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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넌내꺼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30
    방문 : 21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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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내꺼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2 와이프와의 작은 다툼을 풀어주실분 [새창] 2017-11-26 15:33:10 4 삭제
    그냥 와이프 말이 맞다고 하고 로션바르는건 님 맘대로 바르시면 됩니다
    2051 당신의 멘탈을 부숴버릴 영화한편. [새창] 2017-11-25 23:42:40 13 삭제
    영화도 괜찮은데, 전 역시 소설원작은 소설이 젤 좋더군요 ㅋㅋㅋ 소설 먼저보고 봐서 그런가..
    2050 위처3 코스프레.jpg [새창] 2017-11-22 22:10:49 0 삭제
    위쳐2인가 거기서 눈뽑힐걸요
    2049 헬스장 할줌마들 너무 싫어요..... [새창] 2017-11-22 07:12:47 16 삭제
    매너없는 인간들이 나이까지들면 뻔뻔해져서 그렇지요...
    2048 비트코인 도박에 빠진 사람들.jpg [새창] 2017-11-18 04:14:27 0 삭제
    비트코인 초창기에 지금 이렇게 오를걸 예측한 사람이 얼마나 있었을까요 ㅋㅋ

    전세계적으로 별로 없으니 많이 사둔애들이 부자 된거겠죠 ㅋㅋ
    2047 워크래프트 세계관 왜 이렇게 작은거죠? [새창] 2017-11-11 04:27:27 22 삭제
    사실은 워크래프트 세계관은 엄청 넓은데

    유저들이 게임을 해야되니까 엄청 축소해서 만든거라고 보면되요.

    그렇게 엄청 축소하니까 게임상 면적으로만 따지면 서울시보다 작은거죠.

    실제넓이면 왔다갔다 하는데만 실제시간으로 몇일~한달 이상 걸려요 ㅋㅋ
    2046 친교산책 중 트럼프가 문통에게 했다는 질문.txt [새창] 2017-11-08 21:13:06 118 삭제
    진짜 또라이면 애초에 사업가로 성공해서 재벌이 될수없음..
    20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8 20:19:44 57 삭제
    글만 보면 누가봐도 혐오감 들정도의 외모처럼 느껴지는데..

    지난 글 보니까 전혀 그런 외모가 아니신데요?? 길가면서 충분히 볼 수 있는 얼굴이고

    단지 외모때문에 저런 반응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2044 다른 사람이 저의 집을 방문 했습니다. [새창] 2017-11-05 22:10:09 8 삭제
    불편해 하지마세요 그게 정상적인 거에요.

    친한 사이도 아니면 그냥 남인데

    왜 남의 집와서 냉장고 뒤지고 하는지 참ㅋㅋㅋㅋ
    2043 남친이 자꾸 뱃살을 만져요.. [새창] 2017-10-31 13:46:43 1 삭제


    2042 현명한 오유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29 21:37:49 13 삭제
    트라우마 진짜 오래갑니다. 초등학교때 개같은 담임이 반찬 다 안먹는다고 방과후까지 식판 책상에 올려놓고 다먹을때까지 기다림.

    진자 요즘같으면 녹취하고 부모님한테 말해서 학교 엎어버렸겠지만

    그때는 말도 못했어요. 일단 선생 권위가 너무 강했고 고작 반찬 편식때문에 부모님한테 말한다는게 너무 쪽팔려서요..
    2041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1년안에 극복하래요... [새창] 2017-10-29 21:33:23 53 삭제
    진짜 상처가 될 말이란건 아는데.. 글쓴분 친구랑 글쓴분 부모님이랑 얼굴이라도 아는 관계인가요??

    친구들이 가족은 아니잖아요. 친구들에게도 각자 본인들 삶도 있고, 본인들이 겪어야 하는 힘든일도 분명 있을겁니다.

    친구 만날때마다 우울한 얘기를 1년 이상 듣는것도 엄청 힘들어요.. 감정소모 엄청심합니다.

    댓글에도 나와있듯이 상담센터를 이용해보세요. 상담사들은 다 들어주잖아요.

    그리고 결국에는 작성자님이 홀로 일어나야 됩니다.. 언제까지 남한테 얘기해가면서 위로받을순 없어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1년이면 충분한 시간이 됩니다. 상담도 받아보시고 친구들도 1년은 기다려준다고 했으니

    딱 1년간은 친구들한테도 아픔 나눠보고 하세요..

    그러면서 줄여나가면 됩니다. 1년만에 완전히 탈탈 털어버릴 정도로 극복 안됩니다.

    하지만 적어도 남한테 못털어놓는다고 죽고싶다 이런 기분은 안들정도로 극복은 가능합니다. 일상생활도 분명 가능하게 될거고요.
    2040 3금융권친구 고양이 얘기(썰풀게 많았네요) [새창] 2017-10-22 15:07:09 16 삭제
    왜 계속 친구로 지내는건가요 저같으면 바로 손절했음
    2039 중고딩 나라에서..제가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7-10-19 21:58:44 8 삭제
    거지근성 진짜 ㅋㅋㅋㅋ
    2038 (강스포주의) 블레이드러너 2049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 [새창] 2017-10-19 21:57:23 0 삭제
    데커드 딸의 유전자를 그대로 복제했으니 결국 데커드와 레이첼의 아들이라도 봐도 되는거 아닌가요

    복제인간은 맞지만.. 유전자로만 따지면 아들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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