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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매렵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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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요 [새창]	2013-01-17 21:34:48	1	삭제
		저.. 근데 양념치킨이랑 밥이랑 같이 먹는 분 없어요?? 제 주위 친구들이 이상하게 보드라구요ㅋㅋ 저만 그렇게 먹는건 아니죠?? 맛있는데 쩝
	17	ㅎㅎㅎㅎㅎㅎㅇ앜ㅋㅋㅋㅋㄱ바지터졋어요 [새창]	2013-01-13 21:39:05	1	삭제

	16	아이폰5 알림음 음량조절법 뭔가요??? [새창]	2013-01-12 17:22:39	0	삭제
		어메이징그녀/ 그렇게하니까 되네요! 감사합니다
	15	[익명]외근에...야근에..ㅠㅠ 이제 집에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3-01-10 01:10:17	0	삭제
		내일대기타고있어야징~~
	14	[팁 아닌 팁] 아이폰5 배터리 오래 쓰는 법 [새창]	2013-01-09 04:23:52	0	삭제
		오~ 유용하네요 따라해봐야겠어요!
	12	여드름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2번째 : 진지글 [새창]	2012-12-03 23:12:33	0	삭제
		저완전 고민장난아니었는데 한번 테스트해보고 써봐야겠어요ㅋㅋㅋ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1 21:50:53	0	삭제
		드립학교교장/ 감사합니다ㅠㅠ 제생에 첫 추천이에요ㅋㅋㅋ 부족전쟁/ 네ㅋㅋ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고 싶었어요ㅋㅋ
	10	[오유과거] 작은 일탈 [새창]	2012-12-01 21:50:53	0	삭제
		드립학교교장/ 감사합니다ㅠㅠ 제생에 첫 추천이에요ㅋㅋㅋ 부족전쟁/ 네ㅋㅋ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고 싶었어요ㅋㅋ
	9	치과 의사들이 공유하는 간호사 블랙리스트 [새창]	2012-10-25 17:10:40	3	삭제
		치과(치과병원을 제외한)에 간호사없습니다 제목바꿀순없나... 치위생사 치기공사가 있죠 그건그렇고 저렇게 직무유기하는 직원들 리스트돌리는건 이해는하지만 저거 법적으로 보호되어있는 부분아닌가요?? 노동자보호법뭐그런...
	8	사실 남자들이 진짜 원하는건 칼 같은 더치페이가 아니라.. [새창]	2012-10-08 00:47:49	12	삭제
		난 왜 무개념여자들의 사례를 왜 넷상에서 더 많이 보는지 모르겠어요ㅋㅋ 여자로온통 둘러싸인 곳에서 계속 지냈는데도 윗글 같은 여자들밖에 못봤거든요.. 그런데 이게 문제가 개념녀들은 솔로가 대부분이고 속칭 무개념 된장녀라는 사람들은 항상 남자가 많은 듯 왜 그럴까요?? 개념찬 멋진 여자는 왜 인기가 없는겁니까??
	7	19) 트렌스젠더가 되려고 하시는 분. 읽어보세요. [새창]	2012-10-01 20:34:02	0	삭제
		네루아저씨......이사람한테는 관심가지지 마세요 여러분 왠지 욕먹고 싶어서 댓글단 것 같으니까 욕해주면 좋다고 실실 웃으면서 댓글보고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글에서도 비슷한 양상으로 댓글 남기고 있던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분은 댓글만 가지고는 교정이 어렵습니다.
	6	나도 엄마딸이야 [새창]	2012-08-19 03:00:07	1	삭제
		글쓴이님.. 부디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자신을 가지세요. 세상에 글쓴님을 사랑해줄 사람은 가족 외에도 많습니다. 글쓴님 가족은 윗글이나 댓글로만 보아도 문제가 많습니다. 정신적으로요. 이런 가족 구조 자체가 글쓴님을 병들게 할 지도 모릅니다. 글쓴이님.. 나쁜맘 먹지 마시고 독립해서 반드시 혼자 살아가세요. 좋은 사람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어머니, 언니 모두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그렇게 혼자 사세요. 그게 글쓴이님에게 정신적으로도 좋을 겁니다. 지금 당장은 독립하는 것이 힘들다면 가족이란 틀에서 감정만이라도 그들과 격리시키세요. 어머니를 남으로 생각하고 언니를 그냥 재수없는 동거인 정도로 치부하고 상대방에게서 날아오는 돌들을 튕겨내세요. 의미없는 사람으로 치부하면 상처가 덜할 거에요. 그렇게 지내다가 최대한 빨리 독립해서 다른 인연으로 시작하세요. 힘내세요!!! 절대 정신적으로 휘둘리시면 안됩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현명하게 대처하셔야 해요. 곧 그 집에서 해방될 수 있을 거에요.
