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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chik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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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chik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반려동물 입양을 고려하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글입니다^^ [새창] 2012-12-15 21:21:19 1 삭제

    2008년 2월에 구조되어 입양갓던 씽씽이
    너무 마음 아픈 씽씽이는...늘 우리들 마음속에 살아 있습니다
    12 반려동물 입양을 고려하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글입니다^^ [새창] 2012-12-15 21:20:48 1 삭제
    입양 : 혈연관계가 아닌 일반인들 사이에서 법률적으로 친자관계를 맺는 행위

    분양 : 전체를 여러 부분으로 갈라서 여럿에게 나누어줌

    입양과 분양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흔히 동물을 사고파는 사이트나...샵에서 분양이라는 말을 씁니다..
    새끼를 여럿 낳는 동물들의 새끼를 나누어서 여러사람에게 판다는 의미 일까요?
    하지만...국어사전에는 부동산의 매물에만...분양이라는 단어를 쓴다고 명시 합니다..
    심장을 가지고 오장육부가 있는 살아 있는 반려동물에게는 분양이라는 말이 적합하지 않습니다

    법률적으로 친자관계를 맺는다..
    동물과 사람은 법률적인 경우에 해당되지 않았지만..
    2007년 법 개정으로 법률적인 책임을 부과하게 개정되었습니다
    버려지는 유기동물이 많아지므로 유기동물을 줄이자는 의미도 있지만..
    살아 있는 동물에 대한 책임감이 더 커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법을 사람들이 얼마나 따르고 얼마나 강력히 시행을 하느냐에..달려 있지요..

    그러면

    파양 : 양친자 관계를 소멸 시키는 행위/ 양자의 인연을 끊음

    이라고 명시 합니다..

    사람의 경우 친자 관계도 파양을 법적으로 할수 있군요..
    그러니..한낮 동물의 경우...파양은 아주 쉬울듯 합니다
    길냥손에서는 입양과 파양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입양신청을 올리고..심사숙고 끝에 아이를 입양시켜도..
    파양의 절차는 불가피 합니다..
    사람의 아이도 버리고 가는 매정한 인간들이 많은데...
    한낮 고양이는 얼마든지 버릴수도 있겠군요..

    버리고 가면,...누군가에게 주고 나면...며칠은 생각나고 괴로울듯 하지만,...
    참 쉽게 잊혀지고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는 거라는거...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버리고 간 아이의 그 다음은..
    또 어떤 사람에게는 너무 큰 슬픔으로 남는다는거..
    그건 알수 있을까요?

    파양이 많은 요즈음..
    저는 한계에 부딪힙니다...
    내가 버린 아이가 까페로 돌아가 잘살고 있겠지...
    잘살꺼야..
    하지만 버려진 그 시간부터...아이들의 고통은 시작됩니다...
    수 많은 파양중...
    이쁜 아가때 입양을 해서 다 큰후 버려진 아이들이 어떻게살아가는지..

    똑똑히 보십시요

    이 아이들은 그래도 당신을 그리워 할것입니다..
    늘 당신과의 시간을 추억하며..병들고..
    고통의 시간을 넘기거나 별이 되었습니다..
    11 반려동물 입양을 고려하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글입니다^^ [새창] 2012-12-15 21:20:48 1 삭제
    입양 : 혈연관계가 아닌 일반인들 사이에서 법률적으로 친자관계를 맺는 행위

    분양 : 전체를 여러 부분으로 갈라서 여럿에게 나누어줌

    입양과 분양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흔히 동물을 사고파는 사이트나...샵에서 분양이라는 말을 씁니다..
    새끼를 여럿 낳는 동물들의 새끼를 나누어서 여러사람에게 판다는 의미 일까요?
    하지만...국어사전에는 부동산의 매물에만...분양이라는 단어를 쓴다고 명시 합니다..
    심장을 가지고 오장육부가 있는 살아 있는 반려동물에게는 분양이라는 말이 적합하지 않습니다

    법률적으로 친자관계를 맺는다..
    동물과 사람은 법률적인 경우에 해당되지 않았지만..
    2007년 법 개정으로 법률적인 책임을 부과하게 개정되었습니다
    버려지는 유기동물이 많아지므로 유기동물을 줄이자는 의미도 있지만..
    살아 있는 동물에 대한 책임감이 더 커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법을 사람들이 얼마나 따르고 얼마나 강력히 시행을 하느냐에..달려 있지요..

