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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3	일본이 취재한 지금의 안정환 [새창]	2017-04-25 23:23:38	0	삭제
		살쪘지만 여전히 잘생긴 안정환 ㅋㅋㅋㅋㅋ 일본사람들 리액션 보고 신나게 웃으면서 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602	오아시스에서 아나로 2만 힐??? [새창]	2017-04-21 05:49:29	3	삭제
		많이 해주셨네요. 거점을 팀원들이 열심히 비볐나봐요? 팀원들 순삭당하면 메르시도 4라운드 2만힐 뽑기 힘든데... 몸땡이 유지하는 이유는 힐러 때문인줄 알아야죠. 그런 인간들은 힐량 얼마인지 들어도 입계속 털 인간들이네요.
	601	틈새 빌런.jpg [새창]	2017-04-20 18:14:23	0	삭제
		아 간만에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0	(발암) 경북대 대나무숲 "저는 여혐주의자입니다".jpg [새창]	2017-04-20 14:45:50	1	삭제
		댓글 상태가 발암이네 본문은 개 사이다였는데...... 학우들이 화력좀 지원해줘야 할듯해요...ㅠㅠ
	599	와이프의 기적의 논리가 멘붕이네요. [새창]	2017-04-10 08:51:26	2	삭제
		처음으로 이 문제에 관해 댓글을 달아봅니다. 임신에 빗대서 국방의 의무를 피하는 것은 떳떳하지 못하네요. 다만 현재 있는 병사들이나 처우 개선하고 여성 징집 문제를 논해야지, 당장은 시기상조라고 보네요. 현재 병사들 월급을 최소 100 이상은 줘야 그나마 금전적 보상이 되어, 제대 후의 재기가 수월할 겁니다. 물론 100도 최저시급엔 한없이 모자랍니다. 방산비리 문제도 심각하고 현역들 처우도 너무 부당한데 당장 급한 현역들부터 개선해줘야지, 열악한 환경에 사람만 더 동원해서 뭘 하겠나 싶네요. 여성도 국방의 의무를 져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그 전에, 현역들의 처우 개선에 더 포커스를 맞춰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성 징집 여부는 그 다음의 문제라고 봅니다.
	598	초밥 뷔페나 일반 뷔페가서 초밥에 있는 회만 먹는 사람들 정말 이해 안됨 [새창]	2017-04-10 08:04:21	3	삭제
		저에게 뷔페란 다양한 음식을 한번에 맛보기 위해 가는 곳인데, 스시에 밥 양이 너무 많으면 진짜 짜증납니다. 가뜩이나 입도 짧은데 밥으로 장난질 쳐놓으면 스시 하나씩만 맛보고 식사 끝나는 거고 전체 메뉴를 다 손댈 여유도 없어요. 밥으로 장난질도 적당히 치셔야지, 회 맛이 하나도 안 느껴질 정도로 한가득 뭉쳐놓고 스시라고 하면 그것 자체로 소비자 기만하는 거나 다름 없다고 봐요. 밥이 많아지면 근본적으로 맛!!이 없어요. 환경부담금 내기 싫어서 꾸역꾸역 먹고 심한 경우는 아주 쪼금 덜어내는 식인데, 밥양의 문제는 생각 안하고 그저 남기는 사람 탓만 하는 것도 보기 안좋네요. 10에 7이 밥을 버리는데 여전히 스시엔 변화가 없다는 것은, 사장이 자긴 이 방식대로 이윤 남기겠다~ 그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597	마트에서 잃어버린 지갑찾고 정의구현 [새창]	2017-04-02 08:34:04	143	삭제
		지갑을 찾았으며, 범인까지 잡은 상태이고 정황상 절도로 보이는 점도 발견했고(카드누락) 경찰분들도 처벌 의지가 확실하며, 작성자분도 처벌 의사를 밝혔으므로 충분히 사이다라고 보입니다만....
	596	kt 남성혐오비하 광고 [새창]	2017-03-31 09:24:45	10	삭제
		KT와는 별개로, 이 글 보시는 오유분들 작성자 지난글보기 하시고 신고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595	노란 리본의 상업화?..세월호 추모 운동화 출시 '논란' [새창]	2017-03-30 20:48:50	0	삭제
		소문나서 아무도 안 샀으면 좋겠습니다.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0 11:11:12	1	삭제
		너무 충격적입니다......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593	다시 보는 신입사원 레전드 [새창]	2017-03-29 22:10:10	8	삭제
		몇 번이나 봤던 썰이라 이미 내용을 알고 있음에도, 정말 볼 때마다 골 때리고 숨막히고 혈압오르는 레전드 에피소드 ㅋㅋㅋㅋ
	592	닉언죄)야비대마왕님께....(본삭금) [새창]	2017-03-29 09:53:50	42	삭제
		양비론 지양하려고 하는데, 저도 조금 의문스러운 점을 댓글로 달자면... 야비대마왕님 1.의문을 제기하는 내용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이 무례한 어투로 쓰인 것도 아니에요. 2. 하지만 여기에 쓴 댓글은 분명 문제가 있네요.. 어설프게 사과라는 단어를 언급한 막줄 문장은 다른 사람도 기분나쁘게 하네요. 고작 아카이브 하나때문에 그런 거냐고 비아냥거리는 느낌이 역력합니다. 글쓴이님 1. 개인적인 이야기가 아카이브에 박제, 타인이 이전 작성글을 전부 살펴봤다는 점에서 글쓴이도 당연히 불쾌함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하지만 댓글로 잘 풀 수 있는 이야기들을 너무 감정적으로 대처하신 것 같습니다. 제기된 의문점, 연애기간에 대해서 간략히 언급만 하셔도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같은데 너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신 것 같아요. 두분 다 한번 자신의 문장을 체크해보심이 어떠실런지.... 이렇게 저격으로까지 커질 문제가 아니라고 보네요. 작성자 분의 기분 나쁘신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작성자님도 조금만 더 차분해지셨으면 좋겠어요.
	591	앞으로 여자친구 폰 안보려구요 [새창]	2017-03-28 20:39:36	48	삭제
		성별 관련 댓글 위주로 많이도 써놓으셨네요. 여혐이 어떤 것인지 감이 오지 않았는데, 이분 댓글목록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590	지금 뜨고있는 박근혜 탄핵 지식인 성지글 [새창]	2017-03-28 19:45:55	28	삭제
		그래도 신기하네요... 16년 3월이면 박근혜 정권과 콘크리트 지지층에 대해 체념했던 시기였었는데....
	589	매일 소리 내던 옥탑방 처자 SSUL -마지막 [새창]	2017-03-28 19:10:47	0	삭제
		크... 현명한 웃대인들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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