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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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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왜 이 둘이 닮은것같죠. . 내 눈이 이상한가 . [새창]	2015-01-02 00:24:46	0	삭제

	144	왜 이 둘이 닮은것같죠. . 내 눈이 이상한가 . [새창]	2015-01-02 00:24:36	0	삭제

	143	왜 이 둘이 닮은것같죠. . 내 눈이 이상한가 . [새창]	2015-01-02 00:24:26	0	삭제

	142	제가 지금 무작정 부산에 왔는데요... [새창]	2014-12-31 15:00:42	0	삭제
		위에서 추천하신 감천마을
	141	제가 지금 무작정 부산에 왔는데요... [새창]	2014-12-31 14:59:01	0	삭제
		11ㅂㄷㅂㄷ 남포국제에서 하루에 6끼먹었던사람 ㅂㄷㅂㄷ
	140	제가 지금 무작정 부산에 왔는데요... [새창]	2014-12-31 14:56:51	0	삭제
		개금역 오분거리 개금시장 밀면 시장올라가는길 왼쪽 위치 둘다 매력있는맛인데 비빔밀면이 가자미식혜!? 의 고소한맛과 새콤달콤소스가 . .
	139	제가 지금 무작정 부산에 왔는데요... [새창]	2014-12-31 14:55:01	0	삭제
		엊그제 부산원주민과 부산맛집투어했던 광주사람입니다 부산음식 결코 전라도음식에 밀리지않더군요 족발골목 다다족발 냉채족발 문어비빔족발
	138	솔직히 여자 사귀고 싶은 맘이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JPG [새창]	2014-12-30 11:42:34	2	삭제
		처음엔 그랬다 모든 사랑이 거짓같고 또 다시 이런일이 생기면 이겨낼 수 없을것 같았다 나혼자 아픈척하며 상대를 나쁜사람으로 만들어버리곤 했다 모든 일에 인과관계가 있었다 내게 일어난 일들에게도 그리고 대부분이 내 잘못이란 생각을 하게 되는 순간 나는 나에게 너같은 녀석은 누군가를 만나선안되는 파렴치한으로 만들어버리고 다가오는 사람에게도 만나게될 사람에게도 적당한 선을 그어갔다 로멘스는 안되! 예상외로 이쪽엔 소질이 있었던지 완벽하게 해냈다 그렇게 하루하루 나이를 먹어가고 거울앞엔 곧 서른둘이될 어른애가 서있었다 노희경님의 말을 빌리자면 난 유죄다 나도 사랑받을 존재도 유기해버린것이다 시한편 투척하고 새로운날을 맞이하련다. '.'.'.'.'.'.'.'.'.'.'.'.'.'.'.'.'.'.'.'.'.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이정하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대여 지금 어디 있는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 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 '.'.'.'.'.'.'.'.'.'.'.'.'.'.'.'.'.'.'.'.
	137	일베에서 만든 가짜 오유포스터 사건의 진행에 대해서... [새창]	2014-12-06 21:44:29	7	삭제
		와 우리 바보 진짜 대단하다 정말 바보처럼 맞아도 다이해해주고 포용해줄지만 알았는데 우리바보님 정말 강하고 멋지네
	136	'민간인 피해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새창]	2014-12-01 15:01:38	2	삭제
		할수있는건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순간이 올때 가장먼저 가장앞에서 총알 받이가 되어야 할뿐이다 살아도 장애를 갖게될지 바보가 될지 모른다 나만 생각한다면 할수없다 가장 앞에서려면 내 가족 내 후손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커야한다...
	135	한식대첩2 도전자들의 ㅎㄷㄷ한 경력 [새창]	2014-11-15 23:56:21	20	삭제
		담양승일식당은 죽녹원 인근에 있는 돼지갈비집인데. 외지에서 지인들이 찾아오면 오리탕을 먹이거나 승일식당을 대리고갑니다 그리고 단 한번도 욕을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01:21:25	8	삭제
		근데 왜 익명으로 말해요. . ?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에요
	133	온라인게임에서 흔하게 벌어지는 일 [새창]	2014-10-22 02:39:23	0	삭제
		친절한고양이 상냥한고양이 둘다 등록되있길래 상냥한야옹이 했는데. . 길가던 사람들이 아이템주고 쩔해주고. . 미안해서 고랩되서 베푸려구요ㅠ
	132	전대 후문 근처 가구 나눔합니다~ [새창]	2014-10-21 14:39:59	0	삭제
		와. . 오치동 사는뎅 행거가 많이 탐나요. .
	131	한국 엿장수의 경쾌한 엿 자르기 [새창]	2014-08-23 23:24:18	0	삭제
		전 밑에 달린 외국인들 반응이 너무좋네요 음악같다 더듣고싶다 등등 영어를 잘못하지만 뿌듯해지는 댓글들이 많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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