    그러면

    파양 : 양친자 관계를 소멸 시키는 행위/ 양자의 인연을 끊음

    이라고 명시 합니다..

    사람의 경우 친자 관계도 파양을 법적으로 할수 있군요..
    그러니..한낮 동물의 경우...파양은 아주 쉬울듯 합니다
    길냥손에서는 입양과 파양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입양신청을 올리고..심사숙고 끝에 아이를 입양시켜도..
    파양의 절차는 불가피 합니다..
    사람의 아이도 버리고 가는 매정한 인간들이 많은데...
    한낮 고양이는 얼마든지 버릴수도 있겠군요..

    버리고 가면,...누군가에게 주고 나면...며칠은 생각나고 괴로울듯 하지만,...
    참 쉽게 잊혀지고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는 거라는거...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버리고 간 아이의 그 다음은..
    또 어떤 사람에게는 너무 큰 슬픔으로 남는다는거..
    그건 알수 있을까요?

    파양이 많은 요즈음..
    저는 한계에 부딪힙니다...
    내가 버린 아이가 까페로 돌아가 잘살고 있겠지...
    잘살꺼야..
    하지만 버려진 그 시간부터...아이들의 고통은 시작됩니다...
    수 많은 파양중...
    이쁜 아가때 입양을 해서 다 큰후 버려진 아이들이 어떻게살아가는지..

    똑똑히 보십시요

    이 아이들은 그래도 당신을 그리워 할것입니다..
    늘 당신과의 시간을 추억하며..병들고..
    고통의 시간을 넘기거나 별이 되었습니다..
    10 반려동물 입양을 고려하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글입니다^^ [새창] 2012-12-15 21:17:27 1 삭제
    모바일로 보니 사진이 안보이네요- 수정도 안되고 ㅠㅠ 덧글에 첨부할게요ㅎ;
    9 반려동물 입양을 고려하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글입니다^^ [새창] 2012-12-15 21:17:27 1 삭제
    모바일로 보니 사진이 안보이네요- 수정도 안되고 ㅠㅠ 덧글에 첨부할게요ㅎ;
    8 고양이 양육비용얼마정도되나요? [새창] 2012-12-15 20:20:50 1 삭제
    야옹이는 처음에 돈이 많이 들어요. 접종도 해야하고 물품도 마련해야하고..
    반려경력 10년이 넘어서 고양이몰 쇼핑에도 익숙하고 물품비든 뭐든 어느정도 안정된 저희집의 경우 3묘 2달에 10만원 남짓 듭니다.
    가끔 일본가서 간식 한 트렁크 사재기 해 오는 거 말곤ㅋㅋ 간식 장난감 다 포함해서 그렇습니다.

