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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가남긴치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30
    방문 : 27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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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남긴치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3 남친 몰래 썸남한테 선물보내려던 익명님. [새창] 2014-09-17 14:15:01 4 삭제
    이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있군요.

    아무튼 있는사람이 더한건 재물이나 사람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882 순수한 남자 허영구씨 [새창] 2014-09-17 14:05:00 1/14 삭제
    종편에 '나는 자연인이다'

    => 운지천 이였나요? 제품광고에서 저 소리 지르면서 절벽에서 뛰어내리는걸 노 전 대통령의 자살에 비유하면서

    '운지' 라는 단어가 만들어졌죠.

    반대 드렸습니다.
    881 대만... 아이스크림... [새창] 2014-09-17 14:02:01 0 삭제
    어...음..격발준비 완료긴 한거네요....
    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13:14:39 2 삭제
    9호선은 민간선이라 선을 갈아탈때도 카드를 찍는 게이트가 있거든요. 참고하세요~
    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13:13:22 1 삭제
    발냄새가 걱정되신다면 환승게이트 옆이나 주변 역무원한테 조용히 발냄새때문에 페브리즈 같은거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면 바로 가져다 주십니다.
    878 해병대 교육훈련단 교육중 수류탄 터져 1명 사망, 2명 부상 [새창] 2014-09-16 21:30:26 0 삭제
    대고있다기 보단 던지기 위해 자세를 취하다 보면 귀 옆으로 손이 가있죠...
    877 해병대 교육훈련단 교육중 수류탄 터져 1명 사망, 2명 부상 [새창] 2014-09-16 21:29:59 1 삭제
    훈련소에서 투척훈련 전에 불량일 경우 투척 대기일때 귀 주변에 대고 있다가 던지기 때문에 혹시나 똑! 소리가 나면 몇만분의 일 확률로 불량이라서 터지니까 바로 던지라고 알려주지 않나요?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21:50:49 0 삭제
    우리 태양이 빨리 10승해서 장가가야할텐데...ㅠㅠ
    875 [단독] 임주환·이원근, MBC단막극서 동성애 연기 호흡 [새창] 2014-09-15 21:43:13 1 삭제
    학교 후배가 이분 sbs일일 드라마에 나올때 이분 이복동생 역할인 분이랑 엮어대던게 갑자기 기억나네요....
    874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 참여정부때 집값이 오르던 이유가 있네요. [새창] 2014-09-15 20:05:11 8 삭제
    노무현 대통령의 경제정책이 고평가 받는 부분은 재정건전성을 이룩하여 본인이 언급한 대로 다음 대통령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지만 좋은 환경을 마련해 주고 싶었다는 것에서 알 수 있듯 국가재정이 외환위기를 넘어서 더욱 건전하고 탄탄해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몇몇 댓글에서 언급하였듯 지방에서도 지방정부가 주도하여 부동산 붐이 일 정도로 지금과는 다르게 풀뿌리민주주의를 위해 지방에도 재정자립을 위해 지원해주는 수준이 남달랐구요.(그와중에 중앙정부, 가계까지 건전했으니 외환위기 졸업이라고 볼 수 있었죠.) 본인이 취임할때만 해도 김대중정부에서 마저 치우다 만 외환위기의 잔해를 치우느라 임기초에 정신이 없었고, 임기중에는 조중동과 검찰이랑 씨름하면서 부동산 정책을 하느라 결국 실패했구요. 여기서 실패한 결정적인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을 지지한 사람들을 위해 뭐라고 보여주기 위해서 법안을 내야한다는 식의 분양원가공개를 섣부른 여야합의를 통해 껍데기만 내놔버려서 시장을 자극하고 본인이 유지해왔던 정책일관성을 실질적으로 포기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이건 본인 탓이라기 보단 구조탓이라서 본인도 정말 임기중에 노력했고 칭찬할만 하지만 어쩔수 없었던 문제는 중산층이 사라지는 양극화 문제가 있었죠. 엄밀히 말하자면 부동산정책도 이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려는 일환중에 하나였으니까요.
    873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 참여정부때 집값이 오르던 이유가 있네요. [새창] 2014-09-15 19:49:11 5 삭제
    저나 제 주변이 노무현을 좋아하고 존경하는건 대통령으로서 보여준 카리스마와 인품, 그리고 도덕성이 남달랐기 때문이지 그것이 그분의 과실까지도 포장한다면 그건 존경을 넘어선 맹신이지요. 그래서 광신도라고 말한거구요. 그걸 지적한게 과연 실수를 존경한다는 말인가요? 글쓴이 수준이 의심되네요 솔직히.

    대체 이런 글이 박정희, 전두환이 경제를 살려놨다는거랑 다를바가 뭐가있는지 모르겠네요. 실체를 파보면 그저 삼저호황이나 쥐어짜는 노동생산성에 기대어 미래를 담보삼아 발전한거나 다름없었는데.
    872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 참여정부때 집값이 오르던 이유가 있네요. [새창] 2014-09-15 19:41:37 12 삭제
    결국 요약하자면 이 글은 경제적 인과관계는 무시한 전형적인 결과 오류를 기반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마치 박정희랑 전두환이 집권해서 경제가 활성화됐으니 경제의 아버지라고 찬양받는거랑 똑같은 수준이라구요. 설령 이명박 때문에 집값이 오른 진짜 원인이라고 하더라도 노무현의 경제정책으로 인해 소득이 오른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노무현의 과실로 인해 집값이 오른건 본인 스스로, 그리고 당시 청와대 비서들도 인정한 사실이라구요. 제발 공과 실은 구분하고 봅시다.

    이런 글 가지고 일1111베충이들이 오유도 마찬가지라고 선동한다구요
    871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 참여정부때 집값이 오르던 이유가 있네요. [새창] 2014-09-15 19:28:06 13 삭제
    다시한번 진지먹고 말씀드릴께요. 이해를 못하시는거같은데...
    집값이 상승한 것은 노무현정부의 정책일관성에 대한 실수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분양원가공개 등 집값을 견제한다는 식의 발언을 유지하다가 뚜껑을 까보니 왠걸, 말만 공개지 전혀 공개가 되지 않았거든요. 결국 이런식의 정책 부조화가 부동산불패를 더욱 자극했고 이것이 집값인상의 단초가 되었습니다. 노무현 본인도 실패한 정책이라고 시인하였고 자신의 실수로 인해 집값이 올라 죄송하다고 한걸 소득이 올라서 집값이 올랐다니요... 당시 오른 소득 지금처럼 처참하진 않았지만 그렇게 크지 않았고 이전 정부의 카드대란을 벗어나 진정한 외환위기 졸업이라는데 더 큰 의의가 있는 수준이였습니다

    그리고 오유가 싫다면 떠나라구요? 제가 왜 이딴 선동글 때문에 오유를 접어야하죠?
    870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 참여정부때 집값이 오르던 이유가 있네요. [새창] 2014-09-15 18:38:48 7/52 삭제
    오유가 이렇죸ㅋㅋㅋㅋ 노무현 신성화ㅋㅋㅋㅋㅋㅋ 진짜 노무현 주택정책은 자기 공약도 제대로 이행 못한 실패작이였습니다

    분양원가공개를 생각해보세요

    진짜 존경하려면 광신도가 되지말고 공과 실은 제대로 구분합시다
    869 10원으로 8000원을 만드는 법.JPG [새창] 2014-09-14 20:01:01 5 삭제
    이야..창!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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