분해서 지낼 수 있으니까요.

    불편한 니가 고쳐가세요^^
    631 반려견 목욕 사장님이 된 30년 보신탕집 사장님 [새창] 2023-07-24 16:06:55 0 삭제
    비비빅님
    내렸노... 라고 평어체로 말할 수 있습니다
    내렸나... 의 경우는 질문할때 쓰는 거죠.
    -----------------------------------------------------------------------------------
    그리고 달봉님은 생각을 좀 하세요.
    말도 안되는 비유를 갖다 댄 거 맞아요. 님이 똑같이 말도 안되는 비유를 댔으니까.

    내가 말하고 싶은건요. 논리적 사고를 좀 하라는 말입니다.
    자신의 논리가 정당한지 다른 사례를 적용했을 때도 가능한지,
    따져보고 지껄이라는 말입니다.

    누가 '야한옷'을 포커스에 두겠다고 했습니까?
    그쪽이 지껄인 논리가 하도 개소리라
    다른 예시를 들어도 개소리인 건 마찬가지다를
    말하는 겁니다.
    630 은혜를 원수로 갚은 배달원 [새창] 2023-07-24 15:11:55 0 삭제
    나 대구 사람이고 내가 쓴다는데 왜 지랄이고?
    경상도사람이 노누거리는 게 빡치면
    경상도사람을 만나지 않도록 니 눈알을 뽑으십쇼.
    내가 니를 피해가진 않을꺼니까요^^
    629 반려견 목욕 사장님이 된 30년 보신탕집 사장님 [새창] 2023-07-24 15:04:00 2/5 삭제

    이논리대로라면
    '야한옷입은사람이 성범죄 당하는 동안, 야한옷입은사람은 대체 뭘했냐'
    아니냐고요. 아진짜 존나 빡치네.
    일베가 노노거리는게 왜 우리탓인데?
    조까는 소리하고 있어.
    너 새끼 내가 지켜본다 얼마나 정상적인 새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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