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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저격주의) 밟으면 빠직 소리나요-2EA -민방위님들 차단좀해주세요 [새창]	2015-07-03 20:08:55	4	삭제
		위에 저게 무슨말이래요..? 글삭 안하면 고소취하해준다고;? 없던 난독 생긴줄ㅋㅋㅋ 아직 덜 배운 아가얀가.. 방문수 채운 징어가 한표 행사하고 지나갑니다:)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18:54:19	0	삭제
		7년차 터줏대감과의 첫대면.jpg ㅋㅋ 관심있으신 분은 카톡 maricat0715(동생)나 maricat0502(저)로 연락주세요~
	191	★스압주의★트러블 메이커.jpg [새창]	2015-05-05 05:22:11	0	삭제
		말.. 중간에 말...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4 21:56:22	0	삭제
		아.. 독수리가 없으면 못 들어가요? 독수리 교환권 은행에 넣고 왔는데.. 다음에 다시 와야겠네요ㅎ;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꼬시는 건 지인이 없어서.. 사람 모아야 하는데 누렙이 저래요ㅠ ㅋㅋ 오다가 발록한테 한 대 맞고 두 번 죽었어요)
	189	웨스턴 디지털 외장하드를 샀나?(사진크기 주의) [새창]	2015-03-06 03:15:52	0	삭제
		어 제가 사려던 모델이네요~ 11번가서 며칠전에 2TB 12만원 후반대로 떴길래 살려고 남편한테 물어봤더니 외장하드는 씨게이트라고 해서 접었던ㅠ 그래도 외장하드가 필요하긴해서 곧 장만할 예정인데 좀 더 자세한 후기가 필요합니다..! 이글보니 다시 WD가 끌려요
	188	나는 지금 이 순간 [새창]	2015-02-24 14:10:14	13	삭제
		금색- 프렌치 바닐라 / 파란색- 바닐라맛입니다. 결론은 둘 다 바닐라맛입니다! 근데 뭐가 다르냐구요? 프렌치바닐라가 맛이 좀 더 진하고, 바닐라는 상대적으로 깔끔한 맛입니당. 이상 지나가던 얼마전에 잠깐 부자였지만 이미 뱃속으로 다 집어넣어버린..ㅠ 징어가 남기고 갑니다ㅋㅋ
	187	정신질환이 있었을 때 기억들... [새창]	2015-02-20 19:11:19	101	삭제
		와 신기한 경험이라며 별생각없이 읽다가.. 엘리베이터 거울 열세번째가 귀신이니 어쩌니 하지만 사실 귀신은 첫번째에 있는데~ㅋㅋ 라며 귀신 보는 지인이 웃으면서 했던 얘기가 생각나서 급 소름끼쳤어요ㅠ 지나가는 말로 몇번이나 들었던 이야기라서ㅠㅠ 지금은 이제 괜찮으신건가요?
	186	쪼끔만 자르기로 해짜냥!!!!!!!! [새창]	2015-02-17 09:09:32	11	삭제
		111 저도 공생이 제일 큰 이유같네요. 놀다 흥분해서 달려들다가 집사를 덮칠때, 뭔가에 놀라서 안길때, 기분이 좋아서 나도 모르게 뒷발팡팡을 좀 했을 뿐일때, 다 고의가 아니지만 집사의 팔은 찢어지고 등엔 바늘자국이나 오선지가 남죠. 평소엔 솜방망이다가도 무의식중에 발톱을 꺼내기도 하니까요. 그외에도 비버 집 일부러 부수는 거랑 같은 이유일 수도 있고 사람에 따라 스크래치 내는 게 싫어서일수도 있고.. 여러 경우가 있겠지만 이유가 뭐든 발톱제거수술이나 네일캡을 씌우는 잔인한 행위만 안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저희애들도 발톱자르는 거 별로 싫어하지 않구요~
	185	쪼끔만 자르기로 해짜냥!!!!!!!! [새창]	2015-02-17 08:30:18	18	삭제
		흔한 삼색 미묘네요!! 오구오구 이쁜것.. 말하는 고양이 표정에서 언뜻 판빙빙을 보았습니다ㅋㅋ (심쿵) 그리고 발톱깎기~ 위에 어려워하시는 분도 계시는 것 같아서 도움되는 초보집사님 계실까 저도 슬쩍 남기고 가욤 저는 다 커서 온 첫째놈이 저를 과하게 고생시켰기 때문에.. (나이론 캣중딩이었는데 이미 안좋은쪽으로 성격조기형성이 돼서 와서..) 꼬물이로 구조된 둘째에게는 보상심리를 이용한 방법을 썼어요. 발톱을 깎일 시점에 미리 간식을 준비해놓고 애기 안듯 안아서 제 다리에 올린채로 발톱을 깎인 다음 바로 조금이라도 간식을 줬습니다. 이 방법은 아깽이 8개월차까지 계속되었으며 만 6세 찍고 7살을 향해가는 지금까지 네 발 30초 완성입니다. 아깽이때 이후로는 간식을 굳이 따로 챙겨주진 않아요. 조카1, 셋째에게도 같은 방법을 써서 지금은 다 안아서 똑똑 깎입니다. 그럼 이미 글러먹은 (첫째놈 같은) 고양이는 어떡하느냐. 