	5	BGM) 성형 강대국 한국. [새창]	2012-02-21 22:25:37	4	삭제
		현재가 과거보다 성형하는 여자들의 비율이 높아진 것은 사실 과거보다 성형한 여자에 대한 반응도 긍정적으로 변한것도 사실 하지만 자연미인보다 성형미인이 좋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도 사실 나도 성형하는 것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거나 그러지는 않음 하지만 너무 관대하고 물러졌다는 말에는 동감함 뭐든 과한 것은 안하느니만 못한 것 댓글에서는 우리나라 여자들, 우리나라 여자들 하면서 까대지만 위 글의 요지는 성형해서 예뻐진 연예인에 대한 이야기임 우리나라 여자들중에서 보편적으로 봤을때 연예인을 제외한 사람들 중에서 쌍꺼풀과 코성형을 주로 할 뿐 실제로 턱을 돌려깎는다던지 하는 등의 수술은 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언급했던 성형수술의 본 목적에 어긋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자기 얼굴에, 특히 얼굴뼈에 칼을 댄다는 것은 누구든 두려워하는 것으로 모든 여성들이 그렇게 용기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불성설임 진짜 예전부터 계획해왔고,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로 많이 시달려온 그런 사람들이 부작용있을 수 있다는 얘기들 감수하면서 결정하는 수술임 한마디로, 연예인처럼 드라마틱하게 얼굴이 변하는 경우는(큰수술을말함.양악수술이나 안면윤곽) 위에서 많은 댓글들이 말한 것처럼 흔한 경우가 아니라는 것. 쌍커풀하거나 코수술한 여자들 무서워서 같이 못살겠다고 하는 거는 성형미인이 단지 싫을 뿐이지 못생겼지만 착한여자를 좋아한다는 말이 아닌것으로 들림. 결국은 못생기고 착한 여자보다는 자연미인에 착한 여자를 고르겠다는 여자취향이 더 까다로운 사람으로밖에는 보이지 않음 말그대로 외모를 보지 않는 사람이라면 성형했든 안했든 관심이 없어야함. 쓰다보니 말이 많이 샜는데 그냥 내생각이 그렇다는 거임
	4	친구가 정신병에 걸린 것 같습니다.. [새창]	2012-02-04 13:18:48	0	삭제
		정신분열증으로 보이네요. 제가 이쪽으로 전문가는 아니지만, 친구분이 지금 보내는 문자나, 대화를 일부러 꾸며낸 것이 아니라면 정신분열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신분열증의 경우에는 다른 사람을 해할 수 있고, 자해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입원치료를 해서 관리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분의 현재 증상이 정확히 얼마나 깊은 상태인지는 제가 알 수 없기 때문에 친구를 데리고 병원으로 가세요. 친구분만 병원으로 가는 것 보다는 함께가서 이야기를 듣는 것이 낫습니다. 아니면 부모님 중 한 분과 동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정신병을 앓는 사람들은 대부분 타의입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병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고, 이것이 병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면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지만, 대부분이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이 정상이라고 굳게 믿고 있거든요. 이런 증상들은 모두 치료를 통해서 약을 복용하면 충분히 나아질 수 있습니다. 입원하지 않고 처방만 받아서 약을 복용해도 되는데, 현재 친구분이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지 않은 걸로 보아서 입원치료를 하는 게 나은 것 같네요. 이 부분은 부모님과 상의하셔야 되는데, 작성자분이 아직 나이가 어려서 개입하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고.. 친구분 부모님께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친구분이 빨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려야 겠어요. 정신과 약물은 반드시 시간을 지켜서 꾸준히 복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완치를 할 수 있고, 실제로 제대로 복용해도 완치율이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약복용이 매우 중요하구요. 치료를 시작하면 분명히 증상완화가 나타날 겁니다. 입원치료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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