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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냥무룩.. [새창]	2014-09-07 23:10:18	15	삭제
		인듯 하다 금새 잠듭니다. 아깽이거든요.
	132	냥무룩.. [새창]	2014-09-07 23:09:24	22	삭제
		그것도 잠시. 제 얼굴 베고 자려는 것 같아서 방석으로 옮겨줬더니 또 또리방!
	131	남자의 자존심을 지켜낸 그대에게 건배 [새창]	2014-09-07 15:54:20	0	삭제
		1급한가봐요
	130	새끼다람쥐를 구출 했는데... [새창]	2014-08-26 06:26:02	28	삭제
		1 윗분들이 계속 언급해주시듯 래트는 원래 애완동물 중 하나고 아직 어린애라 깨끗한 환경에서 기르면 병균걱정은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그보다 키우라고 강요한 분 없는 것 같은데.. 방생하시되 키워도 되는 쥐라고 말하고 계시지. 들쥐도 반려하는 사람이 있고 지금 하수구에서 다 큰 쥐 데려와서 키우겠다는 것도 아닌데 본인 시각에서 읽고싶은대로 읽고 편협하게 정보를 받아들이시는 것 같네요.
	129	제가 고양이를 키워본적이 없어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4-08-24 04:25:37	1	삭제
		치던 중에 댓글이 올라갔네요; 모바일이라ㅠ 여튼 꼬물이도 초보자에겐 힘든데 하물며 척추손상 있는 아이는 돌보기 힘드신것도 맞고, 구해서 병원 데려가주신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지만~ 협회 보내기 전에 글 한번 올려봐주셨으면 합니당ㅠ 좋은분이 바로 나타나셨으면 좋겠네요ㅠㅠ
	128	제가 고양이를 키워본적이 없어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4-08-24 04:18:39	1	삭제
		상황이 안되신다면.. 협회에 연락하시는 것 보다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냥이네 같은 고양이 커뮤니티에 도움을 요청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저도 몇달째 일을 관둔 상태라 금전적,정신적으로 어느것하나 여의치 않은 상황이고 그래서 처음 병원에 처음 데려갔을때 완곡한 진료거부 및 협회 제보를 추천 받았어요. 하지만 보호소 같은 곳에 보내면 하반신 마비가 있는 아이들은 입소하자마자 안락사 당할거라 제가 돌보기로 했고, 오늘내일사이 죽을거라던 애가 살길래 차라리 내가 굶지 하고 약물치료를 받았죠. 이미 반려묘가 있는 저도 그 결정까지 쉽지가 않았는데 고양이 키운적도 없으닌 작성자님은 오죽하실까요. 눈앞에 있는 생명을 외면하지 않으신 것만으로 충분하실거예요. 다만.. 협회에서 데려가면 나을수도 있는 아인데 기회도 안 줄거라 커뮤니티에 임보요청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127	제가 고양이를 키워본적이 없어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4-08-24 01:45:10	1	삭제
		아참. 옆으로 길게 누운 상태로 가능한 움직이지 않는 게 좋고 약은 작은 주사기 같이 주셨을텐데- 주사기 한 피스톨 물 양에 가루약 개어서 주사기에 넣은 다음 입 옆쪽으로 해서 가능한 혀에 안닿게 하는 느낌으로 찔러 넣어주면 잘 먹일 수 있어요. 사실 그냥 물은 반항이 좀 거셀거예요. 어느정도는 잘 밀어 넣어주기만 하면 되는데 많이 뱉어내거든 참치 삶은 물이나 고양이캔 하나 따서 희석시킨 물, 북어국 등을 이용하시면 알아서 먹어요.
	126	제가 고양이를 키워본적이 없어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4-08-24 01:36:03	1	삭제
		아. 그리고 다치고 만 48시간 이내에 병원가시면 회복가능한 건 맞아요. 저희집 아깽이는 생명이 위독했던지라 일단 살리는데 급급했더니 치료시기가 좀 늦어졌는데.. 그래도 혹시나해서 큰병원 가서 약물치료 받고 왔어요. 얘도 작은 병원부터 갔는데 작은 곳에선 신경 소염제만 줘서.. 수술은 때도 놓치고 작아서 병변찾기가 힘들다고 해서 척수에 직접 주사맞는 6시간짜리 약물치료 받고왔는데, 여유가 있으시면 시도해보셔요~ 신경계는 때를 놓치면 재활이 영원히 불가능해서ㅠㅠ 여튼 아깽이도 얼른 쾌차했으면 좋겠고ㅠ 좋은 일 하시는 만큼 돌아오실거예요!
	125	제가 고양이를 키워본적이 없어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4-08-24 01:26:16	1	삭제
		다른 도움은 못 드리고.. 저도 며칠전에 하반신 마비되어 쓰러져있는 애 데려와서 케어중이예요. 얘는 사람한테 해코지를 당했다고 하구요. 아마도 발로 차고 갖고 놀거나 높은데서 던진듯.. 각설하고, 저도 소변케어는 전혀 못하다가 요며칠 실력(?)이 늘었는데요. 요령은 뒷다리 사이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듯 마사지해주시면 되는데, 더 쉬운 방법은 배 아래쪽을 살짝 눌러보시면 풍선 같은 게 잡힐거예요. 그걸 아주 약간 손가락에 힘을 주고 풍선 물 뺀다 생각하시고 아래로 마사지 해주시면 소변이 나올거예요. 이쪽 애기도 아깽이인데.. 그보다 더 어린 아깽이라 컨트롤이 좀 더 힘드실 수도 있어요. 그래도 안 짜주면 애가 위험하니까 힘내세요ㅠㅠ..!
	124	빨간 발톱을 가진 짐승이 잠이 들려는 아기 위에 올라가더니 갑자기 [새창]	2014-08-15 18:30:33	2	삭제
		저 집은 아기가 있어서 그렇다쳐도.. 네일캡이 그냥 씌워놓는 게 아니라 본드로 고정시키는거라 고양이들은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고 했어요. 정기적으로 발톱 물어뜯어서 묵은 발톱도 정리해줘야 하는데 못하고.. 자라는데도 공간 한계가 있어서 엄청 아프대요. 캡 씌워야 할 특별한 이유 없으면 그냥 자주자주 깎아주세요ㅠ
	123	춤추는고양이를 비웃는 강아지 [새창]	2014-08-05 16:11:46	1	삭제
		위에 어디서 파시냐는 분~ 저 똑같은 인형 있어요ㅋㅋ 사기는 큐슈 다자이후 상점가에 있는 고양이마을이란 가게에서 샀고, 비슷한 거 본 건 부산 서면 길거리랑 서울 사당 10번출구 근처요~ 만원정도 했어요! 온라인도 분명히 있을텐데ㅜㅜ
	122	수중 작품 [새창]	2014-07-14 18:05:56	0	삭제
		아 이거.. 칸쿤에 있는 곳이죠? 칸쿤으로 신행가려고 정보 모으던 중에 봤어요. 이슬라무헤레스(여인의섬)에 있는 수중 미술관이고 이 미술관 관람하는 액티비티가 있어요. 조각가 카일로스 테일러와 칸쿤해양협회의 합작품으로 수중 조각 공원 설립목적은 해저동물 생태계보호와 산호초 번식이라고 하네요. 현재 500여점의 전시품이 있다고 하니 칸쿤가는 오징오징님들 방문해보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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