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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노루표 페인트 가스누출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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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19:47:5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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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4&aid=0002686123
해당 뉴스 댓글에 보면 광명시 지역내, 부천시 지역내에서 심한 냄새와 함께 구토를 유발할 정도의 메스꺼움을 수반하는 것 같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837
랭겜에서 티모고르고 욕안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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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17: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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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바로 이명박식이죠
대운하운하
사대강대강
836
야스오로 제드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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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17:14: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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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 없을때 궁타고 들어가면 필킬아닌가요?
835
유자게 김현중 드립 그만 좀 해요.
[새창]
2014-09-02 13: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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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을 떠나 사람을 때렸으니 그걸 조롱하는거죠;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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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1 21: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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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이것이 나겜클라스...더이상 성장통같은 되도않는 소리는 집어치워야할듯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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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1 20: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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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업어키우면서 롤까지! 진정한 챔피언입니다!
832
오바마케어를 반대하는 미국 청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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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1 20: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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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바마케어는 빈민을 위한게 아니라 엄밀히 말하자면 메디케이드, 메디케어의 혜택을 받을 수 없고 사설보험을 들 수 없는 중하위계층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저소득층을 위한게 아니라 보험사각지대를 위해서 만들어진 법안입니다.
831
오바마케어를 반대하는 미국 청년.jpg
[새창]
2014-08-31 20: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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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같다고 생각해요?
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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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1 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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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선과 마약초범의 차이랄까요? 해외여행객중 대마행위는 일반인들도 암암리에 하고 있는게 현실이니까요.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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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1 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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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대마는 일반 '마약'류의 정의와는 다르게 폭력성을 유발하거나 신체각성을 일으키지는 않으며 중독성, 그러니까 금단증상이 없으며 사용후 신체적 데미지가 현재까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이 오히려 더 강한 자극을 위한 마약에 대한 욕구를 일깨울 수 있다는 지적이 있으나 증명이 되지 않아 해외에서는 순차적으로 허용되는 추세입니다. 이미 미국에서 판매하는 가게가 생겼을 정도.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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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1 01: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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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대마는 중독성이 심하고 부작용이 존재한다는 마약의 범주에서 약간 논란이 존재합니다. 미국의 경우에도 담배회사 로비 때문에 오바마 정부에서 합법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죠
아래는 엔하위키에서 퍼왔습니다
6. 위해성 논란 ¶
하지만 대마초의 위해성에 대해선 논란이 많은데, 찬성론자는 대마초는 담배보다는 비교적 덜 해롭고, 중독성이 없는 물질이라고 한다. 반면 반대하는 이들은 대마초를 흡연하는 이들은 오히려 그러한 점 때문에 마약에 대한 경계심이 약해져서 대마초로 시작해 다른 마약에도 손을 뻗치는 경향이 강하며[21], 또한 이렇게 다른 마약과 병용하는 이른바 '칵테일 드러그' 시의 위험성은 단독으로 섭취했을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게 높다고 주장한다. 한마디로 중독성은 약하지만 의존성이 높으며 익숙해지면 더 높은 자극을 위해서 다른 마약을 복용하게될 가능성이 비복용자에 비해서 월등하게 높다고 주장하는 것.
하지만 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건 문제가 있는것이, 사실 풀을 태워서 연기를 마시는건데 몸에 좋을리가 없다. 애초에 마약이 불법인 이유가 환각작용으로 인해 생산성이 저하된다.[22]
마리화나의 매커니즘은 뇌에서 감정을 유발하는 호르몬을 받아들이는 수용기의 제한을 푸는 방식이다. 보통때라면 어느정도만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통제를 위하여 자극이 전달되지 않는데, THC가 컨트롤 메커니즘에 들어감으로 인하여 통제가 되지 않아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고, 이로 인해서 '마약'효과가 나게 되는것이다. 참고로 인간의 몸에서도 Anadamide라는 THC와 비슷한 효과를 나타내는 물질을 생성해내는데, 이는 1992년에 이스라엘의 과학자인 Raphael Mechoulam에 의하여 밝혀졌다. 리셉터(Receptor)가 존재하는 이유도 바로 원래부터 비슷한 화학물질을 인간 스스로가 만들어 내고 있기에 그런것이다.[23] 일부 중독자사람들은 몸에 리셉터가 존재하므로 THC가 해롭지 않다고 주장하나, 아직까지 THC의 부작용에 대하여 연구 중인데다가 코카인과 헤로인도 리셉터가 존재하지만 분명 부작용이 심각한 약물들이다.[24] 그저 변명이니 웃어주고 넘어가자. 결정적으로 이 메커니즘의 차단시 뇌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모르는 것과 없는 것은 동일 선상이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Botany of Desire" 와 "Clearing the Smoke: The Science of Marijuana" 라는 미국공영방송에서 만든 다큐멘터리들을 참고해보자. #, #v=JM72D3X55Ms&feature=related
다만 마리화나를 복용할 때 분위기상 알코올을 같이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마리화나를 복용하게 되면 알콜 과다 복용시 자율신경에서 '토하게 만드는' 방어본능을 무력화시키기 때문에 복용자가 매우 위험해진다[25]. 즉 그 자체로도 아직까지 유해성 혹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다른 약품들과 같이 복용시 굉장히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관문효과는 다수의 연구결과에서 부정되고 있는 효과이다. 예를 들어, 미국의 대표적 연구기관인 RAND Corporation은 2002년 연구 보고에서 관문효과 이론은 마리화나 사용과 강력한 향정신제 사용간의 연관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며, 이 연관성은 관문효과가 시사하는 심화된 말초적 자극의 추구보다는 미국 사회의 약물 사용 패턴에 의해 더 효과적으로 설명된다고 결론지었다. 실제로 관문효과 이론을 지지하는 연구들은 대부분 마리화나 사용과 강력한 향정신제 사용의 수치적 상관성에 집중했으며, 그 인과관계에 대해서는 제대로 입증하지 못하고 있다. 중독성과 의존성은 약물 의존에 대해 말할 때는 거의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는 개념들이다. 마리화나의 화학적, 심리적 의존성은 담배와 알콜보다 훨씬 낮으며, 이것은 일부 연구들로 정론화된 견해이다. 즉 막든 부추기든 할만한 사람만 결국 하게 되어있고 아닌 사람은 아니라는 말.
