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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히키코모리 + 학교 안가는 내 동생. 제발 읽어라.두번 읽어라. [새창]	2012-05-22 15:04:38	2	삭제
		댓글 쓰시는분들은 20대 초반에 엄청나게 열심히 사셨나봐요? 나는 저 글의 주인공이랑 다르다 착각하고 계신분들이 있으신데,, 몇몇 분들빼고 님들이랑 한끗 두끗차이입니다.
	49	히키코모리 + 학교 안가는 내 동생. 제발 읽어라.두번 읽어라. [새창]	2012-05-22 15:04:38	4	삭제
		댓글 쓰시는분들은 20대 초반에 엄청나게 열심히 사셨나봐요? 나는 저 글의 주인공이랑 다르다 착각하고 계신분들이 있으신데,, 몇몇 분들빼고 님들이랑 한끗 두끗차이입니다.
	48	히키코모리 + 학교 안가는 내 동생. 제발 읽어라.두번 읽어라. [새창]	2012-05-22 14:45:33	1	삭제
		이제 20세된 동생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지마세요. 시작은 군대갔다와서 부터입니다.. 마음 편안하게 가지세요 너무 독촉하시지말고
	47	히키코모리 + 학교 안가는 내 동생. 제발 읽어라.두번 읽어라. [새창]	2012-05-22 14:45:33	1	삭제
		이제 20세된 동생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지마세요. 시작은 군대갔다와서 부터입니다.. 마음 편안하게 가지세요 너무 독촉하시지말고
	46	학교 폭력에 맞선 여고생의 용기.[브금] [새창]	2012-05-22 14:10:50	2	삭제
		일단 이 글이 글 잘쓰는 성인 못지않은 여학생의 필력에 감탄합니다.. 학교폭력은 절대 없어 질 수 없는게 현실인데, 이것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일진들 말고도 평범한 학생들 사이에서도 폭력과 왕따 문제가 일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분명히 교육부에서 높은 처벌문제를 제시하고 있을텐데 학교에서 그것을 따르지 않는게 문제죠.. 사고친 아이들이 만아지면 학교 위상이 떨어지고 승진하기 어려우니까요. 군대랑 똑같아요 뭐.. ㅎ 실제로 1~2년전에 학교에 폭력방지를위해서 사회복지사들을 몇 몇 학교에 시범케이스로 일하게 했는데 꽤나 성공적이었습니다. 눈에 띄게 폭력률 줄었구요. 연봉 2000안되게 받는 사회복지사들 구하기 어려울 뿐더라 연봉을 올리면 선생님들이 반대한다고 하더군요. 임용안친 복지사들이 우리와 동등한 급여를 받는건 말도안된다나 뭐라나...교육부 정부만 탓하지 말고 가까이있는 것부터 고치면 될꺼같아요.
	45	여자가 강간당하는 게 흥분되요? [새창]	2012-05-21 01:03:27	0	삭제
		나이좀 더 먹으시면 다이해하게 됩니다.
	44	다문화가정의 진실 [새창]	2012-05-20 19:10:30	0	삭제
		진짜 최고로 멍청한 글이다..할말이 없다.
	43	화제의 롯데 배트걸 진실.gif [새창]	2012-05-20 17:50:24	0	삭제
		아 미칠거같에 너무 귀엽다
	42	베스트청양고추 이야기? 장난 치십니까? 실제 겪은 일 말해봐요? [새창]	2012-05-20 03:46:04	16	삭제
		트렌스젠더분들을 혐오하신다는 분들 잘 들으세요. 젠더들이 님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신체적접촉, 술 권유, 과도한 스킨쉽 시도)하지 않는다면 젠더분들 욕할 이유도 자격도 없는겁니다. 저들도 자신들이 평범하지 않다는거 누구보다 잘 알고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쳐다보는지도 압니다. 그래서 더욱이 저들은 저들만의 리그에서 놀고 있습니다. 젠더들을 감싸 돌 필요도없고 동정할 이유는 없는데 가만히 있는 인간한테 자기눈에 거슬린다고 욕한다면 내가 이렇게 마음이 곧지 못한사람이었는지 거울보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젠더로 전환하시는 분들이 많이진다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겠지만 만에하나 그렇게 된다면 나라에서 알아서 해줄테니..서로 신경안쓰면되요.
