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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8	헤어와 미용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새창]	2017-03-28 04:02:48	0	삭제
		맞아요. 고데기 사용은 진짜진짜 조심해야할듯! 아는 분이 완전 직모인데 고데기로 매일 쭉쭉 펴더라고요. 그분은 굵고 건강한 모발이라 문제가 없었지만, 저는 얇은 손상모라 갈수록 머리가 개털이 되더군요... 처음엔 쭉쭉 펴진 머리에 대.만.족 하고 다녔는데 날이 지날수록 트리트먼트와 에센스 없인 빗질이 쉽지 않은 머리로.... 현재는 상한 머리 쳐내고 고데기는 오로지 앞머리만 사용하는 중인데 고데기했던 예전보다 머리가 더 차분해진 느낌이네요. 모발이 건강하지 않다면, 고데기는 정말 조심해서 사용하시길!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8 01:10:33	1	삭제
		죄송한데 ㅠ 사람이나 관계에 대한 의구심이 들 때에는 주변의 사람에게 상담이나 조언을 구하세요. 묵히거나 혼자 판단하지 마시고요. 한달동안 만나면서 얼마나 멘탈이 흔들리셨을지... 다음에는 더 행복한 연애를 하셨음 좋겠네요.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9:33:53	10	삭제
		오유가 더 심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처받으실까 미리 걱정되네욤 ㅠ
	585	30대후반남자 혼자사는 집 인테리어 [새창]	2017-03-27 01:44:28	1	삭제
		개인적으로 필름붙인 냉장고가 대박이네요 모던함의 극치입니다 ㄷㄷㄷ 진짜 취향저격이네요
	584	요즘 고시원 월세 [새창]	2017-03-27 00:04:27	14	삭제
		서울도 서울이겠지만 저도 지방 대학인근에서 자취하면서 느낀 건데, 좋은 건물주 만나기 너무 힘들고 대개 재수없는 사람 투성이었습니다. 돈에 대해서는 아주 인색한 인간들뿐... 칼같은 계산은 좋다지만, 돈 얘기만 나오면 목소리부터 변하는 건물주랑 통화하면 너무 피곤하고 스트레스였습니다. 인상 좋은 집주인이라 생각했던 분도, 1개월 일찍 방뺄 수 있냐는 문의에 대해 단칼에 거절해놓고 나중에 입주학생 구했다고 막달에 나가라 하더니, 다시 그 학생 취소했다고 돈 마저 내라는 모습 보고 학을 뗐습니다. 마지막 계약건은 방에 먹통 스카이라이프 셋톱박스만 있고 나보고 알아서 as를 부르라질 않나, 세탁기는 너무 낡고 필터에 먼지 가득하며... 전화로 애로사항을 문의하려 해도 그 재수없는 목소리가 듣기싫어서 나중에는 전화 한 통 없이 그냥 살았습니다. 서울이든 지방이든간에, 대학 인근 건물주는 그냥 장사치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돈없는 사람에겐 너~~~무 불쾌한 세상이네요. 법 등으로 대학별 기숙사 의무 정원비율 정해서(가령, 타지 재학생 대비 50% 이상) 기숙사 필수적으로 짓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식들도 있는 사람들이 학생 상대로 장사하는 꼴 보니 아주 넌더리가 납니다.
	583	나루토와 사스케.gif [새창]	2017-03-25 04:57:58	1	삭제
		와... 진짜 잘만들었네요. 나루토는 호카게 옷을, 사스케는 긴 로브를 동시에 입을때 감탄했어요 ㅠ 다시 또 정주행하고싶네요. 제 마음 속의 명작 ㅠㅠ
	582	엄마들 특징 [새창]	2017-03-23 18:55:03	0	삭제
		소름... 엄마가 양배추 한가득 사다놓았는데 ㅋㅋㅋㅋㅋㅋ
	581	오버워치하면서 느껴본 영웅별 자존심 상할때.txt [새창]	2017-03-20 01:50:01	3	삭제
		메르시 인정. 똑같은 상황 겪어봄 팁을 주자면... 만약 그때 투힐이라면 다른 힐러분과 편먹고 우리 겐지를 까십시오... 저도 상대 윈겐한테 썰려나간 후에.... 전체챗으로 우리 겐지 어땠냐고 물어보면 상대편이 알아서 우리 겐지를 까줍니다... 개못했다고... 우리팀이 아니라 적팀에서 힐러를 위로해주는 아이러니한 현실
	580	아 탈주진짜 개빡치네요 [새창]	2017-03-17 14:13:07	0	삭제
		10시에 pc방 나가야 하는 학생들 오버워치 시간 체크좀 했으면 좋겠어요. 9시 반 넘어 애매할때 경쟁와서는 자기 10시에 나가야된다고 죄송하다 하면서 나가버리더라고요. 아 진짜... 6대 5로 힘겹게 싸우다 결국 졌는데.. 너무 민폐예요. 시간 알아서 체크하고 진작 껐으면...
