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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3	[펌] 개취로 좋은 치인트 가상캐스팅 모음.jpg (스압, 브금 [새창]	2014-10-16 12:27:55	5	삭제
		유건 어때요? 백인호. 유건 보면 혼혈같이 생겼는데
	1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22:09:51	0	삭제
		거 학생 독점 그래프 책에 있을텐데요 거기 한계비용이랑 수요 맞닿는 선에서 기업이익이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1001	이정부는 솔직히 천운인듯.... [새창]	2014-10-15 21:36:40	0	삭제
		1이명박 재임시절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었죠. 원자재가격이 상승하면서 강제로 경기부양을 위해 돈을 풀면서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과자가격이 폭등한 시기가 이시기였죠. 5년만에 다이제가 2배가 넘는 가격으로 뛰어올랐으니까요. 그래서 이명박 짱짱맨이라고 적었던거구요.
	1000	저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의견좀 나눠주세요 [새창]	2014-10-15 21:34:02	0	삭제
		자본주의는 생산의 3요소인 토지, 자본, 노동에서 자본이 주축이 되어 경제를 이끄는 구조를 대변합니다. 생산의 3요소중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수요와 공급을 비교적 마찰 없이 조율할 수 있는 것이 자본이기 때문입니다. 복잡한 설명은 차치하더라도 직관적으로 언어와 재교육이 필요한 노동, 이동이 불가능한 토지와는 달리 자본은 비교적 쉽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요소에 비하여 우월한 포지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즉 자본이 희귀하면 이를 거둬들여 희귀한 곳으로 보내 풍부한 곳에선 양을 줄이고 부족한 곳에는 양을 늘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탄력성 때문에 현대사회는 자본주의로 흘러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한계에 주목하여 자본의 국경이동을 주장하는 토빈세가 등장하게 됐지만 현실적인 문제와 규제를 뛰어넘는 금융시장의 탐욕에 의해 좌절하게 됐죠(토빈세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ED%86%A0%EB%B9%88%EC%84%B8). 즉 본질적으로 은행시스템이 자본주의의 뼈대라기보단, 현재의 경제발전 방식에서 자본의 역할이 주도적이기 때문에 이러한 시스템이 유지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은행의 궁극적인 역할은 통화정책을 수행하는 국가은행을 제외하고 기본적인 부분만 언급하자면, 경제주체들의 잉여생산을 모아 비축한 뒤 이를 각 주체의 경제적 효용에 따라 대출과 저축을 조절하여 생애주기나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대비할 수 있게하는 일종의 위험부담을 해주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자본이 필수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마치 은행이 자본을 대변하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으나, 이는 자본을 다루는 주체들이 모두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특징이기에 '자본의 특징'으로 볼 수 있으며 글쓴분이 궁금해하셨던 은행만의 특징이 아닙니다.(증권회사, 사모펀드 등이 작성자가 생각하는 투자-회수의 역할을 은행과 공통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를 넘어서기 위해 비주류 학계에서 많은 토의를 하고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으로 토빈세를 이어 최근 이슈가 되는 피케티의 21세기경제학이 있습니다. 생산요소의 잉여생산물의 독점에 대해서 토지의 독점에 대해 설파했었던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을 읽어보시고 자본의 독점에 대해 비판을 하고 있는 피케티의 '21세기 경제학'을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999	이정부는 솔직히 천운인듯.... [새창]	2014-10-15 18:58:34	0	삭제
		1 제가 말하는 물가는 상승률을 의미합니다. 이미 증가한 물가를 제외하고 금리를 저렇게 낮추는 상황이라면 물가상승을 자극할 수 있는데 올해 주요 작물의 출하량이 태풍이 없는 등 좋은 환경으로 인해 작황이 좋아 상당히 많이 풀려 이러한 요소를 상쇄할 수 있다는 점이죠. 과자값이 미친건 해당 회사의 정책부분이 더욱 크구요.
	998	이정부는 솔직히 천운인듯.... [새창]	2014-10-15 15:53:28	0	삭제
		반대는 왜 반대하셨는지 토의좀 해보죠 우리.. 뭐가 문제인지
	997	[펌][스압]비커밍 프린세스 [새창]	2014-10-15 04:08:18	2	삭제
		타임워프당했다...
	996	[단독] 김현중, 내년 3월 입대 [새창]	2014-10-14 20:03:34	1	삭제
		1님 갈비뼈 뽀개져요 안됨 ㅠㅠ
	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17:13:01	0	삭제
		저는 생일말고 가입일이 10월달입니다!!!!!!!!!!!!!!!!!!!!! 는 ㄴㄴㅇㅊㅊ
	994	일본의 어마어마한 몰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0-14 13:14:45	8	삭제
		마이클 베이 : 호오...내타입이군?
	993	타마마 채끝연구소 [새창]	2014-10-14 12:53:45	0	삭제
		정신이...혼미해진다.....
	992	쇼송 오 뽐므 [새창]	2014-10-13 21:36:41	1	삭제
		띄어쓰기가 조금 어색하네요...? 어 딜도 망가??
	9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6:21:01	4	삭제
		맨데이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희가 처음 자대배치받았을땐 연예병사 아니여서 저희중대라가지고 군생활을 3달인가 같이했었어요 맨데이트 누가 얘기하니까 그얘긴 제발 하지마십쇼 했던게 기억나네요
	9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06:50:37	0	삭제
		부제-먹다보면 누가죽어도 이상하지 않다
	9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06:49:34	0	삭제
		발라 모르츄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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