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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e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9
    방문 : 26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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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8 대구 뭉티기 맛집 중 여자분들은 걸러야 할 집 [새창] 2017-05-25 07:44:15 2 삭제
    뭉티기 오늘 처음 봤는데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빛깔이 특히... 너무 곱다...

    저도 기회 있으면 작성자님 방문한 가게로 가야겠어요.
    손님 차별이야 주인장 맘이라지만,
    성별봐가며 거르는 건 너무 차별적이네요.
    617 남성청년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건 1년. 아무도 추모하지 않는 죽음. [새창] 2017-05-25 07:38:27 20 삭제
    언론의 편향성을 꼬집고 싶으셨다면 글 잘못쓰신 겁니다.

    댓글의 많은 분들이 '성별' 혹은 '추모하지 않는다'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글을 쓰고 있지 않습니까.

    의도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셨으면서,
    작성자님을 꼬집는 댓글에 그저 반박해보라는 댓글로 응수하는 것은 건설적인 태도가 아닙니다.
    616 어이없네요 급해서 상가 화장실들어왔는데 [새창] 2017-05-24 20:23:33 1 삭제
    공시생들 역사 배우는 사람들인데 저런 얼토당토않는 선전에 쉽게 넘어갈 거라고 생각하나?

    넘어가더라도 그런 것에 쉽게 좌지우지되는 그 공시생의 생각이 참 짧은 거지,
    얼마나 학생들을 우습게 보면 저런 걸로 선동을 하려고 하는지...

    수준이 참 안쓰럽네요.
    615 플스를 욕조에 넣어버린 아내.jpg [새창] 2017-05-24 13:49:13 0 삭제
    저였으면 화장품 든 파우치 욕조에 담갔을듯

    그래도 남편인데 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란게 있지 않나
    614 흙수저의 연애.jpg [새창] 2017-05-23 11:32:18 17 삭제
    동생 급식비가 밀렸다는데,
    돈이 아니라 남자의 자존심때문에 떠난거라뇨.
    가난을 겪어보지 않았다고 티라도 내시는 건지...

    급식비 같은 필수적인 지출 조차도 가정에서 해결이 안되는 상황이면,
    연애하면서 남자가 소소한 정성이고 뭐고 챙길 여유가 없을 겁니다.

    게다가 소소한 정성도 한두 번이지, 생일 때마다 케이크 대신 카스테라를 매번 사다주면
    남자든 여자든 점점 아쉬운 마음이 커져갈 수밖에요.

    매번 기념일마다 그럴 수밖에 없는 남자는 한없이 작아지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악순환이 계속되는 거죠.

    식권 그거 금액 차이나도 500~1000 정도일텐데,
    그 정도도 고려않고 저렴한 식권만 매일 사먹는 정도면 정말 빠듯한 생활일 거예요.
    심지어 알바까지 하는데도 부족하단 말이죠.

    흙수저는 씀씀이부터 다르니 안 맞을 수 밖에 없고
    결국 한 쪽이 포기하게 되는 겁니다.

    오히려 흙수저임에도 부끄럼 없이 오픈하고 한계가 있는 연애를 당당하게 지속하는 그 사람이 엄청 대단한 거예요.
    가난에서 비롯된 비참함을 숨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613 남자친구 있으세요? 혹은 여자친구 있으세요? 묻지말라. [새창] 2017-05-20 17:41:47 56 삭제
    저 글은 지극히 성소수자의 관점에서 쓰인 글이고
    절대다수의 이성애자를 설득하기에는 너무나 설득력이 떨어지는 글이네요.

    최소한 윗분처럼, 성소수자를 고려하여
    "애인이 있으세요?"라는 질문으로 바꾸자는 의견이었다면
    이렇게 질타는 안받았을 겁니다.

    페북에 달린 댓글처럼
    "남자친구나 여자친구 있으세요?"라고 물어볼 경우,
    오히려 이성애자에겐 상당히 혼란스러운 질문이 될 겁니다.
    애인을 의미하는 건지, 아니면 그저 친구에 관련된 질문인지 불명확하니까요.

    또한, 동성애자를 고려한 질문을 이성애자가 받는다면 불쾌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성애자인 남성분께 남자 애인 있으세요?라고 묻는 것과 똑같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내가 동성애자로 보여서 저런 질문을 하나?'라고 당황할 수 있어요.
    그 사람이 호모포비아라면 반응은 더욱 극명하겠죠.

    요즘 SNS에서 등장하는 동성애자분들의 의견과 주장이 너무나 아쉽네요.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소통하셨으면 좋겠습니다만.... 너무 편협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편협한 시각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시가 비뚤어진 여성 인권을 부르짖는 메갈이 있죠.
    612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은퇴 철회, "이번엔 진짜 마지막" [새창] 2017-05-20 15:03:20 4 삭제
    다들 마음속에 미야자키 하야오 최애작을 하나씩 품고 계시는군요 ㅋㅋㅋㅋ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인데...
    전개, 분위기, 음악, 캐릭터 뭐 어디하나 빠지는게 없는 제 마음 속 최고의 작품 ㅠㅠ

    이번 신작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ㅠㅠ
    과연 하쿠, 하울과 같은 매력적인 남자캐릭터가 또 등장할지 궁금해요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11:01:03 10 삭제
    이래서 가치관이 다르면 서로 어울릴 수 없는 거죠.
    부유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씀씀이의 선이 어찌 일반 서민과 같을 수 있겠습니까.

