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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achik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30
    방문 : 22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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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chik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여자목욕탕에 애 데리고 오지 맙시다! [새창] 2013-03-06 04:03:43 60 삭제
    자작이라는 분 남자라고 확신합니다33
    저도 저런 이유때문에 대중목욕탕 가는 거 싫어해요.. 동네일수록 더 심하구요.
    진짜 기분나쁜 상황 벌어질 때가 한 두번이 아님. 척 봐도 초등학교 고학년 같은 애들이 지들끼리 저나 학생애들쪽 보면서 속닥거리고 있어도 기분 더럽고, 발랑 까진 2학년 짜리가 지 엄마한테 목욕탕 떠나가라 저 누나 젖이 어떻고 보X가 어떻고 떠들어대면 살인충동 느껴요. 아오 그냥 남자애들 오는 자체가 싫음ㅡㅡ 반대도 싫고.. 그냥 성별에 맞게 데려가면 안되나요
    57 3.1절을 맞아 착샷 하나 올립니다. [새창] 2013-03-01 04:04:33 1 삭제
    엇.. 이곳은.. 인사동.. 고관? ㅋ
    56 이팔의붕대는 풀수없다 흑염룡이 날뛰고있어서 말이지 크큭 [새창] 2013-02-27 18:10:25 12 삭제
    고양이 키우는데 저거 진짜 있는 병으로 아는데요.. 동물카페에서 사례 모아놓은 거 본 적 있어요. 신경이 제어가 안돼서 혹은 자신의 신체 일부를 적으로 인식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래요. 고양이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도 걸려요.
    55 흔한바람Ssul [새창] 2013-02-18 12:23:38 3/14 삭제
    다들 그냥 화만 내시는 것 같아 진지를 먹는자가 되겠습니돠.
    내용이 어찌됐든 글 쓰는 뽐새가 끼리끼리 잘 만났던 것 같은 건 저 뿐인가요.
    글 대충 읽었는데도 기분 더러워졌는데 전..
    내용이 아니라 욕 때문에요.
    54 반려동물 입양을 고려하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글입니다^^ [새창] 2012-12-15 21:33:26 2 삭제
    덧글도배 죄송합니다-_-; 하지만 읽어주시는 분께는 꼭 한 번 제대로 읽어주셨으면 하는 글이라 도배질하고 사라집니다~
    모든 동게분 행복하세요♡
    53 반려동물 입양을 고려하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글입니다^^ [새창] 2012-12-15 21:33:26 2 삭제
    덧글도배 죄송합니다-_-; 하지만 읽어주시는 분께는 꼭 한 번 제대로 읽어주셨으면 하는 글이라 도배질하고 사라집니다~
    모든 동게분 행복하세요♡
    52 반려동물 입양을 고려하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글입니다^^ [새창] 2012-12-15 21:31:27 1 삭제

    덕삼이는 오늘도 청소하는 제 등위를 올라와 업힙니다..
    사랑을 먹고 싶어서..
    그 일주일간의 힘든 시간을 보상받고 싶어서..
    오늘도 까페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귀여운 아가였던 아이들이 다 커서..
    이제 낯선 얼굴로 돌아 옵니다..
    그냥 돌아오는게 아닙니다..
    버려진다는거...
    내가 살던곳이 아닌...
    내 엄마가 아닌...아가때 부터 봐오던 믿고 따르고 의지 하던
    나만의엄마가 없는 곳에...
    그렇게 돌아온 아이들은...
    얼마나 많은 고통의 시간을 헤매이는지 모릅니다..

    그 아이들을 살리려...
    많은 사람들이 애를 씁니다...
    고양이의 평균 수명 15~20년
    그 긴시간속에..당신은 당신의 얼마만큼을 버리고 아이를 지켜 나갈수 있으신간요?

    길을 떠돌다 지친 아이를 구조해 오면...
    그 아이들은 적응을 잘합니다...대 부분...
    왜?
    길보다 더 좋은 곳으로 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집에서 고이고이 키운 아이들은 ..
    버려졌다는 생각으로...말하자면 고아원에 버려진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렇게 아프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냅니다...

    살다보면..정말 어쩔수 없는 이별이여야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한 생명을 책임지기전에..
    긴시간...어떻게 이 작은 생명을 책임질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해 주십시요

    만약 당신이...어린시절...
    부모로 부터..어쩔수 없이....고아원에 버려졌다면...!!!
    당신은 어떤 심정일까요?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서...
    친구가 키우고 있어서.나도 한번..
    고양이가 너무 이뻐서...
    이런 이유가 아닌...
    작은 생명...얼마나 내가 책임 질수 있을까? 란 마음으로..

    부모님을 설득하지도 못하고...
    남편을 설득하지도 못하고..
    이웃을 설득 하지도 못하고..
    그저 모든걸...강하게 이겨내지도 못한다면...
    작은 생명하나를 책임지기 보다..
    당신 자신부터 책임질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왜 사람이냐고 하면...
    설득할수있고..
    타협할수 있기에 사람이라 합니다...

