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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행복의선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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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의선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위안소에서 탈출하시다 잡혀 온몸에 문신을 당한 정옥순 할머니.. [새창] 2012-06-22 12:08:45 11 삭제
    19세기에 유럽에서 했던 고문을 20세기에서 했구나..위안부 할머니들이 모진 고문과 치욕을 당하셨을지는 미리 알고 있었지만..저렇게 생생하게 글로 표현한걸 읽으니까 눈물나고 속이 매스꺼워진다..
    역사를 잊으면 다시한번 그 역사를 맞이하게 될 것이고.. 현명한 국민은 역사를 잊지않고 꼭 기억하며 가슴 한쪽에 묻어둬야 한다..
    79 위안소에서 탈출하시다 잡혀 온몸에 문신을 당한 정옥순 할머니.. [새창] 2012-06-22 12:08:45 18 삭제
    19세기에 유럽에서 했던 고문을 20세기에서 했구나..위안부 할머니들이 모진 고문과 치욕을 당하셨을지는 미리 알고 있었지만..저렇게 생생하게 글로 표현한걸 읽으니까 눈물나고 속이 매스꺼워진다..
    역사를 잊으면 다시한번 그 역사를 맞이하게 될 것이고.. 현명한 국민은 역사를 잊지않고 꼭 기억하며 가슴 한쪽에 묻어둬야 한다..
    78 외노자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새창] 2012-06-20 04:12:10 1 삭제
    쩝............사회사이클이고 우리가 어쩔 수 없이 옹호해줘야 되는 입장이건 말건 뒤로 재껴두고..
    일게 3세계에서 비행기값 구할려고 인간취급조차 못받으면서 개 돼지 처럼 몇년 돈모으고 비자얻을려고 한국어 마당에가서
    선생님들한테 잘보일려고 개처럼 아부떨다가 한국도착하니 자신처지랑 비슷한 공장기계놈들 많이 보이니까 한국여자들이 어디 동남아 하루 3만원짜리 여자들인지 단단히 착각하나보네. 동유럽 백돼지랑 똑같은 놈들이 어디 감히 한국에 벌레처럼 기어들어와서 20대도 아니고 고등학생들한테 찍쩝거리는지 이해가안가네. 미래에 잃을게 없는 인생들 한국오니 유토피아 온것마냥 발정난 개처럼 침흘리면서 이성 컨트롤도 안되는 무뇌아들이 진짜 정신이 나가도 한참나갔네.. 인권단체들도 감싸줄건 감싸주고 지적질 할건 해야지 자기들 실적남길려고 외노자들 모아 놓고 집회좀 그만하고 현실좀 똑바로 봐라. . 진정한 인권단체라면 외노자동네가서 교육원하나 만들어서 발정났을때 컨트롤 하는법부터 가르쳐줬음 좋겠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8 15:08:13 0 삭제
    하루종일 시사게에 앉아서 자기 집이 국회인마냥 자기인생이 대한민국의 주축인마냥 글쓰고 댓글쓰는 분들.
    나가서 쓰래기를 줍든지 사회에 좀 도움되는 일좀 하세요. 누가 누구를 지지하든 서로 헐뜯고 싸우고 트집잡으면 그렇게 흥분되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8 12:09:41 5 삭제
    진짜 어떻게 문재인보고 빨간색이라고 할 수 있지
    대단하다 알바생들도..문재인이 노무현 감성팔이한다고 생각한다면 박근혜는 부모팔아 대통령후보 나가겠네.
    부모 잘만나서 부자의 되물림이란 자본주의 이치도아니고 대통령되물림은 어느 공산당이야긴지 모르겠네.
    박근혜가 주장하는 정책이뭔데 잘 모르겠습니다. 입다물고 정치한지 건 5년은 넘은거 같은데.
    75 [BGM/카툰] 반도의 흔한 교육현실.jpg [새창] 2012-06-17 19:50:55 0 삭제
    YSJL
    유학생들 아이비리그는 못들어가도 주립대나 조지워싱턴 조지타운대학 ucla 같은곳 좀 노력하면 다 들어가자나요?
    그냥 먼저 미국에 유명 전문대학안 ESL코스 하고 전문대 2년 학점잘받아서 4년 유명대학 편입하면 주립대나 유명대학교 가던데 .
    그리고 미국에서 대학나와봤자 요즘 한국 인 서울대학 열공하신 분들한테 밀리는게 현실이던데 유학생이 1~2명도 아니고 연봉 2000~2500사이 일반기업들 이력서만봐도 해외대학 출신자들 1~2명은 있는 꼴인데. 세계10위안에 못들어가는 서연고학생들도 물론 취직힘들겠지만. 진짜 아이비리그 외 유명한 대학 말곤 서연고학부생들이랑 비슷한 경쟁률이면 경쟁률이지..그리고 오히려 요즘 유학생들이 돈많은 바보라는거 모르는 기업들도 있나?
    74 이용훈 정말 괘씸하네요. [새창] 2012-06-14 14:37:16 0 삭제
    이것또한 지나가리.
    73 남친의 마음을 돌리고 싶어요... [새창] 2012-06-13 20:01:26 0 삭제
    보통 의사들 선보면 여자집안에서 남자집안에 현금 1~2억 딱 그리고 개인병원 하나 딱 이걸로 알고있는데 실제로 그렇고...
    남자들도 참 못된사람들 많지만 여자들은 저렇게 착한척하면서 뒷통수 치는 애들도 많네...
    72 공평하게 결혼한 여자의 최후.txt [새창] 2012-06-13 19:50:11 4 삭제
    우리어머니는 며느리생기면 제사지낼때 다~~~사가지고 하신다던데. 시댁살이 고생하셔서 며느리 고생시키면안된다고.
    여자들이여 나한테로 오라~~~~
    글고 마누라가 울집가서 설겆이랑 집안일하면 마누리집가면 최소한 과일이나 깎던가 집안 필요없는 무거운거 정도는 버려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71 이니에스타 vs 이탈리아 jpg [새창] 2012-06-12 19:14:51 0 삭제
    와...무슨 블루버프먹은듯하네요..
    70 오늘부터 엘지다 [새창] 2012-06-11 13:58:00 3 삭제
    화요비/
    경상도 특유의 촌빨은 뭐에요?ㅋㅋㅋ
    69 [ㅆ] 빡친 월요일 출근길, 내가 뭘 그리 잘못했습니까? [새창] 2012-06-11 13:39:40 8 삭제
    자고로 세월을 아름답게 드셨음 어르신이고 그 반대면 노인네라고 합니다.
    68 [ㅆ] 빡친 월요일 출근길, 내가 뭘 그리 잘못했습니까? [새창] 2012-06-11 13:39:40 36 삭제
    자고로 세월을 아름답게 드셨음 어르신이고 그 반대면 노인네라고 합니다.
    67 백년도 아니고 천년에 한번 나올 천재의 비애(캡쳐) [새창] 2012-06-11 13:37:25 5 삭제
    우리나라 사람들 보면 천재를 간절히 원하지만 그 천재는 자기가 되고 싶어하는 경향을 가진듯 합니다.
    열폭이 심해요 아주. 과거부터 옆동네 이웃들한테 맞고만 살아서 그런가. 원 10~20대들도 이러니 ..
    66 군복무 2년 VS 어학연수 2년 [새창] 2012-06-10 22:22:52 0 삭제
    어학연수 2년다녀오시면 어학마스터할꺼란 생각은 금물~ㅎㅎ
    어학보단 세계를 경험한다는 말이 더 어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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