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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익명]피씨 성에 예쁜 이름이 있나용? [새창]	2015-03-19 19:33:17	0	삭제
		피앙세!!!
	159	<코스주의> 당신의 적을 죽이겠어요. 재미있겠네요 :-I [새창]	2015-02-21 08:18:04	0	삭제
		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158	눈갱주의)간호사 아칼리 [새창]	2015-02-19 22:37:03	1	삭제
		안가..걸로 부탁해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17:06:50	0	삭제
		1111여수는 ㅎㅅ게장ㄷㄲㅂ게장집 유명하구 god김치 사오시면 괜찮죠 서대회도 유명하구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17:05:03	1	삭제
		광주는 용두동에 위치한 ㅎㄴ장수닭집인거같아요 십년넘게 꾸준히 사랑받죠 너무많이 알려지면 자리없어서 시른뎅ㅎㅎ
	155	[익명]상처를 공유했더니 나에게 흉기가 되어 돌아오네요. [새창]	2015-02-07 08:17:19	6	삭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154	[익명]사랑해줄 자신없으면 그냥 봐주지 그랬어요. [새창]	2015-02-07 08:10:49	0	삭제

	153	[익명]사랑해줄 자신없으면 그냥 봐주지 그랬어요. [새창]	2015-02-07 08:09:20	6	삭제
		.. 어느날 길을가다 너무너무 예쁜 꽃을 봤어요 미안하지만 꺽어다 집에서 가장 예쁜꽃병에 세팅했어요 가장 잘 보이는곳에요 꽃은 예뻣구 전 시간이 날때마다 닦아주고 사랑해줬어요 하지만 곧 시들었어요 꽃에게 따뜻한 물도 주고 제가 가장 사랑하는 맥주도 줬어요 당신과 함께해서 즐거웠던 나날들.. 근데 시들었어요 예쁘다구 꺽어서 '내 방식대로 소중히' 대해도 꽃을 위한 행동이 아니었다고 느낀건 네가 시든뒤 미안함만 남았을 때 그때였어요 힘내요 사랑하세요 한번도 아프지 않았던것처럼 서로 맞지 않은 종끼리 만난것이지 서로 사랑하지 않았던건 아니잖아요 아픈데 웃어요 울지마요 그런말 하지 않을께 울고싶으면 우시구 금방 밝아지세요 난 당신을 모르지만 그래도 당신이 행복했음 좋겠어 내 꽃이었던 사람도 행복했음 좋겠다
	152	[익명]참 행복했었던 연애도 말해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5-02-04 10:30:45	1	삭제
		뭐 항상 그렇지뭐 오랜만에 음악을 다운받았어 그런데 네가 좋아하던 가수있잖아 이름도 특이해서 절대 잊을수 없던 가수 브로콜리너마저 다 잊었다고 믿었는데 너를 다시 깨워내더라 달콤했던 기억은 언제나 짧은 이별의 순간보다 긴것같아 그때있잖아 네가 유자차라는 노래를 알려주고 한참 그노래의 나른함에 빠져있을때 지금이랑 비슷한 날씨였는데 아침이 굉장히 추운 우리 여수갔었잖아 아침에 우리같이 길헤메구 다니다가 어떻게 찾았는지도 모를 어떤 언덕에서 무작정 앞만보고 걸어가다 그곳의 탁트인 바다를 한번보고 네얼굴을 봤는데 핑크색으로 물든 네얼굴이라니 너무 예쁘고 귀여워 깨물어버리고 싶었는데 내손이 더 차가워서 어떻게 해줄지도 모르고 계속 쳐다보기만하구 유자차같은거 따뜻하게 먹이구 싶었었는데... 이별의 짧은순간 후에도 우리의 추억은 영원할것처럼 길기만 하구나 괴롭거나 슬프거나 그런건 아니야 가끔 네 생각이 날때면 너무 달콤한 기억이라 내가 길을 잘못가고 있는건 아닐까 그런 걱정이 들긴하지만. 지금 난 아주 좋아 너도 아주 행복하길 바라고있어 예전에는 네가 행복하지 않길 바란적도 있었지만. 이제 정말 행복하길 바래줄수 있어 지금은 충분해 나도 행복해
	151	[bgm]프로 질문러의 '일요일 아침 부산역에서는?' [새창]	2015-02-01 16:36:00	4	삭제
		아.. 안타깝다.. 8시에봤다면. 일단 태종대 보고 나와서 점심쯔음 남포동에가서 냉채족발을한점하고 책방골목을 한바퀴돌고 국제시장한바퀴돌구 하면저녁되구 거기 좋은 중국집있는데 소주일병하시구 해운대 넘어가면 딱인데!!
	150	자네,일본에 간 친구한테 꼭 부탁하는 물건이 뭔줄 아나?? [새창]	2015-01-20 01:24:40	0	삭제
		군대가면요!!! 티비에서나오는 냉수마찰같은것두 꽁짜로시켜주구요!! 남극에서나 볼것만같은 하늘도 볼수있어요!!! 그리구 눈도 정말 많이 내려요!! 부럽죠!! 전역한지 오래되서 좋았던 기억만 남네요ㅎㅎ 힘든기억은 그때뿐인가봐요 동생분께서두 잠깐 힘들었을때 잘버티구 추억이라는 선물잘챙겼음 좋겠네요!!
	149	자네,일본에 간 친구한테 꼭 부탁하는 물건이 뭔줄 아나?? [새창]	2015-01-20 01:20:06	2	삭제

	148	자네,일본에 간 친구한테 꼭 부탁하는 물건이 뭔줄 아나?? [새창]	2015-01-20 01:19:46	2	삭제

	147	자네,일본에 간 친구한테 꼭 부탁하는 물건이 뭔줄 아나?? [새창]	2015-01-20 01:19:18	4	삭제

	146	[익명]나는 너무 대충 살았어요. [새창]	2015-01-16 09:25:52	1	삭제
		바둑에 의미 없는돌은없데요 . 미생에서 그랬어요!! 그말이 생각나네요. . 우리나라청년들은 지금 힘든게 자기 탓인줄안다구. .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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