    두번 다시 슬픈 눈동자를 보지 않게 되기를...
    두번다시...파양되는 아이들이 없기를...
    오늘 밤도 기도 합니다..
    51 반려동물 입양을 고려하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글입니다^^ [새창] 2012-12-15 21:31:27 1 삭제

    덕삼이는 오늘도 청소하는 제 등위를 올라와 업힙니다..
    사랑을 먹고 싶어서..
    그 일주일간의 힘든 시간을 보상받고 싶어서..
    오늘도 까페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귀여운 아가였던 아이들이 다 커서..
    이제 낯선 얼굴로 돌아 옵니다..
    그냥 돌아오는게 아닙니다..
    버려진다는거...
    내가 살던곳이 아닌...
    내 엄마가 아닌...아가때 부터 봐오던 믿고 따르고 의지 하던
    나만의엄마가 없는 곳에...
    그렇게 돌아온 아이들은...
    얼마나 많은 고통의 시간을 헤매이는지 모릅니다..

    그 아이들을 살리려...
    많은 사람들이 애를 씁니다...
    고양이의 평균 수명 15~20년
    그 긴시간속에..당신은 당신의 얼마만큼을 버리고 아이를 지켜 나갈수 있으신간요?

    길을 떠돌다 지친 아이를 구조해 오면...
    그 아이들은 적응을 잘합니다...대 부분...
    왜?
    길보다 더 좋은 곳으로 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집에서 고이고이 키운 아이들은 ..
    버려졌다는 생각으로...말하자면 고아원에 버려진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렇게 아프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냅니다...

    살다보면..정말 어쩔수 없는 이별이여야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한 생명을 책임지기전에..
    긴시간...어떻게 이 작은 생명을 책임질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해 주십시요

    만약 당신이...어린시절...
    부모로 부터..어쩔수 없이....고아원에 버려졌다면...!!!
    당신은 어떤 심정일까요?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서...
    친구가 키우고 있어서.나도 한번..
    고양이가 너무 이뻐서...
    이런 이유가 아닌...
    작은 생명...얼마나 내가 책임 질수 있을까? 란 마음으로..

    부모님을 설득하지도 못하고...
    남편을 설득하지도 못하고..
    이웃을 설득 하지도 못하고..
    그저 모든걸...강하게 이겨내지도 못한다면...
    작은 생명하나를 책임지기 보다..
    당신 자신부터 책임질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왜 사람이냐고 하면...
    설득할수있고..
    타협할수 있기에 사람이라 합니다...

    두번 다시 슬픈 눈동자를 보지 않게 되기를...
    두번다시...파양되는 아이들이 없기를...
    오늘 밤도 기도 합니다..
    50 반려동물 입양을 고려하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글입니다^^ [새창] 2012-12-15 21:29:41 1 삭제


    49 반려동물 입양을 고려하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글입니다^^ [새창] 2012-12-15 21:29:41 1 삭제


    48 반려동물 입양을 고려하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글입니다^^ [새창] 2012-12-15 21:29:20 1 삭제

    젖먹이로 구조해...가슴으로 키운 아이...

    그 수 많은 죽음 속에서 살아난 아이..덕삼이...
    잦은 출장으로 시골 부모님댁에 맡겨졌다가..
    목줄에 매여 마당에서 살다가..
    가출을 하고....일주일을 찾아 헤매다가..
    초라한 몰골로 돌아와 까페로 오게된 덕삼이...
    포기할수 없는 아이...
    포기해서도 안되는 아이..
    47 반려동물 입양을 고려하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글입니다^^ [새창] 2012-12-15 21:29:20 1 삭제

    젖먹이로 구조해...가슴으로 키운 아이...

    그 수 많은 죽음 속에서 살아난 아이..덕삼이...
    잦은 출장으로 시골 부모님댁에 맡겨졌다가..
    목줄에 매여 마당에서 살다가..
    가출을 하고....일주일을 찾아 헤매다가..
    초라한 몰골로 돌아와 까페로 오게된 덕삼이...
    포기할수 없는 아이...
    포기해서도 안되는 아이..
    46 반려동물 입양을 고려하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글입니다^^ [새창] 2012-12-15 21:28:43 1 삭제

    순대는 죽음의 문턱을 넘어 갔다 왔습니다..
    먹지도 않고 만지지도 못하게 하던 아이...
    뼈만 남을때까지...그렇게 우울증을 앓았던 순대는...
    그래도 살아야 겠다고..
    강제급여를 하고 다시 먹기 시작하고..
    다시 몸을 부비며...힘겹게 살아 났습니다..
    45 반려동물 입양을 고려하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글입니다^^ [새창] 2012-12-15 21:28:43 1 삭제

    순대는 죽음의 문턱을 넘어 갔다 왔습니다..
    먹지도 않고 만지지도 못하게 하던 아이...
    뼈만 남을때까지...그렇게 우울증을 앓았던 순대는...
    그래도 살아야 겠다고..
    강제급여를 하고 다시 먹기 시작하고..
    다시 몸을 부비며...힘겹게 살아 났습니다..
    44 반려동물 입양을 고려하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글입니다^^ [새창] 2012-12-15 21:28:13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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