다른집에 발톱깎기 출장도 다녀본 경험으로 적어보면 저는 일단 처음에는 안고 시작합니다. 그래서 똑같이 똑똑 깎아주는데 (스피드가 생명이죠!) 주의할 점은 고양이 입장에서 발이 안보이게끔 하는거예요. 둘째같이 순한 애들은 상관없지만 첫째같이 사람 살을 너덜거리도록 헤집어 뜯어놔서 바늘로 꿰메야 하는 사태가 일어나는 고양이는 꼭! 지켜주세요. 오른쪽 앞발 깎일때는 고개가 왼쪽으로, 왼발 깎일때는 고개를 오른쪽으로 한 뒤 팔꿈치로 살짝 고정해주시면 돼요. 뒷발은 보통 자기가 잘 가니까 험한 고양이면 처음에는 놔둬주세요. 그리고 이마저도 안되는 흉폭한 주인님들.. 은 일단 고양이를 엎드리게 한 후 위에 올라타서 허벅지로 고정해주세요. 완전히 올라타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무릎꿇은 자세에서 사람 허벅지로 뒷발을 중심으로해서 애를 고정시키는 느낌입니다. 너무 강한 힘은 주지 마시구요. 반항하는 정도에 따라 자세 고정해주시는 정도의 힘만 주시면 돼요. 그.. 음 우아달에서 나오는 훈육할 때 잡는 방법 정도? 그리고 똑같이 얼굴에서 안보이도록 목 뒤로 약간 올려서 똑똑똑~ 첫째 처음왔을 때 이 방법으로 깎였어요. 얘도 간식으로 되는 애였으면 좋았겠지만 그런 쉬운 고양이가 아니었기 때문에.. 간식을 줘도 안먹거니와ㅠ 대신 이 일은 꼭 해야하는 일이고 내가 해야하는 일이 끝나면 너를 놓아준다는 걸 인식시켰어요. 발톱을 덜 깎기 전에는 반항을 해도 도망을 가도 다시 자세를 잡아서 깎이지만 끝났을때는 얘도 어리둥절할 정도로 스무스하고 가볍게 스르르 놓아줬어요. 지금은 7살 반인데요, 6개월에 와서 처음 1~2년은 고생했는데 지금은 다른애들처럼 안아서 깎여요. 뒷발은 아직도 가끔 무섭지만 똑같이 30초완성 코스입니다. 첫째에게 쓴 "할 때는 단호하게" 방법은 모든곳에 적용되어 목욕을 하든 약을 먹든 제가 단호박 먹은 상태면 지 성질 죽이고 끝날때까지 어느정도 참아줍니다. 음.. 경험에 의하면 애를 엎드리게 해놓고 깎는 방법은 출장 부탁하실 정도의 고양이들이구요. (그중에서도 첫째는 탑오브탑 희귀케이스입니다!) 보통 고양이라면 지금 발톱깎는 발을 안 보여주시는 정도로 엄청 수월하게 깎이실 수 있어요. 고양이 입장에서는 사냥하는 발을 건드리니까 불안해서 처음에는 반항하는 게 당연하고 큰 아이일수록 더 불안함을 느끼는데, 그때는 내가 겁내는 게 아니라 좀 단호박 먹은 상태여야 아이도 안심하는 경향이 있어요. 끝나고선 약간의 간식과 울룰루로 달래주시구요ㅋㅋ 아참! 익숙하지 않은 아이를 깎이실 때는 처음부터 발톱을 깊게 자르지 말고 날카로운 끝부분만 살짝 제거하는 정도로 잘라주세요ㅎ 발톱을 안 깎일 수 있으면 안 깎이는 게 제일 좋겠지만.. 그러면 고양이가 일부러 할퀴지 않아도 집사에게 상처가 나기도 하니까ㅠ 다들 쾌적한 발톱타임 가지시길 바래요ㅋㅋ 도움이 되는 분이 있었음 좋겠네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18:38:57	0	삭제
		안에는 로쉐가 들어있었죠~ 그니까 올때 로쉐.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18:36:01	0	삭제
		하하..; (정곡을 찔려 아파하며) 하지만 저는 지금 온수매트 위에서 뒹굴거리고 있고 출근한 남편님은 하루종일 커플에 치이다가 12시 다 돼서 집에 올거예요. 다를 게 없다고요 커헝ㅠㅠ 그래도 죄송하니까 제가 결혼전에 했던 뻘짓 한장 놓고 갑니다ㅋㅋ 그럼 올해도 만드냐구요? 놉! 가족끼린 생략해도 돼요! (아마) 여러분 이짓을 10년을 했어요. 지겨워요.
	181	냥칼코마니!! [새창]	2015-02-14 17:02:08	68	삭제
		예쁜데.. 정말 예쁜데 이 와중에 흰옷도 검은옷도 제대로 입을 수 없는 작성자님을 생각하며 눈물을 떨구며 지나갑니다 (훌쩍)
	180	내 나이 4개월 ... [새창]	2015-02-08 16:18:25	0	삭제
		111 고앵이 앉은 자세가 위에서 보면 꼭 식빵모양 같다고 해서 생긴 말일거예요~ 아마.. 제가 알기론 디시냥갤인가 고다에서 처음 사용했다고 하고 두발 다 넣고 앉으면 식빵 예쁘게 잘 구웠다고 하지요ㅋㅋ
	179	내 나이 4개월 ... [새창]	2015-02-08 16:15:03	6	삭제
		오구오구 이뻐라ㅠㅠㅠㅠ 긔요미네여♥ 우리 아줌찡 아깽이적 보는 것 같아 반가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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