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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4:10:36	28	삭제
		아.. 안타깝다 진짜ㅠㅠ 같이 옷골라주실 친구나 자매분 없나요? 아는 사람이라도ㅠㅠㅠ 일단, 제가 그래서 아는데 작성자님 몸매엔 절대 인터넷핏 안나와요. 좋은 거 고를수도 있지만 그건 엄청난 실패를 딛고 일어난 산물이예요ㅋㅋ 인터넷 구매는 접어두시고 스파브랜드가서 하나하나 입어보고 핏 체크하고 구매하시길 바래요! 30대 여성분이면 유니클로 같은 곳보다는 미쏘 자라 계열이 낫습니다. 성공적인 소개팅 되시기 바래요~
	297	셀프 브러질리언 왁싱 했어요!!! [새창]	2016-08-08 23:34:43	1	삭제
		아.... 미래의 작성자님께 위로의 치얼쓰..... 멀리도 안갈거예요 한 2~3일..? 생각만해도 제가 다 따끔하네요..... 음 그리고 부산이면 바다 들어가시는건가요? 원래 브라질리언 하면 3일간은 반드시 웅캭웅캭(?), 물에 들어가는 일 하지 말라고 주의주시던데 면도는 괜찮을지 걱정이네요..ㅠㅠ
	296	추억돋는 롯데월드의 레전설 무리수.jpg [새창]	2016-07-20 12:23:04	47	삭제
		전 이게 당시에 더 씁쓸했던 게ㅋㅋ 무료개방을 한 이유가 그때 안전사고로 놀이기구 타다가 사람이 죽어서, 정확한 이유는 사람이 죽어서였나 그후 대응이 나빠서였나 확실히 기억은 안나는데 여튼 롯데월드 불매운동이 시작되려는 시점이었잖아요? 그래서 그거 무마시킨다고 이벤트 떴을때도 다들 거기 누가가냐ㅋㅋ 란 반응이었는데 당일에 뚜껑 열어보니 저난리였음... 보고 주위사람들 다 혀를 찼던 기억이 나네요.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5:44:23	1	삭제
		하 역시.. ㅠ 일본 오픈을 기다려봐야겠네요ㅋㅋ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5:42:54	0	삭제
		아.. 그렇구나ㅠ 설렜어요 큽ㅠ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5:42:27	0	삭제
		주위에 몇마리 있다는데.. 되나요?? (간절)
	292	일본 설빙 1호점 상황.jpg [새창]	2016-06-30 23:06:41	14	삭제
		설빙 인절미빙수 일본의 키나코 맛 나서 일본친구들이 참 좋아합니다ㅎ (말이 키나코지 어차피 그놈이 그놈인 콩가루..) 치즈빙수도 먹힐맛이고~ 처음 친구커플을 숙대입구앞 설빙에 데려갔는데 혼자 신세계를 접하고 이런 건 왜 일본에 없어! 왜 일본에선 안파는거야!! 하고 소리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그날 이후 1일 1설빙 하시고 돌아가셨죠ㅋㅋ 드디어 생겼다니 소식을 전해줘야하나ㅋㅋ 줄 서는 건 저나라 종특이라 뭐 설빙이 센세이션을 일으켰다거나 하는 건 오버겠지만 장사 잘되는 건 맞을거예요ㅎ
	291	냥이 유펫 U-Pet 우주선 가방 사용 후기 [새창]	2016-05-10 21:26:47	1	삭제
		지금 공구하고 있어서 저희 부부도 살까말까하고 있는데.. 뽐뿌 접었는데 영상보니 또 좋아보이네요ㅋㅋ 저 여기랑 관계없는데ㅋㅋ 직구하시려고하면 지금 제일 싼곳이라고 하니까 링크 놓고 가요~ㅋㅋ http://www.nygirlz.co.kr/main/event/event_upet.php?PHPSESSID=1b7a32548839c1e451b04b38d9f6b61b