그러나, 이 사항에 대해서 정말로 '정확한' 연구결론은 아직은 알 수 없다이다. 인간의 보상심리 혹은 만족도를 유발하는 과정을 증폭시키는게 담배나 대부분의 마약인데 비하여, 마리화나나 알코올은 그런 방향을 거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중독성이나 의존성이 낮다는 말이 나왔지만 마리화나를 장기간 복용할시 동일 다른 금단증상과 유사한 금단증상들이 나오기에 위 보론이 정확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실제로 Pothead라고 불리는 '떨쟁이'들은 마리화나에 대한 심리적 의존이 강하다. 게다가 수차례 강조하지만 마리화나를 피우고 하루종일 빈둥거리면 인생이 즐겁기 때문에 이들은 아무일도 하지 않는다.
사실 초기 연구에서 과장되었던 마리화나의 위험성에 대한 주장이 과학적으로 논박된 이후 마리화나 반대론자들이 새로운 근거로 제시한 것이 이 관문효과 이론인데, 이에 대한 인과적인 근거는 제시된 바 없다. 도리어 이에 대하여 마리화나 합법화 지지론자들은 [26]효과가 뛰어나고, [27]위험성이 적은 마리화나가 코카인, 헤로인등과 같은 고강도의 위험한 마약과 동등한 수준의 금지약물로 취급되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해악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즉 법 제도 안에서 마리화나 만으로 충분히 만족했을 사용자들이, 어차피 위법행위를 저지르는건 다르지 않은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되겠냐는, 똑같이 법을 어기는건데 기왕이면 더 강한 마약을 선택하는 쪽으로 쏠리지 않겠는가 하는 물음이다.[28]
사족이지만 현재 마약으로 분류되는 코카인은 1911년까지만 해도 별다른 제한이나 절차 없이 쉽게 구할 수 있는 진통제였고, 필로폰도 일본 등지에서 노무자와 군인등이 작업의 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만하게 찾아먹는 일종의 피로회복제였다.[29] [30] 당시 코카인의 위법화 논란때 옹호자들이 사용한 논리는 '술, 담배보다는 몸에 낫다.'. 그렇지만 당연하게도 추후의 연구로써 터무니없는 거짓으로 밝혀졌다. 거기다가 담배보다 몸에 좋다는건 사실 아직까지는 정확한 연구결과가 없기에 알 수 없고, 알코올과의 비교는 대개 간의 상태만을 비교하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 사실 뇌에 직접 작용하여 생각, 기분, 감정, 감각등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모든 성분들은 결국 문제점과 부작용들이 나중에 검출어 왔다. 마리화나의 진실 역시 앞으로 더 많이 밝혀지게 될 것.
그리고 애초에 폐포로 그을음[쉽게]을 흡입하는 것이기에 발암의 위험성이 있으며, 자동화 설비를 통해 대량생산되는 오늘날의 궐련와는 다르게 필터없이 쌩으로 흡입하는 사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 위험성은 더 높다.[32] 사실 사용하는 방법이 굳이 담배 같이 말아서 피는 것만 있는 것도 아니고, 원래 목적은 다른 약초나 담배류를 피기 위해 있는 Bong이라 불리는 유리관이나 Vaporizer라 불리는 기화 증류기를 쓰는 경우도 많고 [33], 쿠키 같은 제과류를 만들 때 같이 넣어 먹는 방법도 있다.
827
디시와 페북의 차이.jpg
[새창]
2014-08-30 21:26: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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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병신과 재밌는 병신의 차이죠
826
와이프 임신하고 업소에 처음 발 들이게 되었는데...
[새창]
2014-08-30 17:51:3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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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주지검장 재평가행?
825
무라마나 + 정수약탈자 시너지가 좋네요
[새창]
2014-08-29 22:2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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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중간단계에서 딜로스는...
824
쉴드 대 페이커팀은 결국 미드정글싸움
[새창]
2014-08-29 21:5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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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임팩트라고 적어놨네요 뱅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전10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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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