    다만.. 위에서도 언급하셨듯 아이들이 언제 아플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랍니다.
    글쓴님은 그런 분이 아니시기에 질문을 하신거겠지만, 대충 키우다 아프면 내다버릴 가벼운 생각이라면 아예 안 키우는 게 낫고
    아이가 큰 병이라도 걸릴라치면 1~2백은 우습게 들어갑니다. 위에서 언급한 비용은 다행히 다 건강히 지내주니 그런거구요.
    당연히 경제력은 반드시 뒷받침 되어야 하겠지요. 그런 한편 키우다보면.. 또 키우는 사람들을 보면 다문 돈 문제뿐만이 아니더라구요.
    결혼하는데 아내가 싫어한다 (아.. 여기.. 오유?) 유학간다, 본가 들어가는데 부모님이 싫어하신다 임신했다 등등 여러 이유로 아이들이 버려집니다.
    그런 이유에서 저는.. 경제력도 경제력이지만 무엇보다도 생명을 맡을 때 책임감이 얼마나 강한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돈이라는 게 있을때도 있지만 또 부족할때도 있잖아요. 그럼 애들도 중저가 사료 먹었다가, 또 홀리스틱급 먹었다가 하면서 같이 잘 지내왔어요.
    그러니 글쓴님이 어느정도의 기본적인 경제적 기반을 갖추시고 책임감도 지니셨을 때 반려동물을 맞으시면 되겠습니다ㅋ
    7 수의사 이 뻥쟁이!!!!!! [새창] 2012-12-15 20:09:46 24 삭제
    서열싸움 얘기가 있어서ㅋㅋ 성묘들은 기가 좀 안 맞는다 싶으면 정말 피바람이 불지만 아깽이들은..ㅋㅋㅋ
    꺄아옹! 꺄아아아오옹.. 하다가 어느순간 끌어안고 자고 있어요ㅋㅋㅋ 하루이틀이면 긴 정도.. 아깽이 적응력은 세계최고입니다ㅋㅋ
    쟁이만 봐도 아시잖아요♥
    6 도와주세요;;고양이가 저를 죽일듯이 물었어요 [새창] 2012-12-15 20:03:45 1 삭제
    짐싸는 소리나 따라 우는 소리가 조금 컸다면(너 당해보라는 식으로 야오오옹! 했다든가) 애가 순간적으로 겁에 질려서 이성을 잃을수도 있긴 해요.
    그리고 남자아인가요? 남자아이들은 궁디팡팡 안 좋아하는 애들도 많아요. 궁디팡팡하면 얌전히 있던 애도 갑자기 뭅니다.
    (저희집 남자애들이 그렇다곤 차마 말씀을 못드리... 흑ㅠㅠ)
    5 수의사 이 뻥쟁이!!!!!! [새창] 2012-12-15 19:28:49 64 삭제
    애가 진짜 순해보이네요ㅋㅋ 고양이는 특성이 별로 없지만 굳이 코숏중에 꼽으라면 치즈태비가 제일 순둥이에 개냥이죠ㅋㅋ
    안타깝지만 사정이 안되는 걸 무리하실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ㅠ
    다만 이것도 인연인데 추운데 바로 밖에 내보내지 마시고 입양갈 곳이라도 한번만 찾아봐주세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5 19:24:12 0 삭제
    저도 첫째 둘째 셋째 다 조양래에서 했는데..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첫째 셋째는 남자애고 둘째가 여자앤데 봉합하시면서 지방을 너무 꿰매셨는지 중성화 후로 애가 쩍벌을 못하게 된 것 빼면요..ㅠ
    3 도와주세요;;고양이가 저를 죽일듯이 물었어요 [새창] 2012-12-15 19:21:49 22 삭제
    일단 소독부터 얼른 하시고.. 글로는 정황을 모르겠지만 아이가 갑자기 돌변했다면 애한테 뭔가 위협이 되는 요소가 있었던 모양인데요..
    일단 다른방이든 철장이든 격리해두시고 진정되길 기다려보세요.
    2 도와주세요;;고양이가 저를 죽일듯이 물었어요 [새창] 2012-12-15 19:21:49 2 삭제
    일단 소독부터 얼른 하시고.. 글로는 정황을 모르겠지만 아이가 갑자기 돌변했다면 애한테 뭔가 위협이 되는 요소가 있었던 모양인데요..
    일단 다른방이든 철장이든 격리해두시고 진정되길 기다려보세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30 03:50:42 0 삭제
    할 돈도 없지만..ㅋ 있어도 얼굴에 칼대고 싶지 않아요 ㅠㅠ 무섭게 ㅠㅠ
    그런데 이렇게 말하면 제 주위에서도 이상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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