	290	중국 혜주 罗佛山 폐가 1 [새창]	2016-05-01 04:45:52	0	삭제
		어.. 저도 정확한 위치는 모르는데 그, 산동네 쪽인걸로 알고 파란색 대문이고 마당 중간에 평상있는 집이요~ 그집 양쪽집도 사람이 안 사는데 그건 그냥 사람 안사는 집이라고 하셨고.. 근데 그 집 퇴마하러가신 게 벌써 15년쯤 전이고 그때 이미 오래된 집이었으니 일이 있었던 건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기준이 아닐거예요. 엄청 오래된? 다녀온지 오래됐지만 기억에 남는 집이라고 이야기해주신 곳이거든요. 그 오빠 친구분도 문현동에서 30년 넘게 살았지만 모르셨으니.. 더 정확히 여쭤보고 싶지만 퇴마일 겁나 싫어하시는 분이라 그쪽이야긴 그냥 본인이 해줄때 주워듣는 정도라서ㅠㅠ 굿도 몇번이나 했다고 하고 부산 흉가 좀 도셨다는 분들은 아실 집이라 했으니 궁금하시면 거기 유지 어른들께 여쭤보시면 아시지 않을까..ㅋㅋ
	289	중국 혜주 罗佛山 폐가 1 [새창]	2016-04-30 06:44:42	28	삭제
		종종 공게 덧글에 쓰는 귀신본다는 지인분이 퇴마일도 가끔 하시는데요- 아직 1편이라 다른 건 몰라도 저건 맞는 말이라 2편이 기대되네요! 중간에 폐가에는 벌레가 한마리도 없다고 하신거요~ 저도 자주 듣는 말이예요. 업계(?)에서는 폐가와 흉가를 나누어 말하는데 폐가는 그냥 말그대로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이고, 흔히 생각하는 귀신나오는 집은 흉가라고 하는데 흉가의 제일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가 저거래요. 동네 들고양이는 커녕 벌레 한마리 들어오지 않는 것. 걔들도 다 사람보다 예민한 생물이라 정말 신기할 정도로 피해간다고 해요. 그래서 폐가 중 흉가일수록 깨끗하고 정말 강한곳은 보통사람도 그냥 보기만해도 들어가기가 꺼려지고, 집주인분(?)이 서있는 곳에 앉거나 서게 되면 강하게 압박하는 느낌이나 목이 졸리는 느낌이 들어서 체험을 아주 잘~하게 된다고..ㅋㅋ 제가 들었던 예는, 부산 문현동 흉가인데 가장이 일가족 살해하고 본인도 자살하신 가족댁이구요, 오유도 공개된 곳이라 거기 스팟(?)까지는 적기 그렇지만 거기가 벌레 한마리 없는 대표적 예라고 하셨어요. 아무리 굿을 해도 안돼서 주지스님 부탁으로 다녀오신 곳인데 거기 가장분이 워낙 강경하셔서 그냥 돌아오셨다했으니 아마 아직 계실거예요.. 은는 결론이 뭐냐면ㅋㅋ 얼른 2편주세요~~ㅋㅋ
	288	고양의 장남감의 최고는... [새창]	2016-04-23 23:39:38	2	삭제
		ㅋㅋㅋ 맞아요ㅋㅋ 부서지지도 않고.. 첫째놈이 빨간약을 먹었나 레이저 켜면 이제 손부터 쳐다봐서 문제지ㅠㅠ 큽ㅠ ㅋㅋ 그래도 실물 장난감과 병행해서 놀아주세요~ 어디 연구결과라고 글을 읽었었는데 레이저포인터는 실제로 잡히는 게 없어서 고양이들 성격형성.. 정서발달(?)에 악영향을 준다고 하네요. 스트레스 받는다고.. 뭐 믿거나 말거나지만 저는 좋은 게 좋은거라고 생각해서 실물 90 레이저 10 비율로 놀아주는 편입니다ㅋㅋ 하지만 자동 레이저 장난감은 늘 위시리스트에 있죠ㅋㅎ 자동.. 넘나 편한것..!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23:01:45	4	삭제
		어.. 저도 가본적은 없지만 2개로 아는데요. 지하철 노선도 보면 늘 북쪽에 있는 걔요.. 칸사이는 노선도 기준 남쪽이구요. 실제로 공항부호만 봐도, 저기 ITM이라고 쓰여있는데 칸사이 국제공항의 IATA 공항부호는 KIX입니다.