    같이 어울리면 어울릴수록 서로 불편한 상황만 연출될 것입니다.
    그러려니 하고 어울리지 않는 것이 서로 좋을 일이네요. 뭐, 저도 다다익선인 작성자님의 생각과 일치하지만요.ㅎㅎ
    610 이미 인연끊은 누나라는 인간의 결혼때문에 죽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4 11:50:13 10 삭제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을 작성자님도 똑같이 하고 계시네요.
    그놈의 "도리"가 문제 아닌가요?
    하지만 작성자님도 그놈의 "도리"때문에 어머님과의 연결고리를 끊지 못하겠다 하시네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아무리 부모를 싫어한다 한들, 자식이 부모 닮는 것은 어쩔수 없다는 말이 진짜인 듯 합니다.

    "도리"가 문제인 것을 아시면서도 "도리"로서 어머니를 포기하지 못하신다면, 문제를 해결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여기 댓글다신 대부분이 똑같은 점을 지적하고 있네요. 문제는 어머니입니다.

    더이상 조언할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작성자님의 가족에 섞이게 된 아내분을 생각하셔서라도,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랍니다.
    609 귀엽고 애잔한 메르시를 도운 썰 [새창] 2017-05-10 06:25:16 2 삭제
    오 저는 그 메르시의 입장으로
    어제 빠대에서 왕의 길 수비지점 아나님께
    도움을 얻은적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끝나고 낙사 캐치해줘서 센스 쩐다구 감사하다하고 나갔었는데 ㅎㅎㅎ
    정말정말 고마웠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작성자님도 참 센스있으십니당!!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02:35:23 0 삭제
    헉 곶감님 유튜브 자주보는데 오유저셨군요.
    또 이런일이 ㅠㅠ

    저도 좀 알아봤는데 듀오는 그래도 공연성 성립이 쉽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헷갈리는 부분은 신상정보를 다 밝힌 후에도 욕설해야 성립이 된다고 하던데
    신상정보 말고도 본인이 선택한 캐릭터만으로도 특정성 성립이 가능하다고 들은 적이 있거든요.
    이 부분은 경찰서에 직접 문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제일 곤란한 점은 맞욕이겠지만...

    어쨌든 정말 기분 나쁘셨겠어요 ...
    저는 정말 뜬금없이 상대방에게 메갈년이라는 소리도 들음ㅋㅋ 나랑 소통도 없던 "상대편"에게 ㅋㅋ
    저도 그래서 요즘 오버워치 좋고 싫고를 반복하는 중입니다 ㅠ
    607 오늘 처음 봤는데 좋네요 아나 다딱이인 유저로서 좋네요 [새창] 2017-05-05 18:35:00 0 삭제
    피드백이라는게 플레이 스타일을 지적하는 거라
    아무래도 좀 듣기 불편할 수는 있죠.
    그래도 제가 다른 피드백영상 많이 찾아봤는데,
    이분만큼 세심하고 핵심있게 피드백하시는 분 드물더라고요.

    저도 이분꺼 참고하면서 쿨타임 스킬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며 많이 반성하게 됐고요.
    도움은 많이 될 거예요.

    쟁탈전 아나 포지션 정리한 공략도 좋더라고요.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6:28:29 19 삭제
    제 생각을 글로 써주셨네요 너무나 감사...
    군게 게시물 보고 운영자를 천하의 나쁜놈으로 몰아가는게 황당해서 본문과 똑같은 내용을 댓글로 달려다가 말았거든요.
    일베나 오유나 드립도 참 화가 났구요.

    지금껏 오유하면서 정말 많은 일이 터졌지만, 실시간 모니터링과 공지 및 대처 덕분에
    운영자를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여겨왔습니다.
    물론 실수로 인해 질타받으시는 모습도 봤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의 방향은 여전히 소통과 수정으로, 트러블을 점차 감소하는 쪽으로 운영했습니다.
    이같은 모습을 보며 운영자도 남들과 같은 실수를
    사람이라고 생각했었고요.

    문제가 터지면 어김없이 피드백 혹은 공지해주시는 것이 오유 운영자였습니다.
    이번 사태로 한껏 열내서 치닫지 마시고
    해명이든 공지든 조금만 기다려봅시다.
    그 때 가서 분노해도 늦지 않습니다.
    605 가성비 최고 횟집 [새창] 2017-04-28 03:13:47 2 삭제
    넘나 아쉬운것 ㅠ
    604 가성비 최고 횟집 [새창] 2017-04-28 01:10:02 0 삭제
    어디죠 ㅠㅠㅠ현기증나요 ㅠㅠㅠ
    작성자님 어디가셨죠? ㅠㅠㅠㅠ
    회덕후는 웁니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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