	41	귀요미.gif [새창]	2012-05-20 03:02:58	1	삭제
		몇 년전 로이스터 가시고 양승호감독님 오실때 진짜 폭동일어날 분위기였는데 잘하시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솔직히 왜 욕먹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됬는데 그래도 다년간 4강안에 들게 해주셔서 고마워요~양승호빵가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0 02:58:20	0	삭제
		유럽은 축제분위기일겁니다.^^
	39	한국 대학원의 현실 - 대학원생들은 괴롭다...ㅠㅠㅠ [새창]	2012-05-19 22:07:06	0	삭제
		아직 1류대학 교수님들도 마인드가 선진화 되실려면 아직 멀었죠. 미국은 대학원가면 연구비용 2천불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공대에 한해서 말이죠.. 사회학계열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공대 교수들은 나름 용돈도 챙겨주지 않나요? 인문계열 사회학 대학원생들이 학비는 학비대로 내고 교수님 프로젝트만하다가 졸업한다고 알고 있는데...
	38	모태솔로 다들 몇 살이신가요? [새창]	2012-05-19 22:01:14	0	삭제
		29남 모솔요. 제가 디아블론가요 여기서??
	37	한국 대학원의 현실 - 대학원생들은 괴롭다...ㅠㅠㅠ [새창]	2012-05-19 18:58:01	6	삭제
		미래에서왔음// 말하시는 파트타임 석사 하고있는 중입니다. 뭔가 착가가고있는게 계신데. 파트타임 석사하시는 분들은 그분야에서 경력이 되시는 분들이랑 회사 CEO분들이 오십니다. 실무경험이 십년이상되신분들이고 학업에서 얻은 지식만 있는 분들이아닙니다. 주간대학원에도 파트가있는지 몰라도 야간은 이렇습니다. 그분들에게 풀로 들어 석사따라고 하시면 누가 하시겠어요. 국내 석사배출량이 높다고해도 설령 그것이 파트라해도 학교가 어디출신인지에따라 졸업하면 갈리게되 있습니다. 좋은 대학원에서 공부하시고 계신다면 자신을 믿고 공부열심히하세요. 누구보다 좋은 위치에있으신겁니다. 솔직히 석사들어가시는분들 학업에 진정한 열정이 있어서 가신겁니까 아니면 양력에한줄 더 적을려고 간겁니까. 안타깝지만 석사도 학교가어디 출신인지에 따라 다른겁니다 .
	36	여동생과 맨날 같이 자는 게 고민이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2-05-17 18:12:41	18	삭제
		지하철에서 보다가 답답해서 글 적습니다. 윗 몇몇 분들이 정확한 해답을 적어주셨는데요. 님 동생 분께선 우울증과 애정결핍을 동반하신거같습니다. 상처로 인해서 홀로 세상 밖으로 나오시길 꺼려하시고 님을 거의 부모님 수준으로 생각하는거 같은데요. 님이 동생분 보기에 점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그건 오산인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정신과의사랑 상담하는거 자체가 아주 문제있다고 보시는데, 그 때문에 병원을 회피하시고 계신다면 장담컨데 일년안에 지금보다 더 심해지실겁니다. 유산이 좀 있다고 하셨죠. 일단 복지센터에 상담하셔서 무료 가정방문 신청하시고요. 거기에 진단 받으신 후 그뒤에 다시 올려주시거나 전문의에 상담받으세요. 길게는 못쓰겠네요. 인터넷 못 하게하세요 좋은 카페보다가 더 심한 뉴스 기사 같은거보면 상황 더 악화되구요 당장 집안 밝게하세요 빛들어오도록하고 꽃 키우세요 화창하게 만드세요 봄날씨처럼 복지센터에 상담받으세요. 우리나라 그런방면으로 아주 잘 되어있습다 사람들이 하도 안좋다고 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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