	286	지금은 중단 된 에버랜드 고양이쇼. [새창]	2016-04-19 02:46:32	8	삭제
		집이 부산이어서- 동물농장 보고 알고는 있다가 1년쯤 뒤에 보러갔었는데 어디서도 찾을 수 없던 게 그런 이유였나보네요ㅠ 저 갔을때만해도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는 하고는 있었던 것 같은데 가끔 구석에 포스터만 붙어있을뿐 직원들도 물어봐도 몰라서 결국 못보고 왔어요.. 당시에도 유기묘에게 새 삶을 준다&사람들에게 유기묘를 홍보한다는 취지가 신선한 쇼였는데. 진짜, 저도 고양이 반려경력 이제 15년쯤 되어가는데 학대는 무슨ㅠ 저 아이들은 불행해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는데ㅜ 거기다 에버랜드에 애들 버리고 가는 xx들은 또 뭐하는 것들인지-_- 이래저래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이 결국 사람에 의해 또 무너진거네요.. 쟤들 정말 다 어떻게 지내고있는지.. 안타까워요.
	285	서울대를 갈 수 없는 세계최고의 컴퓨터 천재. [새창]	2016-03-25 01:02:57	24	삭제
		어.. 저도 덧글에 공감하지 않는 쪽인데요. 이런 학생은 그냥 있는 그대로 대단하다 칭찬해주면 되는거지 쓸데없이 사족을 붙일 필요가 없다고. 그런데 저는ㅜ 덧글쓴 분 성별도 모르지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소위 '여자어'로 읽었습니다. 네이버 유부카페나 맘카페 가면 많이 보이는.. (제가 만들어 낸 말은 아니고ㅎ 기억나는 실례라면, 제목: 남편이 한달에 100만원은 꼬박꼬박 게임에 투자하겠대요ㅠ 죽일까요 살릴까요ㅠ 내용: 자기도 돈 열심히 벌고 있으니까 한달 월급의 5%는 자기를 위해서 써야겠답니다. 이 답답이를 어떡하죠..? = 본격 남편 수입 자랑글. 사실은 게임 따위 상관없음. / 하지만 남초카페에 펌되어 게임관련으로 무개념이라고 욕먹음) 예가 좀.. 기억에 남았던 만큼 심한편이긴 한데; 여튼 여자어가 맞다는 가정하에 이 분이 하고 싶은 말은 본문 학생의 능력을 저평가한다기보다 '저희집 큰아이도 초등학생때 교육청영재였는데 우리 아이는 학원에 가보지를 안았는데' 가 핵심입니다ㅠ 은근한 내 아이 자랑이요ㅠ 계속 가정을 전제로 한다면 이 분이 원하신 덧글의 방향은 '요즘 세상에 학원도 안 다녔는데 자녀분이 똑똑하시네요' 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한 의도가 맞다고 해도 방식은 잘못된 듯 하지만 반대 드실만큼 드시고 대댓글도 여럿 달렸으니 부모마음 배려 차원(?)에서 이제 이 덧글에 대한 이야기는 그만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ㅋ..
	284	성진국의 성진문물을 배우러 가다 [새창]	2016-03-22 05:45:13	8	삭제
		노부나가서점.. 거긴.. 그냥 야하고 뭐고 너무 컬쳐쇼크라 진지하고 맑은 마음으로 신문물 견학을 하게 된다는 그곳.. 그런데 5층엔 왜 안가셨죠? 거기가 신세카이..은는 6층 이벤트홀 주말에 가시면 언니들이 사인하러 오는.. ㅋㅎ.. ㅋㅎㅎ.. (도망치는 유부징어) 어.. 먹방 얘기 합시다 먹방! ㅋㅋ 이치란도 나쁘지 않지만, 도톤보리 카무쿠라 라멘 맛있어오! 이치란은 워낙 어디든 있다보니 그러려니.. 카무쿠라 라멘은 닭육수 베이스라 느낌이 또 다릅니다ㅎ 글쓴님이 현자타임을 겪으신 저 서점(?)이라는 곳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한골목만 걸어오시면 식신로드에 나온 텐동집도 있는데, 튀김 좋아하시는 분이면 맛있을지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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