	579	심심해서 써 본 조금은 자부심을 느껴도 되는 한국영화의 OST들 [새창]	2017-03-16 18:22:52	0	삭제
		머릿속에 생각했던 OST들이 대부분 있네요. 저랑 취향이나 안목이 정말 비슷하신듯!!! 추가로 베테랑에 등장한 노래도 떠올렸는데 여기엔 없네요 ㅎㅎ 상업적인 영화임에도 수작인 노래가 은근 많아서 저도 한국영화 감상하다가 놀랐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영상미도 영상미지만 저는 사운드를 좀 더 좋아하거든요.
	578	보이스로 욕듣는게 이렇게 화나는건지 몰랐어요 [새창]	2017-03-11 04:07:11	0	삭제
		저도 오늘 게임하는데 웬 겐지 놈이 ㅡㅡ 메르시 안 살리고 뭐하냐고 수비하는 동안 한 번 살렸다고 뭐라 하대요. 도라도 화물 순식간에 밀렸고 정확히 전 궁을 2번 썼거든요? 초반에 두명 그리고 마지막 비빌때 3명. 뒤에서 윈스턴이 아나랑 메르시를 잘라도 걔들 눈에는 지들 앞에 있는 적밖에 안보이는 거예여. 근데 힐은 안들어오니 힐러탓. 대개 그런 애들은 플레이 하면서 시야가 좁은 애들이에요. 지 보고싶은 것만 보고 아군은 어떻게 되든 신경 안쓰는 놈들임. 지가 죽으면 그제서야 다른 애들 상황 보는 넘들임! 그리고 대상이 만만하다 싶으면 게임 끝날때까지 내내 정치질 욕질 다 해댑니다. 답이 없어요. 멘탈관리 안되시면 팀보를 아예 꺼버리시거나 같이 시원하게 욕해버리세여. 욕하고 그놈 챗 차단도 !! 등신같다 싶으면 빨리 차단하세요. 저도 요즘 욕으로 선빵 당하면 욕으로 맞빵하고 있습니다... 메르시 쫄지 마세요. 그리고 솔큐로는 가급적 돌리지 마세요.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08:25:18	19	삭제
		로이스 초콜렛 대박인게 하나 입에 넣었는데 너무너무 달아서 우유를 냉큼 마셨거든요. 근데 찬우유 속에서도 초콜렛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 깔끔하게 없어져버려요. 초코파이나 일반 국산 초콜렛과 우유를 곁들이면 입에 기름진 초코 찌꺼기가 남아서 치아 사이에 겉돌잖아요? 로이스 저거는 그런게 없었어요. 차가운 우유와 함께 먹어도 입 안에서 깔끔하게 녹아내림.... 초콜렛 별로 관심없지만 저건 그런 점에서 좋았어요!! 먹고나도 깔끔함!
	575	요즘 취업문.jpg [새창]	2017-03-01 20:08:26	21	삭제
		저 이글 아까보고 나갔는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신같아서 또보러 들어와서 본문 댓글 다시 정독했네여 중독성 쩌는 글인듯 편의점 파트타임 잡으로 서류 - 면접 - 추후 인성면접 2차까지 볼 생각 하고 뽑는다는게 너무너무너무 웃기네요. 구직자의 구직행위에 대한 비용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느낌 팍팍. 쓸데없는 절차라는 걸 증명하는 포인트는 사진이 들어간 이력서와 자소서죠. 특히 사진. 이게 왜 필요합니까? 꼼꼼하게 뽑는 것 같아 보여도 결코 점주 행동이 곱게 보이지 않네요. 편의점 알바 자리가 특정 능력을 요구하는 자리도 아니고요. 제일 중요한 부분은 인상과 인성 정도일 텐데? 간단한 이력서와 2회의 면접만 있었다면 수긍하겠지만, 사진들어간 이력서와 1000자 이내 자소서는 절~~~대 좋게 안 보이네요. 뭐 대우가 그만큼의 값어치를 한다면 저런 절차도 인정하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점주가 어디서 본 건 있어서, 아르바이트에게 저런 방식을 어쭙잖게 적용한다는 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574	수요미식회 무스케이크.jpg [새창]	2017-02-23 02:40:27	5	삭제
		너무 달다면 아메리카노를 곁들이십시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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